요즘은 쥐가 거의없죠. 인형책에 할머니 쥐가 넘 이뻐서 함 맹글어 봤어요.
인형으로나마 보고 웃으세요.^^ 바느질하는 할머니 쥐랍니다. 바느질 바구니랑함께.....ㅋㅋ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할머니 쥐~예요.찍찍
미도리 |
조회수 : 1,507 |
추천수 : 8
작성일 : 2005-01-23 21:08:07
- [요리물음표] 너무 사랑하는 8세 여.. 3 2013-02-27
- [요리물음표] 케잌위에 미로와 라는 .. 5 2012-05-19
- [요리물음표] 피자도우인데.. 크러스.. 2011-05-15
- [요리물음표] 백화점에 파는 팥죽처.. 1 2010-12-0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선곤
'05.1.23 11:41 PM인형 쥐는 아주 귀엽네요 진짜쥐는 정말 싫은데
제가 사는 시골에는 아직도 쥐가 많담니다
큰쥐는 강아지 만한것도 있어요...2. 메밀꽃
'05.1.24 12:20 AM직접 만드셨다구요??
정말 솜씨가 좋으시군요^^*
저도 진짜쥐는 무쟈 싫은데 인형쥐는 넘 이쁘네요^^*3. 아라레
'05.1.24 2:49 AM아웅~ 이뻐요. 손재주가 대단하세요.
4. 피글렛
'05.1.24 4:45 AM할머니 쥐들이 상당히 패셔너블 하네요~
다른 인형들도 보여 주세요.5. 쫑이랑
'05.1.24 5:40 AM어머어머...만들어요?..조 예쁜걸요?
과정샷! 과아저엉샤앗~~~부탁드려요.플리즈!!16. sarah
'05.1.24 9:28 AM너무 귀여워요...사진도 잘 찍으시고....^^*
솜씨도 너무 좋으셔요...저도 만들고 싶어요..^^*7. 강아지똥
'05.1.24 10:32 AM요건 이쁜쥐네요...ㅋㅋ
8. 김정희
'05.1.24 2:15 PM큰쥐가 강아지만한게 있다구요? 끼이약 >>>...
크기가 딱 밤톨같은 쥐는 봤는데 정말 밤톨이 굴러가는 거 같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