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울면 안돼~~!!!

| 조회수 : 1,857 | 추천수 : 9
작성일 : 2004-12-20 16:31:38
울면 싼타할아버지가 선물 안주신대요~

우리집 17개월 둘째에요...우는 모습이 귀여워서 올려봅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당
    '04.12.20 5:31 PM

    전 저 코가 귀여워요. 애들 울때 삼각형으로 딱딱하게 변하는 저 코...ㅎㅎㅎ
    저거때문에 애 하나 더 낳고 싶답니다..가끔...ㅎㅎㅎ

  • 2. yuni
    '04.12.20 6:36 PM

    흐흐흐.. 엄마미오~~~~.
    그래도 너무 귀여운걸요. *^^*

  • 3. 한번쯤
    '04.12.20 6:41 PM

    어유.....이쁜것^^****

  • 4. cinema
    '04.12.20 7:42 PM

    하하하 우는것도 귀여워요..

  • 5. 현모양처
    '04.12.20 8:59 PM

    통통한게 너무너무 이뻐요~
    아휴~ 난 언제나 이쁜 아기 나서 키우려나...
    요즘은 왜이리 아기들이 이쁘던지..

  • 6. 김혜경
    '04.12.20 11:57 PM

    하하...산타할아버지가 선물 안주시겠네...

  • 7. kidult
    '04.12.21 10:06 AM

    저는 아가들 손이랑 뽈이 너무 예뻐요.
    막 깨물어주고 싶어라.

    에구 에구 누가 그랬져? 토닥토닥

  • 8. 민호마미
    '04.12.21 5:19 PM

    송곳니는 어디있니....^^
    어쩜 우느것두 이리 이쁠까요...
    웃는 모습도 올려주세요...^^

  • 9. 쭈니맘
    '04.12.21 5:31 PM

    넘 귀여워요~~~
    어쩌나..선물 안주시면...ㅎㅎㅎ

  • 10. 부추마눌
    '04.12.22 1:22 AM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드려요...
    실은 첫째와 여섯살 터울인 둘째라 그런지 너무 이뻐요..
    애 아빠도 어쩔 줄을 모른다죠..

    오늘도 저 뿔갖고 장난치다 잠들었지요..

    민호마미님 이쁘게 웃는 사진 발견 되면 올려드릴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44 아침 식사 도도/道導 2025.12.29 176 1
23243 제 사무실에 통창문에 놀러오는 길냥이입니다. 2 김태선 2025.12.29 207 0
23242 메리 크리스마스~~ 하셨어요? ^^ 5 띠띠 2025.12.26 873 1
23241 이 캐리어 AS가능할까요 1 미요이 2025.12.26 392 0
23240 올리브 나무 구경하세요~ 61 초롱어멈 2025.12.25 6,765 2
23239 [공유]길 위에 태어났지만 우리의 이웃입니다.김혜경여사님 ver.. 3 베이글 2025.12.25 953 0
23238 다섯개의 촛불 2 도도/道導 2025.12.25 443 0
23237 카페에선 만난 강아지들 2 ll 2025.12.24 1,095 0
23236 Merry Christ mas 2 도도/道導 2025.12.24 691 1
23235 통 하나 들고.. 2 단비 2025.12.23 691 1
23234 여자인데, 남자 바지에 도전해보았어요 2 자바초코칩쿠키7 2025.12.22 1,452 1
23233 집에서 저당 카페라떼 쉽고 맛나게 만들기 1 자바초코칩쿠키7 2025.12.21 852 2
23232 무심한듯 시크하게 입으려면 남자코트에 도전해보세요. 7 자바초코칩쿠키7 2025.12.17 3,292 1
23231 미사역 1 유린 2025.12.16 821 0
23230 김치 자랑해요 ㅎㅎㅎ 18 늦바람 2025.12.14 3,616 0
23229 이 옷도 찾아주세요 1 상큼미소 2025.12.13 1,545 0
23228 이런 옷 좀 찾아주세요ㅜㅜ 2 노벰버11 2025.12.10 2,102 0
23227 밀당 천재 삼순씨~ 12 띠띠 2025.12.09 1,842 0
23226 시래기 된장국을 기대하며 2 도도/道導 2025.12.07 1,147 0
23225 혹시 이 그림 누구 작품인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그림 소재지는.. 1 유유해달 2025.12.04 1,725 0
23224 이 날씨에 급식소에서 기다리고 있네요 7 suay 2025.12.03 1,881 0
23223 왕피천 단풍길 2 어부현종 2025.12.01 1,000 0
23222 루이비통 가방 좀 봐주세요 1 슈슈 2025.12.01 1,705 0
23221 기다리는 마음 2 도도/道導 2025.11.30 757 0
23220 이게 대체 뭘까요? 베게 속통인데요... 6 세아이맘 2025.11.27 1,816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