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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MoMA The Museum of Modern Art 3탄

| 조회수 : 1,839 | 추천수 : 24
작성일 : 2004-12-18 04:51:59

아이들에게 박물관도 데려 가 줘야된다고 하더만..
세살 반 우리 꼬맹이한테는 역시 무리다.               
 
조명도 어둡고, 이따금 미디어 룸에 들어가면 깜깜하기까지.
그날따라 사람도 어찌나 많던지, 자꾸만 집에 가자고 보챈다.

여기 입장료가 얼만데..20불이야. 꽈당!                    
게다가 아직 본.격. 그림은 보지도 못 했구만... ㅠ.ㅠ

엄마 - 알았어..알았어..집에 가자..
아들 - "여기 아니야. 이 쪽 아니야. 
엄마 - "엄마가 나가는 길을 잊어버려서그래..빨리 찾아보자~"  
           (무슨 엄마가 이래? ^___^)
 
집에갈래집에갈래 백번도 더 반복하는 애를 유모차에 태우고
자꾸만 다른쪽으로 돌아돌아 헤매는 척 했더니, 어느 순간 조요요요옹. 잠 든 것이야~

으흐흐흐...이제 맘 놓고 감상해도 된다. 앗싸~ 사진도 더 찍어 주시고. ^^







Vasily Kandinsky


French, born Russia, 1886-1994


Improvisation c. 1914


Watercolor on paper











Pablo Picasso


Spanish, 1881-1973


Head of the Medical Student (Study for Les Demiselles d’Avignon) June 1907


Gouache and watercolor on paper










Piet Mondrian

Dutch, 1872-1944


Pier and Ocean (Sea and Starry Sky). 1914.


Charcoal and gouache on buff paper










Joan Miro


Spanish, 1893-1983


The Beautiful Bird Revealing the Unknown to a Pair of Lover


Gouache, oil wash, and charcoal on paper, 1945










Piet Mondrian


Dutch, 1872-1944


Trafalgar Square


Oil on canvas 1939-43









Bernd Becher


German, Born 1931


Hilla Becher


German, born 1934


Anonymouse Sculpture 1970
Gelatin silver prints

첨성대같이 생긴 게 비슷비슷...다~ 다른 건물이다.
농장 지나가다보면 저런 게 보이던데, 아마도 사료 보관하는 곳인지..(자신없음..y.y)









Adolph Gottlieb


American, 1903-1974


Man Looking at Woman 1949


Oil an canvas









Jackson Pollock


American, 1912-1956


One: Number 31, 1950 1950


Oil and enamel on unprimed canvas


(one of the Three wall sized painting)




엄청나게 큰데, 한 부분만 찍어보면~








 





Marcel Broodthaers


Belgian, 1924-1976


White Cabinet and White Tables 1965


Painted cabinet, table, and eggshells








이 계란 다 어쨌을까? 빵집에라도 주지..ㅠ.ㅠ








 


Andy Warhol


American, 1928-1987


Campbell’s Soup Cans 1962


Synthetic polymer pint on thirty-two canvases




이것도 넓디 넓은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었는데,


 




32개 중 맨 처음 나왔다는 꼭대기의 Tomato Soup








마지막으로 가장 최근 나온 숲이다.
이제, 수퍼 가서보면 남달리 보일 것 같다. ^^*





Photo Joanne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lue violet
    '04.12.18 5:03 AM

    조안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 아기까지 데리고....
    뉴욕에서 보는 현대미술의 묘미.
    꼭 가보고 싶어요.

  • 2. 한번쯤
    '04.12.18 8:16 AM

    꼭 옆에서 설명듣는 느낌...친절하게 잘 봤어요...

  • 3. 선화공주
    '04.12.18 9:27 AM

    아기가 어려서 아직은 힘들지만...나중엔 어려서 본것이 있어....
    엄마랑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줄꺼 같아요...잘보았습니다..^^

  • 4. morihwa
    '04.12.18 9:47 AM

    모마퀸즈에서 가장 섬뜩하고 기억에 남는것은
    미국을 상징하는 빨강,하양,파랑 사탕을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관람객이 먹도록 한것과
    여자머리에 바게뜨빵을 지고 얼굴에는 개미가 줄줄줄 기어가는 조각상 아직도 뇌리에 남아있습니다.

  • 5. 김혜란
    '04.12.18 9:49 AM

    잘 보았습니다.
    이렇게 자상하게 설명까지 곁들여서 ...^^
    아이 데리고 힘드셨을 텐데...힘들단 느낌은 어디에도 없네요..
    밝은 모습이실 것 같아요 ..땡큐.

  • 6. peacemaker
    '04.12.18 10:28 AM

    Joanne님..
    MoMA구경, 고맙게 했습니다.
    거실에 Kandinsky 걸어 놓은 상상.. 해 보았습니다..^^

  • 7. 헬렌
    '04.12.18 1:26 PM

    어느 책에선가 물감을 쏟아부은 것 같다고 표현된 폴록의 그 그림이 여기에 있었군요..
    정말 모던한 작품들..감상 잘 하고 갑니다..

  • 8. Bellavista
    '04.12.18 1:39 PM

    감사합니다... 구경 잘했습니다..

  • 9. 달려라하니
    '04.12.18 3:09 PM

    아기꺼정 데리고...
    너무~ 감사합니다.

  • 10. Joanne
    '04.12.18 4:01 PM

    여러분 모두 같이 다녀주셔서(?) 저또한 감사해요~
    얼렁 4편 마무리해서 올리도록 할께요.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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