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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화제의 양조위

| 조회수 : 1,692 | 추천수 : 31
작성일 : 2004-10-11 09:31:07
부산영화제. 8일. 파라다이스 호텔 정원에서 이영애와 함께 오픈토크 하는 도중과 퇴장 길에 찍은 사진.
오.. 저 다소곳한 미소!!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우둥
    '04.10.11 9:50 AM

    그런데요....
    웃자고 하는 말인데요...

    양조위가 왜...
    울 동네 이장님 츄리닝을 입으셨대요?
    언제 빌려갔죠?
    (그러고 보니 영애 언니는 제 잠옷을 속에 입었네요. ^^)
    ㅋㅋㅋ

  • 2. kettle
    '04.10.11 10:30 AM

    영애언니 옷좀더 이쁘게 입고가징....글고.인우둥님 이장님 츄리닝이라녕.T..T 나름대로
    실제로 보니까 그럭저럭 괘안았는디.......사실보통 사람들도''웬 츄리닝....'이런말 많이 하는거 들었어여....T..T

  • 3. 나르빅
    '04.10.11 10:35 AM

    평범한 옷차림과 순박한 미소.. 다 너무 맘에 들어요.

  • 4. Jessie
    '04.10.11 10:35 AM

    킥킥. 저도 그 생각을 했어요. 왠 추리닝!
    그.러.나. 저 푸리딩딩한 색깔하고 수줍은 양조위 얼굴하고 어찌나 잘 어울리던지.
    더구나, 시꺼먼 옷들의 경호원에게 둘러싸여있을때,
    양조위가 어딨는지 정확히 파악이 되어서 얼마나 좋았다구요...

  • 5. 김수열
    '04.10.11 11:58 AM

    혹시 공항에서 가방을 잃어버린거 아닐까요?ㅎㅎ
    내가 사랑하는 저 소년의미소! 사진 잘 봤습니다. 좋으셨겠어요...

  • 6. 꼬마천사맘
    '04.10.11 12:54 PM

    최첨단 패션.
    요즘 우리나라 츄리닝 패션 유행하는거 혹시 아는거 아닌가여~

  • 7. 행복한토끼
    '04.10.11 12:59 PM

    음하하...
    양조위니까 저 푸른색을 저렇게 멋있게 소화해냈겠죠?

    꼬마천사맘님 말씀에 꼬리를 달자면
    양조위 코디가 우리나라에 츄리닝 패션이 유행인 건 입수했는데..
    자료 수집의 한계로 예전 80년대 사진을 보고 구한게 아닐까요?ㅎㅎ

  • 8. 피글렛
    '04.10.12 3:29 AM

    와~ 아래 사진 살인미소~
    옷은 잘 어울리는데요?
    파~란색과 안에 받쳐 입은 초록색 티 맘에 들어요.
    42세로는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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