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형이가 마늘 찧어요.

| 조회수 : 1,719 | 추천수 : 24
작성일 : 2004-07-19 00:18:44
어제부터 몸이 어째?  비실 비실 힘이 없고 기운이 없더군요.
밀린일에 하던 일은 해야 하고...
계속 비만 오니 온 구석이 눅눅 하네요.
빨래는 말린다해도 고슬하지 않으니 수건은 수건은 다 나와 있어요.

어제는 이일 저일을 억지로 했답니다.
주방에서 밥 준비하다가
눈 앞에 제형이가 보이기에 마늘을 찧어달라고 했어요.
우리 제형이 제법 선수입니다.
종종 마늘 찧는 것을 시켰더니 제법 요령이 생겼나 보네요.
많은 양의 마늘을 찧어 주었어요.
싫다는 말도 없이 앉아서는 진득하게 하도
잘 찧어 주기에 주방에서 일하다 말고 사진 한장 찍었습니다.
앞으로 결혼하면 (제형이가요...) 자기 부인일 잘 도와 주려나요?? ^^*
(너무 앞서가지요??ㅋㅋㅋㅋㅋ)

여자들 하는 일은 왜 그리 표가 안나면서도 힘드는지........
자기들이 각자 알아서 밥을 챙겨 먹는다 해도 먹기위해 미리
준비하는 것 조차 귀찮아 죽을때가 있네요...

회원님들 많이 힘들지만 기운내고 또 하루 씩씩하게 시작합시다.
경빈마마 (ykm38)

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성조아
    '04.7.19 12:31 AM

    세상에..너무 기특해요...

    경빈마마님..
    날씨가 안좋아서 컨디션이 다운되셨나봐요..
    기운내세요. ..

  • 2. yozy
    '04.7.19 12:32 AM

    어머나!!!! 기특해라~~~~~
    제법 자세가 잡혔네요 ㅎㅎㅎㅎ

    마마님! 너무 무리 하셔서 몸살 나신것 아니에요?
    부디 건강하셔요.....

  • 3. 경빈마마
    '04.7.19 12:57 AM

    여자 나이 4학년이 넘으면...(아고 선배님들 죄송혀유~)
    더구나 비마저 오면 여기저기 쑤시는 것인가유~~~^^

  • 4. 숲속
    '04.7.19 1:00 AM

    아이구.. 정말 기특하네요. 너무 좋으시겠어요. ^^

    휴일은 종일 밥하고, 치우고, 간식꺼리 내주고, 우왕좌왕하다
    시간이 다 가버리죠. 에고.. 그래도 기운 내세요.
    저렇게 이쁜 아드님이 있잖아요. ^^*

  • 5. peacemaker
    '04.7.19 8:37 AM

    제형이.. 너무 예쁘네요..
    안아주고 싶어요....^^*

  • 6. 쵸콜릿
    '04.7.19 10:24 AM

    아휴~~귀여운 아들이예요^^
    사랑받겠어요 ㅎㅎㅎ

  • 7. 훈이민이
    '04.7.19 2:35 PM

    우리 훈이도 저런답니다.

    자꾸 시켜야 될것 같아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77 큰 결심 도도/道導 2026.02.11 41 0
23276 까치가 보금자리 만들고 있어요. 1 그바다 2026.02.10 188 0
23275 사람이 아니구나 도도/道導 2026.02.10 154 0
23274 봄을 기다리는 마음 도도/道導 2026.02.09 183 0
23273 메리와 저의 근황 4 아큐 2026.02.08 695 0
23272 눈밑 세로주름 사진 힐링이필요해 2026.02.07 1,056 0
23271 맥도날드 커피 넘 맛있어요! 4 공간의식 2026.02.06 1,112 0
23270 60대 이상이면 사라던 옷 15 호후 2026.02.05 12,209 0
23269 딸기 주물럭 해보세요. 완전 맛나요 3 자바초코칩쿠키7 2026.02.04 1,499 0
23268 입춘첩 2 도도/道導 2026.02.04 552 0
23267 저 그동안 복지 누렸어요 2 김태선 2026.01.31 1,514 0
23266 공포의 사냥꾼 삼색애기에요 2 챌시 2026.01.31 1,005 1
23265 어른이 사는 방법 2 도도/道導 2026.01.30 929 0
23264 멀정해 보여도 실성한 자들 4 도도/道導 2026.01.29 1,019 0
23263 자랑후원금 통장(행복만들기) 내역입니다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1,110 0
23262 점점더 이뻐지는중,삼색이 애기에요 6 챌시 2026.01.25 1,366 0
23261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6 덕구덕선이아줌마 2026.01.24 1,219 0
23260 헬스 20년차.. 8 luhama1 2026.01.24 2,766 0
23259 목걸이 활용법 좀 알려주세요 2 해리 2026.01.22 1,541 0
23258 직접 만든 두존쿠 입니다… 1 IC다둥맘 2026.01.20 1,880 0
23257 붕대풀고 환묘복입고 고장난 삼색 애기 10 챌시 2026.01.19 1,655 0
23256 맛있는 귤 고르는 법~ 3 공간의식 2026.01.19 1,443 0
23255 멀리 온 보람 1 rimi 2026.01.19 1,138 0
23254 태양보다 500조배 밝은 퀘이사 철리향 2026.01.17 922 0
23253 오늘자 삼색이, 가칭 애기에요 2 챌시 2026.01.16 1,443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