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또 선물을 들고 왔어여..^^ 차도 없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까~
다른데만 올리고 하도 82식구들께서 뭐라 하셔서 여긴 조용히 넘어 갈려 했건만..82cc에 힘입어
구경 시켜 드릴께여..^^
밑에줄 부터는 블러그에 옮긴거 퍼와서 말투 이상해도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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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가 비가 옴에도 불구하고..
또 무언가 큰 덩어리를 들고 들어왔다..
차도 없는데 참...고맙기도 하지..^^
컴퓨터 책상위가 늘 지저분하니 정돈이 되지 않는다고 책상 사달라고 찡찡 거렸더니
좋은거 만들어 준다더니..ㅋㅋ
너무 아름답지 않은가..전부 손으로 만들었다는..^^
서랍까지 만들어져 있다는 사실~
훨씬 정돈된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다..으흐흐
허냐 고마와~





카메라 모드설정을 잘못하고 찍는 바람에..사진이 좀 이상해여..(위안을 얻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