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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사랑했지만,,
제가 1학년때 우리 동기 남자들이 어찌나 짝사랑 하던 여자들도
많았던지,, 매주 동기모임때 술만 마시면
이 노래 부르면서 울고 불고,,
엠티가서 우리 기 누구누구는 짝사랑하던 여자가
다른 선배랑 사귄다고
엄한 민박집 앞에 있는 자동차 발로 차서 쑥 들어가게 만들고,,
그때 애절하게 부르던 노래가 이 노래입니다,,
또 누구누구는 여름 엠티때 사귀던 여자가 변심한거 같다고
갑자기 술 마시고 이 노래 부르다가 바다로 뛰어들어
끄집어 낸다고 생쇼를 하게 했던 그 노래,,
저도 한때 이 노래 들으면서 가슴이 벌렁거리던 때도 있었네요,,
자,,꾸득님도 이야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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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혜경
'04.6.8 11:02 PM누구.. 노래...에요??
2. 루비
'04.6.8 11:06 PM샘님~ 김광석이요... 짐은 고인이 된...
3. 프림커피
'04.6.9 1:03 AM푸우님,, 소스 어디서 가져오시나요?
요즘 뮤직태그넷은 어렵게 바뀌어서 도무지,,,,,4. 건이맘
'04.6.9 8:21 AMㅎㅎ 푸우님...우리 같은 학번인듯 합니다여.
전...아직두 이노래 들음 벌렁거려여..부끄부끄. ^_^;
구래서..남푠이 얄미울때 가끔씩 벅스가서 꺼내듣곤 하지여..
잘 듣겠습니다...감솨.5. 햇님마미
'04.6.9 8:48 AM전 이곡 얼마전에 처음 들었어요...
얼마나 눈물 나던지요...
이렇케 좋은 노래를 나두고 팝송을 좋아했었나??????6. 깡총깡총
'04.6.9 9:16 AM제가 짝사랑했던 사람의 컴퓨터 스피커에서 항상 이노래가
흘러나왔드랬어요.. ㅎㅎ
한참 사춘기때 이노래 듣고 있음 설레기도 하고, 슬퍼지기도 하고
다시 들으니 너무 좋네요7. 핫코코아
'04.6.9 9:35 AM참 좋네요..
아는 노래를 이렇게 들으면 왠지 더 반가운..^^8. 서산댁
'04.6.9 10:26 AM증말 옛 추억이 되살아 나는듯......
좋은노래.좋은가수 였는데.9. 때찌때찌
'04.6.9 10:31 AM남자들이 유별나게 좋아하는 노랜것 같아요.
10. 쭈니맘
'04.6.9 11:25 AM저도 푸욱 빠졌던 노래.....
눈물 펑펑 쏟앗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이 노랠 들으면 가슴이 미어져요....11. 실아
'04.6.9 11:44 AM제가 유일하게 좋아해서 콘서트까지 갔던 가수..김광석 노래네요.
저 작년에 남편한테 크리스마스선물로 김광석 씨디모음집 사 달라고 해서 가끔씩 듣는답니다.
항상 얼굴에 주름가득 웃음을 만들어내면서도 본인 맘은 그렇게 복잡했던 사람이라니...
팬들의 박수와 환호성이 그 사람의 외로움을 덜어주진 못했는가 봅니다.
왠지 김광석 노래는 가을에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좋은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12. 꾸득꾸득
'04.6.9 3:27 PM아니,,,방금 확인했어요...
헉,,근데,,그야기는 채팅방에서나,익명으로 올릴만한건데,,,,.ㅠ,.ㅜ
이제 익명으로 해도 소용없겠네,,,^^;
이렇게 사람속을 후벼파놓는 노래를 증말 올리시다니,,,--.13. 로렌
'04.6.9 3:46 PM김광석님 그렇게 빨리 가다니 아까워요 ..ㅜ.ㅠ
14. 성경희
'04.6.9 9:51 PM제가 유일하게 가수 콘서트에 간 가수가 김광석 이였어요.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했던 콘서트엿었는데 아직도 그가 죽었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콘서트를 보면서 이 사람 참 허무주이자구나 하고 느껴는데 얼마니 자살 했다고 뉴스에 나오더라구요... 이 노래는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 들으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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