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최근 많이 읽은 글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정말 기독교인들 해도해도 너무하네!

| 조회수 : 1,868 | 추천수 : 126
작성일 : 2010-02-03 03:13:12

정말 개도꾜인들 해도해도 너무하네! 잠깐! 분명히 알아두실게 난 성실히
잘믿는 개신교인을 가지고 그러는게 전혀 아닙니다. 내 비판은 믿음생활을
‘사람의영광’을 위한 도구로, 예수를 양두구육 삼는 자들만 겨냥하는것임!


그래서 곁모양은 모두 크리스챤이나 실상 속을 들여다보면 ‘냉전’ 이론을
끊임없이 재생산하면서 예수같은 희생양들을 잡아먹어온 자들을 말합니다.
그래서 이사람들의 머릿속에는 주안에서 하나되는기쁨이 마치 정x섭처럼


'성적 환타지에 도달'하기위한 성경=정욕경처럼 아는자들이라 할수있지요.
하나되는기쁨, '성적 환타지 도달'이 성령충만? 솔직히 정상적인 신자들은
이해못하겠지만 일부 개도꾜세력은 '성적 환타지와 성령충만을 동일시 함!


이들은 태초부터 ‘지옥이 예비된자’들인데 구약선 카인(창4;7)으로 태어나
아벨을 죽이는데 뱀의후손(창3;15)입니다. 예수께선 ‘독사의색휘’라는 좀더
과격한 표현을 하셨고 바울은 육체를 따라난자(갈4;29)라하여 쫓아내라함!


하지만 어떻게 쫓아냅니까? 가나안 원주민 같은데요? 우리의 상전인데요?
오늘날도 이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아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국가 한국이
설교하면할수록 영국잡지발표 뽀르노1위, 정욕의나라로 되어가고있습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라산
    '10.2.3 1:30 PM

    기독교인과 하나님의 자녀는 틀림니다 사람은 사람을보고 심판하고 실망하지많 하나님의자녀는하나님을 바라보고 사니까요 사람을보고 살면 항상 실망함니다 사람은 간사하니까

  • 2. plus one
    '10.2.3 2:13 PM

    저도 기독교인 입니다 전..그러지 않습니다
    싸잡지 마시길~~~

  • 3. 산아가씨
    '10.2.4 9:18 PM

    기독교에선 부부사이 이외의 성은 죄악이예요.
    모르시는 것 같아서...;

    그리고,
    이름은 생각 안 나지만
    영국문학사 시간에 영국의 어떤 시인이 시 내용 가운데 성령충만을 성적환타지로 비유했다는 걸 알았고, 영화 매트릭스의 한 scene에서 그 시를 인용한 것도 봤는데,

    그게 기독교인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답니다~~

  • 4. 친구^^*
    '10.2.10 1:34 AM

    기독교는...천주교와 개신교를 합하여 부르는..말입니다..정확히..개신교..분들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 5. ^^
    '12.3.4 10:04 PM

    당신은 왜 개신교를 싫어하십니까? 이라는 제목 글의 마지막 내용입니다.

    "참고로 나는 하느님을 믿는다! 그래서 이들이 더욱 고침받기를 갈망해본다."

    호박덩쿨님은 하나님을 믿는 이단이거나..............................................

    한달내내 비판 도배글 올리고 보수를 받는 얍삽한 호박덩쿨이거나.............

    구라를 잘하는 호박덩쿨이거나 .......................................................

    남은 순수의 잣대로 재면서 절대 순수하지 못한 호박 덩쿨이거나.........................................................

    남은 비판하면서 자신을 비판하면 참지 못하는 덜자란 호박덩쿨이거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298 횡설 수설 해남사는 농부 2025.07.30 153 0
35297 방문짝이 1 빗줄기 2025.07.16 506 0
35296 브리타 정수기 좀 봐 주세요. 2 사람사는 세상 2025.07.13 585 0
35295 이 벌레 뭘까요? 사진 주의하세요ㅠㅠ 3 82 2025.06.29 2,279 0
35294 중학생 혼자만의 장난? 1 아호맘 2025.06.25 1,222 0
35293 새차 주차장 사이드 난간에 긁혔어요. 컴바운드로 1 도미니꼬 2025.06.23 779 0
35292 베스트글 식당매출 인증 20 제이에스티나 2025.06.07 8,028 4
35291 조카다 담달에 군대 가여. 10 르네상스7 2025.05.09 2,424 0
35290 떡 제조기 이정희 2025.05.06 1,701 0
35289 녹내장 글 찾다가 영양제 여쭤봐요 1 무념무상 2025.05.05 1,789 0
35288 어려운 사람일수록 시골이 살기 좋고 편한데 4 해남사는 농부 2025.05.05 3,036 0
35287 참기름 350ml 4병 1 해남사는 농부 2025.04.28 2,097 0
35286 폴란드 믈레코비타 우유 구하기 어려워졌네요? 1 윈디팝 2025.04.08 2,223 0
35285 123 2 마음결 2025.03.18 1,552 0
35284 키네마스터로 하는 브이로그편집 잘 아시는 분~~~ 1 claire 2025.03.11 1,546 0
35283 우렁이 각시? 해남사는 농부 2025.03.10 1,586 0
35282 토하고 설사한 다음날 먹는 죽 5 상하이우맘 2025.02.21 2,407 0
35281 교통사고 억울한데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2 괴롭다요 2025.02.20 2,672 0
35280 넥밴드 선풍기 기내반입 가능한가요? 레몬빛 2025.02.04 3,052 0
35279 김신혜 무죄 석방 탄원서 해남사는 농부 2025.02.02 2,290 0
35278 고급 무테안경 사고 싶어요 4 열혈주부1 2025.01.21 4,376 0
35277 삶의 철학에 관심 있어 해남사는 농부 2025.01.02 2,568 0
35276 짜증나는 친구 4 제인사랑 2024.12.22 7,306 0
35275 탄핵까지는 국힘 2 vovo 2024.12.11 3,972 0
35274 혹시 농촌에서 창업하실 분 있을까요? 해남사는 농부 2024.12.10 2,869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