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dom har glomt 스웨덴어 인데요..해석 부탁 드립니다..

| 조회수 : 1,186 | 추천수 : 24
작성일 : 2008-01-09 22:31:59
부탁 드립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찌
    '08.1.10 3:49 PM

    http://gall.dcinside.com/list.php?id=language
    디시인사이드 언어 갤러리인데요, 여기 가면 혹시 답을 얻으실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 2. 마당쇠주부
    '08.1.11 7:27 AM

    Agnetha Fältskog - Dom har glömt 이 노래 말씀하시는 건가요?

    http://www.youtube.com/watch?v=0uev9AdC8BU&feature=PlayList&p=6FD0EAB605D7D9E...

  • 3. 마당쇠주부
    '08.1.11 7:52 AM

    아 '아그네타 펠츠콕'... 차갑고 매력적인 목소리로 지구인들을 행복하게 해 주었죠.^^

    오랜만에 하나 들어 보시죠. 위의 처녀가 그 이후에는 금발의 아줌마.

    http://www.youtube.com/watch?v=xK3mVxGfzPY


    Dom har glömt -- They have forgotten 이라고 번역됩니다. '당신들은 잊고 있었어'

  • 4. 마당쇠주부
    '08.1.11 8:15 AM

    그리고 보너스로 새해의 축복을 ABBA의 Happy New Year 로 마무리...


    http://www.youtube.com/watch?v=dcLMH8pwusw


    1.

    No more champagne / And the fireworks are through

    샴페인도 떨어지고 / 불꽃놀이도 끝났죠

    Here we are, me and you / Feeling lost and feeling blue

    여기 우리, 나와 당신, / 길을 잃은 것만 같은 우울한 기분으로 있죠

    It's the end of the party / And the morning seems so grey

    잔치는 끝났어요 / 아침은 너무나 쓸쓸하게 느껴져요

    So unlike yesterday / Now's the time for us to say...

    너무나 어제와는 다르게 / 이제 이렇게 말할 때죠


    **

    Happy new year / Happy new year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ay we all have a vision now and then / Of a world where every neighbor is a friend

    때때로 우리 모두가 꿈꾸길 / 모든 이웃이 친구처럼 지내는 세상을


    Happy new year / Happy new year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ay we all have our hopes, our will to try / If we don't we might as well lay down and die

    우리 모두 희망과 하고자 하는 의지를 갖기를 / 그러지 않을 거라면 차라리 누워서 죽는 게 낫죠


    You and I

    당신과 나



    2.

    Sometimes I see / How the brave new world arrives

    이따금 나는 보죠 / 훌륭하고 새로운 세상이 오는 것을

    And I see how it thrives / In the ashes of our lives

    그리고 어떻게 번성해 가는지 보죠 / 우리 생의 잿더미 속에서 말이죠

    Oh yes, man is a fool / And he thinks he'll be okay

    오 그래요, 인간은 바보랍니다 /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Dragging on, feet of clay / Never knowing he's astray

    진흙 투성이의 발을 질질 끌고 나가죠 / 길을 잃은 줄도 모르고

    Keeps on going anyway

    계속 나아가죠


    **


    3.

    Seems to me now / That the dreams we had before

    지금 내겐 이렇게 느껴져요 / 우리가 전에 가졌던 꿈은

    Are all dead, nothing more / Than confetti on the floor

    모두 죽어 버리고 아무 것도 남지 않았다고 / 바닥에 흩어져 있는 색종이 조각이나 마찬가지라고

    It's the end of a decade /In another ten years time

    이제 10년이 끝나가요 / 다음 10년동안에

    Who can say what we'll find / What lies waiting down the line

    무엇을 발견할 지 아무도 모르죠 / 앞으로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는 지 누가 알까요

    In the end of eighty-nine

    1989년의 마지막에 가서 말이죠


    **

  • 5. 토이(toy)
    '08.1.11 6:58 PM

    답변 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그네사 좋아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294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 매운 꿀 2025.10.17 606 0
35293 50대 여성 미용하기 좋은 미용실 제발... 7 바이올렛 2025.10.02 1,642 0
35292 미역국에 파와 양파를 ? 5 사랑34 2025.09.26 1,178 0
35291 가지와 수박. 참외 해남사는 농부 2025.09.11 926 0
35290 햇님이 주신 선물 롯데? 1 해남사는 농부 2025.09.05 1,370 0
35289 맹장 수술 한지 일년 됐는데 대장내시경 현지맘 2025.09.03 932 0
35288 유튜브 특정 광고만 안 나오게 하는 방법 아는 분 계실까요? 1 뮤덕 2025.08.25 812 0
35287 횡설 수설 해남사는 농부 2025.07.30 1,787 0
35286 방문짝이 3 빗줄기 2025.07.16 1,520 0
35285 브리타 정수기 좀 봐 주세요. 2 사람사는 세상 2025.07.13 2,182 0
35284 이 벌레 뭘까요? 사진 주의하세요ㅠㅠ 4 82 2025.06.29 4,346 0
35283 중학생 혼자만의 장난? 1 아호맘 2025.06.25 2,742 0
35282 새차 주차장 사이드 난간에 긁혔어요. 컴바운드로 1 도미니꼬 2025.06.23 1,625 0
35281 베스트글 식당매출 인증 21 제이에스티나 2025.06.07 10,663 4
35280 조카다 담달에 군대 가여. 10 르네상스7 2025.05.09 3,521 0
35279 떡 제조기 이정희 2025.05.06 2,403 0
35278 녹내장 글 찾다가 영양제 여쭤봐요 1 무념무상 2025.05.05 2,742 0
35277 어려운 사람일수록 시골이 살기 좋고 편한데 4 해남사는 농부 2025.05.05 4,884 0
35276 참기름 350ml 4병 2 해남사는 농부 2025.04.28 3,326 0
35275 폴란드 믈레코비타 우유 구하기 어려워졌네요? 1 윈디팝 2025.04.08 3,023 0
35274 123 2 마음결 2025.03.18 1,943 0
35273 키네마스터로 하는 브이로그편집 잘 아시는 분~~~ 1 claire 2025.03.11 1,980 0
35272 우렁이 각시? 해남사는 농부 2025.03.10 2,055 0
35271 토하고 설사한 다음날 먹는 죽 5 상하이우맘 2025.02.21 3,138 0
35270 교통사고 억울한데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2 괴롭다요 2025.02.20 3,489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