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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수술 할려는데 무서워요

| 조회수 : 1,853 | 추천수 : 7
작성일 : 2007-12-11 14:46:33
이번주 목요일 오전에 수술예약 했어요
시간이 다가올수록 무서워서 긴장하고 있어요.
척추마취하고 수술한다는데 ..
혹시 치질수술 하신분있음 저에게 도움되는  경험담
좀 들려주세요.  

까메오 (ko4597)

농사 농자로 모르고 겁없이 시골생활하는 촌아지매랍니다. 요리쿡 덕에 요리에관심도 생겼고 좋은정보도 많이 배워가는 4학년 4반 이랍니다. 82쿡 주인..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cy118
    '07.12.11 4:04 PM

    상세한건 저두 잘 모르구요, 동네 애엄마가 얼마전에 수술했는데, 생각보다 아프지가 않았데요, 회복두 빨라서 이틀만에 퇴원했구요, 지금도 회복중이지만 매운건 먹지 않더라구요, 글구 보험회사 잘 알아보시구 하세요, 보험처리되서(일부러 이 수술할려구 보험 하나 더 들었다가 3개월있다가 수술한걸로 알고 있어요) 100 여만원 받았어요

  • 2. 원영맘
    '07.12.11 9:49 PM

    작년에 저두 했는데 초기에 해서 그런지 저녁에 수술해서 그다음날 아침에 나왔어요. 그리구 일주일간만 조금 불편했어요. 좌욕해야하니까? 별 고통없엇구요.
    지금은 수술 잘했다는 생각들어요.
    사람들이 보통 심하지않으면 병원 안찾는데 저같은 경우는 신랑이랑 상의해서 초기에 갔더니 모든것이 쉽더군요.
    저는 인터넷에서 후기가 제일 잘 올라와 있던 병원 찾았는데 역시 수술후 만족했습니다.
    정다운 외과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지방에서도 꽤 올라오시더라구요.
    아마 수술후 무통기라는것을 이삼일 달고 다녔던걸로 기억하는데 그것을 꼭 다셔야
    고통없습니다.
    너무 두려워하시지마시구요?
    일반적인 보험은 성형과 치질도 보험에서 제외되더군요.
    치질도 미용이라 취급하는지, 저는 보험처리 못받았던걸로 기억됩니다.
    참고하셔요.

  • 3. 오벨라
    '07.12.12 10:59 PM

    치질은 간단히 말하면 아픈치질과 아프지 않은 치질이 있어요. 전 9년 전에 수술했는데 척추무통주사맞고 했는데 전 아프지 않은 치질이어서 그런지 수술후에도 안 아팠는데 제 친구는 작년에 했는데 아픈치질이라서 수술후에도 좀고생을 했다합니다. 아프지 않토록 행운을 ^^~~~~

  • 4. 유지신
    '07.12.15 3:19 PM

    수술이야 마취하니 괜찮은데 수술후에 좀 아프실거고요, 그래도 참을만 하실거에요. 문제는 수술후에 첫변을 볼때에요. 암치질같은 경우 항문안쪽을 레이져로 지지잖아요. 아직 아물지 않은 환부에 변이 나오니 그때가 아픕니다. 저희 신랑은 변볼때 며칠동안 고생했죠. 음식도 변이 쉽게 나올수 있게 도와주는 음식들 먹었고요.(불가리스, 청국장가루탄 우유등등) 수술은 겁내지 마시고요 사후관리를 잘하세요.

  • 5. renee
    '07.12.15 8:17 PM

    울 신랑은 그 쉽다는 치질수술하고 응급실가서 수혈까지했어요 --;
    머 장황하게 얘기하긴그렇고 혹시라도 수술후 출혈이 조금이라도 많이 보인다 싶으면 병원으로 바로 연락하세요 저희신랑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가실뻔 했습니다 ^^;

  • 6. 올리브 짜파게티
    '07.12.17 5:04 PM

    아팠어요.에궁..그래도 수술하니까 훨씬 좋았어요. 저는 방배동 대항병원에서 했고요. 그렇게 많은 치질환자 있다는 걸 보고 놀랬어요. 보험은 들으셨죠? 전 입원비 다 나와서 1인실 부담없이 있었어요. 엉덩이뼈쪽에 마취주사 놓는데 무지하게 아팠어요. 에궁..그래도 조금만 참으시면 치질의 고통에서 해방되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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