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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고추 말리고 있어요.

| 조회수 : 1,892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7-09-08 08:25:41
오늘 아침은 아주 맑은 하늘입니다.
그래서
고추도 말리고
이불빨래도 했답니다.

오늘은 한방사과가 더 붉게 물들겠지요.
청명한 가을하늘을 기대해봅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주
    '07.9.8 9:22 AM

    아~~ 오랜만에 햇볕이 나와서 세탁기속 이불 널고 왔어야 했는데.. 하고 있었답니다.
    지금 사무실이거든요 ^^
    고추도 직접 말리시네요
    오랜만에 보는 풍경에~~

  • 2. gs sagwa
    '07.9.8 8:00 PM

    연주님 안녕하세요.
    고추요 텃밭에 조금했어요.

    붉은고추 따서 1차 건조기에서 반건조해서
    햇볕에서 말린답니다.
    저두 올해는 성공했는데
    작년 첫고추는 실패했답니다.
    태양초 만든다고 하다가 하햫게 변해서 못먹었답니다.
    오랜만에 강렬한 태양을 봤습니다.

  • 3. 샘밭
    '07.9.8 9:42 PM

    올해는 비가 너무 와서 고추 말리기 힘들었죠?? 그래두 건조기에서
    말린 다음 말리면 조금 쉽죠~~ 태양초로 담근 김치 넘 맛있습니다.
    수고 많으셨겠어요~~

  • 4. gs sagwa
    '07.9.9 6:41 AM

    t샘밭님 안녕하세요.
    고추는 말리는 작업이 힘들더군요.
    저희는 우리먹는것만 하는데도 너무 힘들답니다.
    걷었다 폈다를 반복하고 날씨가 좋은면 괜찮지만...

    태양초로 담근 김치는 단맛이 더있고 색깔도 너무 곱더군요.

  • 5. 커피향기
    '07.9.9 8:15 AM

    어제,고추 말리기 정말 좋은날씨였죠?
    요즘 날씨가 변덕스러 저도 생각만 하고 있는데..
    오늘 모처럼 이불좀 널려했더니..
    아침부터 비가 내리네요

    사과,,요즘 한창 이겠네요
    생각만 해도 먹고 싶네요^^

  • 6. gs sagwa
    '07.9.9 9:21 PM

    커피향기님 안녕하세요.
    오늘 고추말려서 비닐봉투에 넣어 꼭꼭 봉해 두었답니다.
    이불빨래 어제도오늘 해서 포송포송 말려넣고

    빨갛게 익은 사과도 따고
    남편은 오늘 벌초도 했습니다.
    청명한 가을하늘을 가끔 올려다보며
    풍성한 가을 이구나 생각했습니다.

  • 7. 시냇물
    '07.9.9 11:53 PM

    햐~~ 정말 정답고 푸근한 정경.. 우리네 어머님들의 모습을 보는 듯 하네요.
    알뜰한 당신의 살림 솜씨가 가정을 지키고 우리나라를 나름대로 바로
    서게하는 힘이랍니다. 원글님..행복하세요.

  • 8. gs sagwa
    '07.9.10 4:43 PM

    시냇물님 안녕하세요.
    저의 글을 읽으시면서 그런 정겨움을 느껴다고 하시니
    고맙습니다.
    너무 과찬의 말씀이라 부끄럽습니다.
    시냇물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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