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부모교육 책 추천 부탁드려요

| 조회수 : 1,931 | 추천수 : 33
작성일 : 2007-07-12 00:33:10
초딩3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어려서부터 워낙 말을 잘했던 딸아이라  크는게 무서웠습니다.
사춘기에 들어서  모진말을 얼마나 많이 할까?  제가 그랬거든요.
아직 사춘기는 아닌데...  징후가 나타나기 시작하네요.
아직까지 어려서 혼자있는걸 좋아한다던가 그런건 아닌데...
엄마가 꾸짖는 소릴 그냥"네"하고 넘어가질 않으려고해요.
조목조목 따져 얘기해주면 그때서야 "죄송해요"하며 수긍하지만
앞으로 더 크면 안그러겠죠?
버릇없는거 젤루 싫어해서  이제까지 키우며 엄청 잡았어요.
또래아이들과 비교하면 많이 순진하고 말을 잘 듣는편인데
자꾸만 자꾸만 잔소리하게 되고 화내게 되니  이를 어째요
그러고 싶지않아 학교에서 돌아올때까지 칭찬해줘야지 하며 다짐하지만
두돌 안된 어린 동생때문에 여유가 없어그런지(변명) 자꾸 큰애한테
소릴지르네요.
유치원생까지는 칭찬스티커나,  대화로 잘 해나갔는데 이제는 먹힐
나이가 아니여서  고민입니다.

제가 원하는건  이런 자녀와의 올바른 대화법이 나와있는
부모교육?  가이드?  이런 책을 추천받고싶어요.
부모자식간 상처만 남기는 사춘기를 보내지 않게 하려면
제가 노력해야할거같아서요.
각종 센타에서 하는 부모교육 이런건 애기땜에 엄두도 못내거든요.
추천 부탁드려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때꿍맘
    '07.7.12 2:55 AM - 삭제된댓글

    1.부모와 아이 사이(양철북)

    2.부모와 10대 사이(양철북)

    3.화내는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한문화)

    4.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21세기북스)

    5.다큐멘터리 마음(예담)

    6.나 좀 내버려 둬!(돌베게 어린이)

    저도 님과 같은 처지라 보구 있는 책들입니다..6번은 저희 큰애랑 같이 보구서 이야기 많이 하게 해준책

    이고 만화형식이라 애들 보기도 좋아요..그간 표현하지 못했던 엄마의 미안한 맘 털어 놓구서 둘이서

    부둥켜 안구서 실컷 울었답니다..

    도움이 되실려나 모르겠네요..온라인으로 후기도 보시고 다른 책들이랑 비교도 해보셔요..^^;;

  • 2. 유채꽃
    '07.7.12 9:15 AM

    이시대를 사는 따뜻한 부모들의 이야기.1,2

    이 책엔 부모와 자식간의 대화법이 들어있습니다.

  • 3. 열쩡
    '07.7.12 11:26 AM

    '부모역할훈련'도 좋아요

  • 4. 감자도리^^
    '07.7.12 12:25 PM

    유채꽃님이 말씀한신 책은 오디오북도 있습니다.

    이 책 강추입니다.

    그분 강의도 하시는데 수강했던 사람으로
    도움많이 받았습니다.

  • 5. 초록대문
    '07.7.12 4:03 PM

    이시대를 사는 따뜻한 부모들의 이야기.1,2
    강강~추!
    해피버스데이도 한번 읽어 보세요~

  • 6. onsal
    '07.7.13 4:14 PM

    때꿍맘님, 유채꽃님, 열쩡님, 감자도리님, 초록대문님.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집에 있는 첵 (나 좀 내버려 둬)부터 시작해야겠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7. 행복나무
    '07.7.15 11:11 AM

    이시대를 사는 따뜻한 부모들의 이야기.1,2 강추 합니다.
    기회가 되어 강의를 들었는데 아주 감동적 이었습니다.
    강의듣는 도중 눈물 흘리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저자가 강의 시간에 직접 말씀해 주셨는데..
    오디오 북은 누가 들어도 좋지만 특히 아빠들이 꼭 들어야 하는 내용이라고 하더군요.
    자녀교육에 앞서 부모교육이 먼저 되어져야 한다고 합니다.

    "부모자식간 상처만 남기는 사춘기를 보내지 않게 하려면 제가 노력해야할거같아서요." 라는
    원글님의 글에 훌륭한 어머니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290 이게 뭘까요? 1 7000 2026.01.04 1,299 0
35289 이 신발 어디브랜드인가요? 1 제주도날씨 2025.12.16 2,314 0
35288 독서 문화 기획 뉴스 2 눈팅코팅Kahuna 2025.12.10 867 0
35287 오래된 단독주택 공사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1 너무너무 2025.11.19 1,564 0
35286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 1 매운 꿀 2025.10.17 1,728 0
35285 50대 여성 미용하기 좋은 미용실 제발... 15 바이올렛 2025.10.02 4,723 0
35284 미역국에 파와 양파를 ? 6 사랑34 2025.09.26 2,790 0
35283 가지와 수박. 참외 해남사는 농부 2025.09.11 1,569 0
35282 햇님이 주신 선물 롯데? 1 해남사는 농부 2025.09.05 2,512 0
35281 맹장 수술 한지 일년 됐는데 대장내시경 현지맘 2025.09.03 1,653 0
35280 유튜브 특정 광고만 안 나오게 하는 방법 아는 분 계실까요? 1 뮤덕 2025.08.25 1,561 0
35279 횡설 수설 해남사는 농부 2025.07.30 2,374 0
35278 방문짝이 3 빗줄기 2025.07.16 1,992 0
35277 브리타 정수기 좀 봐 주세요. 3 사람사는 세상 2025.07.13 3,133 0
35276 이 벌레 뭘까요? 사진 주의하세요ㅠㅠ 4 82 2025.06.29 5,521 0
35275 중학생 혼자만의 장난? 2 아호맘 2025.06.25 3,629 0
35274 새차 주차장 사이드 난간에 긁혔어요. 컴바운드로 1 도미니꼬 2025.06.23 2,232 0
35273 베스트글 식당매출 인증 21 제이에스티나 2025.06.07 12,268 4
35272 조카다 담달에 군대 가여. 12 르네상스7 2025.05.09 4,448 0
35271 떡 제조기 2 이정희 2025.05.06 3,134 0
35270 녹내장 글 찾다가 영양제 여쭤봐요 1 무념무상 2025.05.05 3,473 0
35269 어려운 사람일수록 시골이 살기 좋고 편한데 4 해남사는 농부 2025.05.05 6,244 0
35268 폴란드 믈레코비타 우유 구하기 어려워졌네요? 1 윈디팝 2025.04.08 3,602 0
35267 123 2 마음결 2025.03.18 2,281 0
35266 키네마스터로 하는 브이로그편집 잘 아시는 분~~~ 1 claire 2025.03.11 2,385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