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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성격바꿔주고 싶은데 방법좀 알려주셔요,,,

| 조회수 : 1,362 | 추천수 : 50
작성일 : 2007-05-23 13:08:58
저희 딸아이가 초5학년인데 너무 소심하고 내성적이라 친구들과도 그렇고 많은 면들이 사춘기에 들어서니 힘이드네요,,
그래서 저는 운동으로 자신감도 회복시키고 활동적으로 바꿔주고 싶은데 어떤 운동이 좋을까요?
꼭 운동이 아니어도 다른 좋은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저도 이제는 지치네요 부탁드려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라색스픈
    '07.5.24 12:25 PM

    방학동안 캠프에 보내는것도 괜찮다고 해요. 한번이 아니고요, 자주자주요.. ^^

  • 2. 랄라라
    '07.5.24 12:40 PM

    우리아이도 초5인 남자아인데 요즘 너무 고민되고 심란하네요. 같은 마음같아 그냥 들어와봤어요.
    좋은 방법있음 알려주세요.

  • 3. 제시카
    '07.5.24 1:37 PM

    아이가 소질있는 분야가 무엇인지요?
    노래든 악기든 미술이든 운동이든
    무엇이든 한가지에 확실히 자신감이 붙으면
    성격이 활발해지고 행동이 달라진대요
    남들에게 인정받을수 있는 한가지 특기를 키워주시면 어떨까요

  • 4. 노루귀
    '07.5.24 3:04 PM

    저희 딸아이는 춤을 가르쳤어요. 덕분에 반에서 존재감 없던 애가 무대만 한번 올라가면 열광하는 친구들 보면서 자신감 얻은듯 그런데 부작용은 춤바람이 나더라는것 ㅠㅠ 그래도 춤때문에 성적 떨어졌단 소리는 듣기 싫어서 아주 소홀하게 하지는 않더군요.

  • 5. 글로리아
    '07.5.25 12:59 AM

    여러방법이 있을 겁니다.
    다만 타고난 기질을 버리기는 어렵지 않을까...그런 생각이 드네요.
    A라는 성격을 B로 인간개조하듯 이건 불가능하구요,
    소심하고 내성적인데 평상시 생활에 많이 불편함을 준다면
    기질을 유지하면서도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지 않게끔 도와주는 것입니다.
    예능을 하거나, 담력을 키우는 운동을 하거나. ..그런것도 좀 완화시켜주자는 것이죠.불편함을,
    기질, 이거 태어나면서 타고나는거라,
    부인하면 오히려 아이가 스트레스 더 받고 말그대로 획 돌아버린다죠.
    그 기질에도 많은 장점들이 숨어있을 거예요.^^

  • 6. 물망초
    '07.5.25 9:32 AM

    네,,감사해요,,저희아이는 활동성이 없어서 종이접기나 만드느거,,,아무튼 움직이지 않는것은 다좋아해요하지만 전,많이 움직이고 건강해서 체력으로도 이겼으면 좋겟어요 많이 약하거든요,,,학교생활이 힘들어서인지어르신들 말씀으로 얼굴에 핏기가없어요 제가봐도 답답해요,,모든행동이 느리고 약하고 그러니 모든생활이 자꾸만 힘들어하고 걱정이라,,

  • 7. 벌킨
    '07.5.25 7:20 PM

    어린이 주말레포츠 클럽같은데 알아보시면 어떨까요?
    주말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스포츠 기회를 갖게해요.
    10명내외로 팀을 구성해서 운욘해요.월12만원정도?
    월드레포츠클럽? 우리애가 3년전 초딩때 했었는데 좋았어요.

  • 8. anf
    '07.5.27 4:46 PM

    왕 소심쟁이 우리 큰딸, 이젠 완전히 뻔뻔이(?)로 바꿨는데요,
    성격을 바꿀정도로 하실려면 온 가족이 올인하셔야...

    우리는 여행과 등산이 제일 큰 도움이 되었어요.
    그런데 부모 뒤만 졸졸 따라 다니게 하지 않고 계획을 세워서 어떤 역할을 하도록 했어요.
    지도 보기를 한다든지, 모르는 길은 행인들에게 물어 보게 한다든지,
    일정을 메모해서 기행문을 쓰게 한다든지...
    그리고 많이 걷게 했어요.
    자동차도 없이 그냥 기차, 뻐스, 배, 걷기-택시는 특별한 상황에서만 이용하구요.
    한마디로 순진한 아이 극기훈련 시켰지요.
    초등 4학년에 시작해서 중3까지 했어요.

    내면에 어려움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니, 당당함이 형성되더군요.
    저는 아이가 20살 될 때까지를 기약하고 시도했는데 성공했어요.
    힘들어서 아이보다 어른이 안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따님을 곱게 예쁘게 키우실려면 별 도움 안되는 이야기이지만,
    당당한 전문가로 키우실려면 한번 시도해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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