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지금도 이런 사기성.....

| 조회수 : 1,773 | 추천수 : 9
작성일 : 2007-04-18 02:05:04
전화가 오네요.

"조흥은행입니다."

"당신의 오늘 현재 연체 금액은 2965천원입니다."

황당하게스리

"금액을 이체 시키*&%~~~~~~   "

전 조흥 은행 거래를 해 본적이 없는 사람 입니다.

만약에 그은행 거래 하신 분이 였다면 어땠을까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메이
    '07.4.18 3:00 AM - 삭제된댓글

    저도 몇일전에 왔었는데.. 사기같아서 상담원 연결해서 이거 사기죠? 하니까 그냥 끊어버리더군요.

  • 2. 낮도깨비
    '07.4.18 9:56 AM

    ㅋㅋ 전 엊그제 우리은행에 비씨카드대금이 200만원 연체되었다는 전화를 받았어요.
    그래서 슬슬 호기심이 발동하여 자꾸 물어 봤어요.
    사용내역을 알려달라고 했더니 상대방이 주민번호와 이름을 묻더군요.
    그래서 이름과 주민번호를 대충 아무거나 불러줬더니
    잠시 조회하는척 몇초간 있더니 서울 롯데백화점에서 사용한 거라고 하더군요.

    전화거신분 누구냐고 통성명과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다그치니까 당황해하면서
    같은 이름이긴한데 연락처가 잘못됬다고 전화를 얼른 끊더라구요.

    여긴 지방이고 우리은행도 없고 더더구나 롯데백화점도 없는곳이거든요.

    이젠 은행이나 신용카드로 사기치는거 말고 보험회사를 도용해서 사기를 친다고 하네요.

    모두들 현명하게 잘 대처해야겠어요.

  • 3. 카민
    '07.4.18 10:11 AM

    우리집은 어제 어눌한 여자 말투로 어저구 저쩌구 못알아듣게 녹음된 내용이 나오더니
    끝에 검찰에 출두 하라고.... 다시 듣고 싶으시면 몇번을 눌르라고 나오더라구요.
    사기전화구나 하고 끊어버렷지만 영 찜찜해요......

  • 4. 깜쥑이
    '07.4.18 10:24 AM

    전 국민은행카드 200만원이여...KB카드도 아니구 그참 ㅋㅋ
    저는 안내를 원하면 1번 누르라고 해서 그럼 국제 전화 연결시켜 요금 올리는 거 같아 그냥 끊었어요

  • 5. 선영모
    '07.4.18 4:02 PM

    우리은행이라고 하면서 오늘도 전화가 또 왔네요

  • 6. 클라우디아
    '07.4.18 6:06 PM

    전 외환카드 연체 어쩌구 하길래 성질내면서 " 내가 쓴적이 없는 카드인데 뭐가 연체라는거야?"하고 소리지르다보니 5일 결제인 외환카드 대금을 입금안 시킨게 생각나서 미안하다고 했답니다.
    친정엄마한테 제 외환카드를 내드렸거든요. 그러니 제가 안쓰다보니 개념이 없어서.... 엄마월급통장 관리를 제가 해드려서 제가 돈 찾아서 카드값 결제했어야 하는데 깜박 잊었는데...
    아마 카드사 아가씨 놀랐을 거예요. 그리고 한편으로는 이런 일 많이 겪는거 같네요. 그 아가씨도

  • 7. 심플
    '07.4.18 6:46 PM

    저도 얼마나 황당하던지..남편에게도 뒤늦게 얘기하니까 그런 전화 받았다고 하네요
    그사람들 어리버리한거 티 많이 나지않던가요?
    처음 전화연결될때 중국말로 받더니만(속으로는 환급사기친 사람인걸 대번에 알겠더라구요)
    '우리은행계좌가 아예 없는데 무슨 연체금액이냐'고 따지듯 물으니까
    '예...연체금액 빨리 입금시켜주세요'하고는 후다닥 끊어버리데요--;;
    참나~~ 원!!

  • 8. 맘스맘
    '07.4.21 1:35 AM

    조흥은행 신한으로 이름 바뀐지 꽤 되었는디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290 이게 뭘까요? 1 7000 2026.01.04 1,261 0
35289 이 신발 어디브랜드인가요? 1 제주도날씨 2025.12.16 2,278 0
35288 독서 문화 기획 뉴스 2 눈팅코팅Kahuna 2025.12.10 860 0
35287 오래된 단독주택 공사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1 너무너무 2025.11.19 1,552 0
35286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 1 매운 꿀 2025.10.17 1,722 0
35285 50대 여성 미용하기 좋은 미용실 제발... 15 바이올렛 2025.10.02 4,693 0
35284 미역국에 파와 양파를 ? 6 사랑34 2025.09.26 2,779 0
35283 가지와 수박. 참외 해남사는 농부 2025.09.11 1,561 0
35282 햇님이 주신 선물 롯데? 1 해남사는 농부 2025.09.05 2,506 0
35281 맹장 수술 한지 일년 됐는데 대장내시경 현지맘 2025.09.03 1,647 0
35280 유튜브 특정 광고만 안 나오게 하는 방법 아는 분 계실까요? 1 뮤덕 2025.08.25 1,551 0
35279 횡설 수설 해남사는 농부 2025.07.30 2,370 0
35278 방문짝이 3 빗줄기 2025.07.16 1,988 0
35277 브리타 정수기 좀 봐 주세요. 3 사람사는 세상 2025.07.13 3,127 0
35276 이 벌레 뭘까요? 사진 주의하세요ㅠㅠ 4 82 2025.06.29 5,509 0
35275 중학생 혼자만의 장난? 2 아호맘 2025.06.25 3,617 0
35274 새차 주차장 사이드 난간에 긁혔어요. 컴바운드로 1 도미니꼬 2025.06.23 2,228 0
35273 베스트글 식당매출 인증 21 제이에스티나 2025.06.07 12,255 4
35272 조카다 담달에 군대 가여. 12 르네상스7 2025.05.09 4,438 0
35271 떡 제조기 2 이정희 2025.05.06 3,126 0
35270 녹내장 글 찾다가 영양제 여쭤봐요 1 무념무상 2025.05.05 3,467 0
35269 어려운 사람일수록 시골이 살기 좋고 편한데 4 해남사는 농부 2025.05.05 6,231 0
35268 폴란드 믈레코비타 우유 구하기 어려워졌네요? 1 윈디팝 2025.04.08 3,599 0
35267 123 2 마음결 2025.03.18 2,277 0
35266 키네마스터로 하는 브이로그편집 잘 아시는 분~~~ 1 claire 2025.03.11 2,381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