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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애기를 낳았어요....

| 조회수 : 1,440 | 추천수 : 43
작성일 : 2007-04-03 08:59:47

친구가 애기를 낳았답니다...
오랫동안 애가 없다 생긴거라 반가운 마음에 달려갔죠...
근데 살도 많이 쪘지만 많이 부어서 정말 코끼리 갔더군요

임신했을때도 많이 부었다고 하는데  저러다 저거 살되지 않나 싶을정도로 심란하답니다

30킬로 쪘구요 아직도 머 그대로인것 같네요...
전 많이살이 찌지 않아서 별로 도움될게 없는데

임신중 살 많이 찌시고  많이 부으셨던 분들 어떻게 다시 복귀되셨는지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보고있자니 너무 심란하네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elen
    '07.4.3 9:35 AM

    고생을 많이 하셨나봐요... 아기 낳으시면서... 저도 첫애때 사진 보면 완전히 부풀려놓은 찐빵같습니다, 그려. 전 재빨리 한약먹었구요, 세 달 지나면서 호박즙도 먹었어요.(이 호박즙은 너무 많이 먹으면 안좋다더군요) 하지만 푹 쉬면서, 맘 편히 갖고, 아가 젖 먹이면서 조금씩 움직여주니까 붓기도 빠지고 살도 조금씩 빠지더라구요. 저희 언니는 25kg 쪘었는데, 아기 낳고 조금씩 줄어들더니 지금은 50kg 조금 못되는 날씬한 몸이 되었더군요. 뭐 세 달안에 못 빼면 어떻게 되느니, 6개월 안에 원래대로 돌아와야되니 하지만 아이낳고 살 빼는 건 정말 장기전인 것 같아요. 운동하면서 먹는양 조금씩 줄이니 원하는 만큼 빠지긴 하더라구요! 전 지금 둘째 수유중인데, 아직 3kg정도 남았답니다. 돌 지나고 젖 떼면 본격적으로 몸 만들어야죠. 그 전까지는 제 몸도 조심조심해야하구요.

  • 2. 쐬주반병
    '07.4.3 2:05 PM

    저는 28kg쪘었는데, 10kg이 안빠지고 지금도 남았답니다.
    저는 임신중독증 초기 증세가 있어서, 살이 아니라 부은 것이었는데,
    결국은 10kg이 남았습니다.

  • 3. 홧팅!!
    '07.4.3 2:19 PM

    저두 27kg늘었는데 한약먹고 만이 효과봤어요 근데 노력해도 잘안빠지던게 1년 정도 지나니까 조금씩 빠지드라구요.지금은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관리하고 있구요 뭣보다도 조금씩 덜먹는것이 도움이 만이됐어요 하루세끼는 꼭 드시구요.^^

  • 4. 강아지똥
    '07.4.4 7:27 AM

    전 24kg 쪘었는데...지금은 체중은 회복되었는데 탄력이 없어요...^^;;
    모유수유하시더라도 간식같은거랑 식사조절은 하셔야 할꺼에요. 전 출산하고서
    산후우울증이 좀 있어서 식욕도 완전 떨어진데다 아기아토피때문에 음식을 좀 가렸었거든요.
    정말 먹을게 없었다는....호박즙같은거 좀 일정한 양 꾸준히 드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붓기는 출산후 어느정도까지는 지속되는거 같더라구요. 돌정도 되어서야 붓기가 완전 없어졌다라는
    걸 느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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