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정의로 뭉친주먹 로보트 태권브이...아시나요?

| 조회수 : 1,526 | 추천수 : 60
작성일 : 2007-02-03 10:31:51
몇일전 아이들과 이 만화영화를 봤네요..
중간 중간 나오는 태권브이 주제가를 들으면서..
같이 따라하면서...
거기 계신 부모님들은 다 따라 부르시더군요...
왜 마음이 울컥하면서 눈물이 날려고 하는지...
제가 한참 초등학교 시절 너무나 재미있게 봤던...
아랫목에 언니와 동생들과 엎드려서 밍크담요 덮고...
턱괴고 봤던...우리의 영웅 로보트 태권브이-----

화질도 요즘 만화와는 너무나 떨어지고...
음향도 그렇고...
그치만 태권브이의 그 멋진 태권도 실력은 지금 봐도 떨어지지 않더군요...
태권브이의 태권도 실력이 공인 3단이라고 하더군요...

이 만화를 보고 나오면서...
나 어릴쩍 참 걱정없이 늘 뛰어놀고....
그랬던 시절이 갑자기 너무 그리워지더군요...
저만 그런걸까요?
저의 아이들도 이 다음에 엄마 만큼 나이 먹으면...
지금 보고있는 가면라이더... 살아남기 씨리즈 만화를 보면서..
울컥 할때가 있을지...
엄마 아빠랑 손잡고 다니던 시절이 그리울지....

이 아이들이 가슴이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길 빌어봅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니마리
    '07.2.3 3:39 PM

    신랑이 태권브이를 다운받아 아들에게 가르치니 한달만에 유치원아이들이 거의 부르게 되었어요^^
    다들 생각난다고 한마디씩하네요. 정말 추억이죠?

  • 2. 플로리아
    '07.2.3 8:00 PM

    저도 우리아이들 데리고가서 봤는데 큰애는 그래도 좀 보던데 작은아이는 영 집중을 안하더라구요
    그런데 전 어찌나 가슴이 뭉클쿵클해가면서 그 .. 느낌이 뭐랄까 정말 감동적인 시간이었어요^^;;;
    우리신랑은 지루한듯 둘째 핑계대면서 나가있는다면서 나가더만요...정서가 메마른 인간...

  • 3. 히야신스
    '07.2.3 9:39 PM

    여기 춘천인데요, 여기서도 2월 말까지 상영한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들보다 제가더 설레더군요...
    귓가에 맴도는 주제곡,"달려라,달려 로봇트야 날아라 날아 태권브이...."~~~

  • 4. 쵸콜릿
    '07.2.4 1:39 PM

    저도 7살 4살 아들 둘데리고 너무 재미있게 잘 봤어요.
    울 남편은 재방송 절대 안보는 족속인지라...안보더라구요.
    우리애들은 둘다 집중해서 끝까지 잘 봐서 너무 재미있었어요.
    노래도 가사 프린트해서 갔다주니 둘다 다 외워서 부르고...제일 좋아하는 노래 되어버렸네요 ㅎㅎ
    제 싸이에 배경음악도 태권브이로~
    부모랑 자녀랑 함께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만화여서 좋더라구요...가슴이 뭉클~
    저 어릴적 보던 만화들 다운 받아서 애들이랑 함께 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293 발산역 근처 마곡쪽 피부과 추천좀 부탁드려요 assaa 2026.03.28 159 0
35292 범인은 대표님 2 나거티브 2026.03.27 1,001 0
35291 건강 생각하면 한번씩 읽고가세요 김현주 2026.03.24 493 0
35290 음식에서 나왔어요 1 플라워 2026.03.20 507 0
35289 유독 한국인들만 좋아죽는것.. 김현주 2026.03.18 1,795 0
35288 무속인도 세금내나요? 2 아짐놀이중~ 2026.03.02 1,041 0
35287 줌인줌아웃에 사진 몇장까지 올릴 수 있나요 ilovedkh 2026.02.19 542 0
35286 배부분이 누런 굴비? 2 시냇물 2026.02.12 1,135 0
35285 이게 뭘까요? 1 7000 2026.01.04 2,380 0
35284 이 신발 어디브랜드인가요? 1 제주도날씨 2025.12.16 4,037 0
35283 독서 문화 기획 뉴스 2 눈팅코팅Kahuna 2025.12.10 1,420 0
35282 오래된 단독주택 공사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2 너무너무 2025.11.19 2,281 0
35281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 1 매운 꿀 2025.10.17 2,395 0
35280 50대 여성 미용하기 좋은 미용실 제발... 17 바이올렛 2025.10.02 6,374 0
35279 미역국에 파와 양파를 ? 8 사랑34 2025.09.26 3,699 0
35278 가지와 수박. 참외 해남사는 농부 2025.09.11 1,964 0
35277 햇님이 주신 선물 롯데? 1 해남사는 농부 2025.09.05 3,131 0
35276 맹장 수술 한지 일년 됐는데 대장내시경 현지맘 2025.09.03 2,068 0
35275 유튜브 특정 광고만 안 나오게 하는 방법 아는 분 계실까요? 2 뮤덕 2025.08.25 2,058 0
35274 횡설 수설 해남사는 농부 2025.07.30 2,744 0
35273 방문짝이 3 빗줄기 2025.07.16 2,296 0
35272 브리타 정수기 좀 봐 주세요. 3 사람사는 세상 2025.07.13 3,715 0
35271 이 벌레 뭘까요? 사진 주의하세요ㅠㅠ 4 82 2025.06.29 6,235 0
35270 중학생 혼자만의 장난? 2 아호맘 2025.06.25 4,213 0
35269 새차 주차장 사이드 난간에 긁혔어요. 컴바운드로 1 도미니꼬 2025.06.23 2,677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