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슬프네요? 아들이 엄마 닮아서 공부를 듬성듬성...

| 조회수 : 2,370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6-12-24 13:52:36
누굴 원망합니까!
날 닮았겠지요
하지만 속상합니다
에궁에궁  아들아 공부좀 해라 공부해서 남주냐
오늘도 혼자서 궁시렁 거립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돼지용
    '06.12.24 1:59 PM

    말 안 되는 소리 한말씀 드릴께요.
    아들이 엄마 안 닮아서 공부가 허전할 땐
    정말로 더 미치고 폴짝 뜁니다. ^^
    우리 그냥 웃어요.

  • 2. 연화
    '06.12.24 2:05 PM

    정말 안됐씁니다
    난 그래도 능력부족이나마 ...
    그래요 그냥 웃어요 공부 말고 할게 얼마나 많은세상인데

  • 3. yuni
    '06.12.24 2:42 PM

    ㅋㅋ 공부가 듬성듬성.. 공부가 허전..
    재밌는 말이네요.
    그럼 반대말은 공부가 쫀쫀??

  • 4. 늘푸른호수
    '06.12.24 3:27 PM

    남편도 저도 학교 다닐때...공부가 쫀쫀 했습니다
    해서...공부가 허전한 아들을...이해 하기 어렵습니다.
    우리 부부는...서로의 학교시절 성적표를 보여주며
    나를 안닮았다고 강조합니다만...
    시댁 식구들은 ...나를 닮았나...하는 의구심의 눈초리를 보냅니다.
    으이구~~!!

  • 5. 바라스비다히
    '06.12.24 4:44 PM

    제 남편은 공부를 촘촘.. 저는 듬성듬성입니다.
    주윗분들 이제 17개월된 아들두고 다들,, '아빠닮았으면 공부 촘촘하겠네~'합니다. 친정식구들까지..
    겁납니다.
    공부가 촘촘하면 당연한것,
    듬성듬성이면... 도망갈랍니다.

  • 6. 오릴리
    '06.12.24 6:08 PM

    엄마아빠 듬성듬성이었는데 아들 둘은 촘촘합니다.
    혹시 병원서 바뀐거 아닌가 심히 걱정됩니다.

  • 7. 지나가다가
    '06.12.25 8:41 AM

    공부가 듬성이면, 다른면이 촘촘이겠지요.
    우리네 인생은 결국 다 같은것 같아요.

  • 8. 미로
    '06.12.25 9:30 AM

    부부 둘다 촘촘인데 하나는 촘촘, 하나는 듬성듬성..
    50% 성공이라고 위로합니다.

    남편은 듬성듬성을 이해못하지만 세상사 맘대로 안돼는게
    있다는걸 보여주려고 자식을 키운다고 세뇌시킵니다.

  • 9. 여름나무
    '06.12.25 1:26 PM

    생각을 바꾸세요. 공부가 아니면 다른게 있을겁니다.
    어차피 1등부터 꼴등까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지나고 보면 별거 아닐수도 있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290 이게 뭘까요? 1 7000 2026.01.04 1,626 0
35289 이 신발 어디브랜드인가요? 1 제주도날씨 2025.12.16 2,658 0
35288 독서 문화 기획 뉴스 2 눈팅코팅Kahuna 2025.12.10 963 0
35287 오래된 단독주택 공사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2 너무너무 2025.11.19 1,700 0
35286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 1 매운 꿀 2025.10.17 1,839 0
35285 50대 여성 미용하기 좋은 미용실 제발... 15 바이올렛 2025.10.02 5,039 0
35284 미역국에 파와 양파를 ? 7 사랑34 2025.09.26 2,971 0
35283 가지와 수박. 참외 해남사는 농부 2025.09.11 1,637 0
35282 햇님이 주신 선물 롯데? 1 해남사는 농부 2025.09.05 2,621 0
35281 맹장 수술 한지 일년 됐는데 대장내시경 현지맘 2025.09.03 1,713 0
35280 유튜브 특정 광고만 안 나오게 하는 방법 아는 분 계실까요? 1 뮤덕 2025.08.25 1,643 0
35279 횡설 수설 해남사는 농부 2025.07.30 2,433 0
35278 방문짝이 3 빗줄기 2025.07.16 2,037 0
35277 브리타 정수기 좀 봐 주세요. 3 사람사는 세상 2025.07.13 3,237 0
35276 이 벌레 뭘까요? 사진 주의하세요ㅠㅠ 4 82 2025.06.29 5,652 0
35275 중학생 혼자만의 장난? 2 아호맘 2025.06.25 3,708 0
35274 새차 주차장 사이드 난간에 긁혔어요. 컴바운드로 1 도미니꼬 2025.06.23 2,299 0
35273 베스트글 식당매출 인증 21 제이에스티나 2025.06.07 12,429 4
35272 조카다 담달에 군대 가여. 12 르네상스7 2025.05.09 4,551 0
35271 떡 제조기 2 이정희 2025.05.06 3,219 0
35270 녹내장 글 찾다가 영양제 여쭤봐요 1 무념무상 2025.05.05 3,565 0
35269 어려운 사람일수록 시골이 살기 좋고 편한데 4 해남사는 농부 2025.05.05 6,389 0
35268 폴란드 믈레코비타 우유 구하기 어려워졌네요? 1 윈디팝 2025.04.08 3,666 0
35267 123 2 마음결 2025.03.18 2,320 0
35266 키네마스터로 하는 브이로그편집 잘 아시는 분~~~ 1 claire 2025.03.11 2,431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