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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하시는 분중에 친정이나 시댁 도움없이 아이 셋키우고 계신분 계세요?

| 조회수 : 2,203 | 추천수 : 45
작성일 : 2006-12-22 14:14:59
걱정입니다. 세째를 기를수 있을지요......
어른들의 도움없이 일도 하면서 셋을 기를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남편이 좀 규칙적이며 회식문화 없는 직장을 다니기는 하지만
저는 좀 불규칙한 일을 하거든요
만일 도움을 못받으면 저나 남편중 하나는 일을 관두게 될거 같은데
그럼 경제적으로 좀 힘들어 지구요
어찌해야 하는 걱정입니다.
혹시 셋키운시는 일하는 엄마가 계시면 어떻게 하고 계심지 알려주세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딸셋맘
    '06.12.22 3:43 PM

    친정이나 시댁의 도움이 없다면.. 큰아이들은 몇살이나 되는지요?

    저같은 경우는
    집에서 1분거리의 어린이집과 큰아이들(둘째와 9살 차이)의 도움을 많이 받고있어요.

    주변의 도움없이 셋째 키우기 참 어려워요..

  • 2. 토리맘
    '06.12.22 3:59 PM

    음 제경우는 아니구 그런분 알아요...남편 회사 여자분인데...
    작년에 세째 낳으셨어요...
    3개월된 셋째도 어린이집에 맡기시면서 다니시더라구요..
    그러니까 애기 모두를 어린이집에 맡기세요..
    다행이 집근처라고 하시던데요
    저흰 하나지만, 너무 힘들거든요..이분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 3. 은석형맘
    '06.12.22 7:47 PM

    저...가게 운영하면서 세아이 혼자 키웁니다..
    남편이 저녁부터 일하기 때문에
    제가 밤에 아이들 다 보고 살림하고 합니다..
    셋째만 태어나고 6개월까지는 친정 부모님 손 빌렸었는데요..
    6개월부터 돌지난 지금까지 어린이집..너무너무 잘 다닙니다.
    첫아이 학교가고..
    둘째 셋째 차 운행 안하는 다른 어린이집 다니기에..
    따로따로 데려다 주고 데려오고 쉽진 않습니다.
    평일날....아줌마 손 좀 빌리고 싶지만...
    저희남편...식기세척기조차 이해못합니다.ㅋㅋ
    몸은 힘들지만 그래도 막내넘 재롱에 그럭저럭 견딜만합니다..ㅎㅎㅎ
    힘내세요~~^^*

  • 4. 찰깨빵
    '06.12.24 1:11 AM

    제가 아시는 분은 셋쨀 아들을 낳으려고 해서 가지셨는데 다행이 아들, 엄마는 다행이 규칙적인 일자리인지라, 아침 점심때 까진 도우미 아줌마 쓰시구 4시 이후엔 초등학교 1학년 언니가 남동생 봐주고, 5시 이후엔 엄마가 애들 셋 건사하셨는데.... 아빠가 너무 바깥 활동을 하셔서 참 딱했어요. 그 아들이 인제 6살 되어가네요. 그분은 딸이 둘이라 언니들이 동생을 봐주는게 났더라구요. 그래도 많이 힘들어하시더라구요. 아빠와 엄마가 협력하지 않음 힘들어요. 애키우는게;;;
    위로 형제가 있어서 다행이다 싶었네요. 애 봐주시는 분 쓰니까 그분이 버는 월급의 70%가 들어간답니다; 전 셋은 자신없어서;; 참, 그분 3살되니까 어린이집에 맡기더라구요. 그땐 아이앞에 얼마안들어가더라구요. 3살이라도 30만원정도 어린이집에, 5년이 금방 가는거 같아요.... 힘내세요.

  • 5. min8994
    '06.12.24 1:27 PM

    전 좀 다르긴 합니다만,둘째가 4살때 직장에 운 좋게 나가게 되었어요.(큰 애는 그 초등 2학년이었어요)
    시댁 식구는 모른 척 하셔서( 가까이 이사 가고 싶다고했는데, 오지 말라고 딱 거절했어요.)친정은 서울이라 그림에 떡이고 그래서 도우미 아줌마 썼어요.
    가끔씩 친정 엄마가 오셨구요.
    주위에 친한 분 있었을 것 같은데, 급할 때 핸드폰 연락 받구 도와 줄 분 있으면, 부탁하세요.
    전 초등학교때 작은 애가 장염으로 입원해서 아팠을 때도 병원에서 출퇴근했어요,
    시댁에는 연락 안했어요.
    애가 심하게 아프면,큰 애랑 같이 비행기 태워 서울 보냅니다.물론 초등학교때구요.
    중학생 되니깐, 좀 나아지더라구요.
    애들 건강에 제일 신경써야 할 것 같아요.
    꾸준히 비타민제 먹이구요.

  • 6. SilverFoot
    '06.12.26 6:26 PM

    문득 저희 사촌언니가 생각나서 글 남겨요.
    지금은 나이가 음.. 저보다 8살이 많으니깐.. 40대 초반쯤인데 혼자 손으로 애 셋을 키웠어요.
    결혼도 서른 다 돼서 한지라 이제 아이들이 초등학교들 다니고 있지요.
    언니가 초등 교사라 퇴근이 일정해서 가능했는지는 모르겠지만서두 아뭏든 대단해요.
    더군다나 형부는 애 보는건 정말 못하겠더라 할 정도니 언니 혼자 다 키웠다고 봐야 하구요.
    친정, 시댁이 다 먼 지방이라 어디 기댈데 전혀 없는 상황이라 어린이집과 앞집 할머니 도움을 받았다고 하대요.
    위로 아이 둘까지는 어린이집에 맡겼고 세째는 갓난쟁이 때 1년간 앞집 할머니가 봐주시고 그 이후로도 앞집 할머니 도움을 많이 받았나봐요.
    암튼 불가능은 없는 모양입니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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