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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우리 한번 웃어 볼까요~ㅋㅋ

| 조회수 : 1,954 | 추천수 : 33
작성일 : 2006-12-11 13:26:06
아이들의 상상력(?)~그냥 무료할때 한번 크게 웃어봐요~~~(퍼옴)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은미
    '06.12.11 1:28 PM

    사슴이 미쳤나 봅니다...... 완전 강추....
    저도 이거 인터넷에 돌아다니는거 봤었거든요 그땐 진짜 저 혼자 낄낄대느라 죽는 줄 알았어요
    하여간 아이들 정말 기발해요

  • 2. Fay
    '06.12.11 3:50 PM

    저도 중1 때 가정 시험에서 '김치 담글 때 배추는 ( ) 소금에 절인다'라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저 고민 끝에 (굵은) 소금이라고 적었는데요... ^^;
    답은 % 농도냐를 묻는 거였어요. 10~12% 인가 긴가민가하네요.
    맹세컨대 저 그 답을 몰랐던 거 아닙니다. 다만 %표시도 없었고, 굵은 소금도 틀린 말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박박 우겨서 결국 선생님이 맞다고 해주셨네요.. ^^V
    위의 글 보니까 그때 기억이 나서요...

  • 3. 아들셋
    '06.12.11 6:55 PM

    이건 들은 얘기입니다.

    '삶은 계란을 먹을 땐 00을 치면서 먹는다" - 정답은 소금. 엉뚱한 답은 '가슴'

    생물 단답형 문제의 답은 '항문'이었답니다. 답을 맞추는데 한 아이가 '똥구멍'이라 썼는데 맞은것 아니냐 항의하자 , 국어 선생님과 의논끝에 '한자어만 답은 아니다. 순 우리말도 인정해야 한다'해서 정답처리 했더니, 이어서 '똥구녕"- (부모가 사투리를 쓰기 때문에 인정해야한다.)이라 쓴 아이도 이의를 제기하는데, 아무소리도 못하고 고개 푹 숙이고 있는 애가 있더랍니다. 그 애가 쓴 답은 - '똥꼬'

  • 4. 넘치는식욕
    '06.12.11 7:23 PM

    좀 다른 웃긴(웃긴가?) 얘기인데요.
    울 아들이 갑자기 저한테 와서
    엄마..주먹이 계란에서 나왔어? 이러는 겁니다.
    이게 뭘까요?

    주몽이 알에서 나왔어? 입니다.

  • 5. 어떤 이
    '06.12.12 5:18 AM

    하하하 ^^^ 이밤에 우울해서 인상쓰고 있다가 정말 많이 웃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6. 오릴리
    '06.12.12 11:06 PM

    수학책을 불위에 올리면 수학익힘책이 된다고 하던데요.

  • 7. 하비요
    '06.12.13 11:51 AM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과를 주니깐 뭐 이런걸 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있는 사람이 미쳤나 하는 표정으로 쳐다봅니다.
    아이 답지 않은 답이군요 .
    아이들은 어른들의 거울입니다.
    오랫만에 맘껏 실컷 웃고 갑니다.~~~~~~

  • 8. SilverFoot
    '06.12.13 2:37 PM

    ㅎㅎㅎㅎ
    너무 웃겨요!!

  • 9. U-U
    '06.12.13 4:53 PM

    혼자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누가 봤으면 미친앤줄 알만큼 웃어서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강추~~~ 아..그런데 5번은 답이 뭔가요 그럼???ㅋ

  • 10. 잘될거야~~
    '06.12.18 4:11 PM

    넘 웃겨요.. 간만에 실컷 웃었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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