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최근 많이 읽은 글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모유 문의할께요^^

| 조회수 : 695 | 추천수 : 3
작성일 : 2006-11-28 21:38:10
모유를 먹이고 싶은데...
주위 친구들 보니까 젖이 말라서 안나온다는 친구들이 넘 많네요....
전 형편상 꼭 모유를 먹여야 하는데....지금 임신 8개월이거등요...
혹시 선배맘님들...
예방법이나 노하우 좀 아시면 알려주세요....^^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니콘
    '06.11.28 10:04 PM

    지금 19개월 다 돼가고 아직도 젖먹이는데요...저도 참 몰라서 많이 고생했어요...애도 고생시키고...한국모유수유협회랑 다음카페 모유사랑,엄마만세 가시면 공부많이 돼요...제가 만약 첨으로 돌아간다면 '아무생각없이 아이가 달라는대로만' 줄거 같아요...

  • 2. 이쁜맘
    '06.11.28 10:33 PM

    일단 출산시까지 무조건 많이 공부해두세요. 예전에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모유수유에대해 방송한적 있었는데 그프로그램도 참 좋았아요.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모유수유에 성공을 좌우하는건... 엄마의 의지 랍니다. 물론 아주쉽게 하는사람도 있다고 하지만 전 꽤 힘들었어요. 무조건 많이 물리고 빨리고 했지요. 100일때까지는 정말 힘들었어요. 그래도 그 시기만 지나고나면 정말 편해요. 눈 딱 감고 잘 견디세요. 아가를위해서 그리고 님을 위해서두요. 화이팅!!

  • 3. 그린페페
    '06.11.28 11:10 PM

    이것만 알려 드릴께요
    자주 빨리는거 그리고 유륜까지 전부 아기 입에 넣는것

  • 4. 현준맘
    '06.11.28 11:54 PM

    저도 첨엔 젖이 안나와 혼합수유 했는데, 아이가6개월때
    장염에 걸려 분유를 못 먹었어요.
    첨엔 젖량이 적어 걱정했는데, 자꾸 빨리니깐 거기에 맞춰지더라구요.
    육아책에 보면 몇시간마다 시간 정해서 일정량만 먹이라고 하는데,
    그래서는 젖량 늘지 않습니다.
    아이가 원할때 자주자주 물리세요...

  • 5. 헬로베이비
    '06.11.29 2:01 AM

    윗님이 말씀하셨듯이 자주 빨리는게 정석입니다. 젖이 안 나오는 것 같아도 절대로 무조건 빨리라는 것...
    모유 잘나오게 하는 식품은 무조건 먹을 것!
    미역국은 물론이고, 돼지족고은물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골 같은 것은 기름이 많아서 유관이 막힐 수도 있으니 조금 지난 후에 드시구요,
    미역국이 와방 좋습니다!!! 처음 1주일 간이 제일 중요합니다. 완모 성공할거라는 굳은 마음으로 임하세요.

  • 6. 령이맘
    '06.11.29 3:06 AM

    잠이 안와서 오밤중에 댓글답니다...^^;
    제가 젖양이 많아서 27개월동안 먹이고도 끊을때 무지 고생했거든요.
    제경우를 보면 우선...

    제가 있었던 병원이 모유수유를 적극 권장하던 병원이어서 애기 낳고 회복실에서 병실로
    옮기자 마자 제일먼저 한 일이 애기 젖물리는거였어요.
    젖이야 당연 나올리 없지만 이렇게 해줘야 젖이 빨리 돈다고 그러더라구요.
    퇴원할때까지 수시로 빈젖 물려 주었지요.

    출산후 2~3일 후부터 젖돌기 시작하거든요. 따뜻한 스팀타월 가슴에 얹어주고
    맛사지 자주 해주었어요.

    제가 원래 물 많이 안먹는 편인데 젖돌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무지 땡기더군요.
    물종류(주스,야쿠르트,우유, 보리차,미역국등등..)는 하루종일 마셔댔어요.
    몇일동안 먹으라고 남편이 사다준 야쿠르트 30개를 한번에 먹어치울정도 였지요..ㅋ

    젖을 아기에게 수시로 물렸어요.
    울려고 폼만 잡아도 물리고..젖몸살한다고 잘 자는아이 깨워서 물리고...^^;

    다 써놓고 보니 위에 선배님들이 다 말씀하신거라 특별할것도 없네요...그래도 젖소부인이었던
    한때를 생각하면서 적어 보았어요...^^a;;;;;;

  • 7. 밀꾸
    '06.11.29 10:13 AM

    령이맘님 정보감사합니다...^^
    저도 젖소부인(???)을 꿈꾸는 예비맘이라서요 ㅎㅎ

  • 8. ^^9
    '06.11.29 1:38 PM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__)

  • 9. 삔~
    '06.11.29 4:16 PM

    미역국 백일까지 먹기, 국물음식 왕먹기(싱겁게)
    물도 많이, 영양부족하지 않게 다른 음식도 골고루 먹어가면서요
    이상 1년 젖소로 살았던 삔이었습니다.^^

  • 10. jh맘
    '06.11.29 6:25 PM

    전 정말 피눈물(?)나게 고생해서 지금 완모중인데요.
    저두 한가지만 말씀드릴께여. 꼭 모유먹이시겠다는의지로 무인도에 아가랑 둘이 있다고 (분유가없는)
    생각하시구 무작정 먹겠다고할때마다 빨리세요. 인내심가지시구요,그럼 양이 맞추어지더라구요.

  • 11. 미니쭈니
    '06.11.29 11:42 PM

    아기를 낳고나서...아기한테 처음으로 가장 빠른 시간에 물리시구요
    연습 많이 하셔서 똑바른자세로 유륜까지 제대로 물리셔야 되요
    입원실로 올라오시면 그때부터 맛사지 열심히 하세요
    핫팩을 하나 사셔서 거기에 수건말아서 맛사지 하시는게 좋구요...남편분이 빨아주시는것도 도움이 되요
    모유수유에 실패하시는 분들의 대부분은 젖을 못 풀어서....모유가 안나온다고 생각하고 포기하는데요
    전 첫애땐 퇴원해서 이틀동안 펑펑 울정도로 풀었구요
    둘째땐....입원실에서부터 뜨거운 수건으로 마사지를 하고...둘째라서 그런지 퇴원후 그다음날 바로 젖이 풀려서 지금까지 완모중이예요
    예민한 아기들은...젖 풀리는 동안 우유병 물리면...유두를 나중에 거부하는 경우가 있거든요(울 둘째처럼)
    분유를 먹이실일이 있으면 숟가락을 이용하시구요
    ^^ 연구 많이 하시고...굳게 마음 드시고 꼭 완모하세요 ^^

  • 12. Goosle
    '06.11.30 11:15 AM

    jh맘 님 말씀에 적극 동감.
    무인도에 둘 만 있어야 해요. '애 굶긴다, 굶기면 성격버린다' 이런 소리도 무시하시구요.
    저는 예정일 6일 지나 출산했는데, 예정일 지나면서 '빨리좀 나와라' 하면서 유두마사지 많이 했거든요.
    그덕에 첨에 좀 수월했던 것 같아요. 예정일 조금 남기고 유두를 마구 괴롭혀 주세요. ^^
    그리고 첨부터 수유간격 맞추겠다는 욕심은 버리세요. 처음 한달은 무조건 물리는겁니다.
    수유 간격은 그 담에 맞추어도 늦지 않아요.
    그리고 저는 '통곡식 모유마사지'라는거 받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혹시 수유중에 트러블 생기면 함 검색해서 받아보세요.

  • 13. 지민엄마
    '06.12.2 12:27 AM

    저도 처음에 젖이 안나오고 모자라서 분유좀 먹였네요. 그러는 중에 계속 젖을 물렸더니 어느새 젖만 먹게 되더라구요, 그대신 제가 거의 매일 1통씩 설목장우유 먹었네요.(1달정도=100일전후로 해서는 완전모유수유) 우유먹으면 살찌는 채질인데 그래서 그런지 살이 안빠져요...24개월지나고 수유중단하면 살빼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290 배부분이 누런 굴비? 1 시냇물 2026.02.12 192 0
35289 이게 뭘까요? 1 7000 2026.01.04 1,773 0
35288 이 신발 어디브랜드인가요? 1 제주도날씨 2025.12.16 2,865 0
35287 독서 문화 기획 뉴스 2 눈팅코팅Kahuna 2025.12.10 1,023 0
35286 오래된 단독주택 공사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2 너무너무 2025.11.19 1,772 0
35285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 1 매운 꿀 2025.10.17 1,918 0
35284 50대 여성 미용하기 좋은 미용실 제발... 15 바이올렛 2025.10.02 5,246 0
35283 미역국에 파와 양파를 ? 7 사랑34 2025.09.26 3,087 0
35282 가지와 수박. 참외 해남사는 농부 2025.09.11 1,670 0
35281 햇님이 주신 선물 롯데? 1 해남사는 농부 2025.09.05 2,697 0
35280 맹장 수술 한지 일년 됐는데 대장내시경 현지맘 2025.09.03 1,764 0
35279 유튜브 특정 광고만 안 나오게 하는 방법 아는 분 계실까요? 2 뮤덕 2025.08.25 1,704 0
35278 횡설 수설 해남사는 농부 2025.07.30 2,471 0
35277 방문짝이 3 빗줄기 2025.07.16 2,062 0
35276 브리타 정수기 좀 봐 주세요. 3 사람사는 세상 2025.07.13 3,303 0
35275 이 벌레 뭘까요? 사진 주의하세요ㅠㅠ 4 82 2025.06.29 5,733 0
35274 중학생 혼자만의 장난? 2 아호맘 2025.06.25 3,772 0
35273 새차 주차장 사이드 난간에 긁혔어요. 컴바운드로 1 도미니꼬 2025.06.23 2,340 0
35272 베스트글 식당매출 인증 21 제이에스티나 2025.06.07 12,530 4
35271 조카다 담달에 군대 가여. 12 르네상스7 2025.05.09 4,612 0
35270 떡 제조기 2 이정희 2025.05.06 3,275 0
35269 녹내장 글 찾다가 영양제 여쭤봐요 1 무념무상 2025.05.05 3,610 0
35268 어려운 사람일수록 시골이 살기 좋고 편한데 4 해남사는 농부 2025.05.05 6,495 0
35267 폴란드 믈레코비타 우유 구하기 어려워졌네요? 1 윈디팝 2025.04.08 3,718 0
35266 123 2 마음결 2025.03.18 2,351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