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 오늘 집 근처 대학교 강의실에서
한자능력검정 시험이 있었어요.
유치원에서 6월부터 한자 공부를 시작하더군요
10월에 볼 한자시험 준비한다며....
걱정 반, 기대 반
합격자 발표가 조금 전 자정에 났었어요
이름과 주민번호 입력하고
다음 페이지 넘어가길 기다리는데
왜 그렇게 떨리던지....
아무에게도 내색안했지만
오늘이 되기를 엄청 기다렸어요
합격자 발표하는날이기에..
8급 시험이고
50문제중 1문제 틀렸다고 공지가 되는데
우리 딸이 너무 대견스럽네요
주위 사람들은 무슨 걱정있겠냐며
척 척 알아서 잘 한다는데
엄마 눈에는 항상 부족한것만 보여
불만만 가득했었는데
지금 이 순간만큼은 정말 아무 걱정이 없네요
내년에 학교 들어가는 아이라
엄청 걱정스러운데
잘 할수 있겠죠...
팔불출 엄마 된김에 한가지 더 해야겠어요
지난달에 시에서 주최하는 그림대회에 나가서 장려상도 받아왔어요
정말 대견스럽지요...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너무 대견스러워요
언제나 화창 |
조회수 : 1,377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6-11-28 00: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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