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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앞 미니 게임기. ㅠㅠ

| 조회수 : 1,033 | 추천수 : 9
작성일 : 2006-11-19 23:09:11
남자아이가 있는데 초등학교앞 게임기 앞에서 떠날줄을 모릅니다.
한번도 해본적은 없지만 앞에 서면 아주 넋이 나갑니다.
제가 보기엔 보통의 남자아이들은 다 비슷합니다.
전 그래서 학원갈때 올때 언제나 나가서 아이를 지켜보다 옵니다.
참 거 없으면 안됩니까?
거 뭐 좋은 거라고 줄줄이...
그래서 생각다 못해 서명운동이라도 벌려서 교육청에 한번 민원으로 올려볼까 합니다.
혹 이런 거 해보신분 있는지요?
가능하기는 한건가 싶네요.
뭐 주변 엄마들한테 얘기하면 다들 찬성하죠...
돈을 얼마나 버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참 생각하기만 하면 답답합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빨간코알루♡
    '06.11.19 11:18 PM

    맞아요..저는 비비탄총알 들어가는 총도 없애버렸으면 좋겠어요..정말 위험해요..어제 TV보니 각막파열에 안경쓴애들 안경까지 깨지던데...그렇게 위험한걸 왜 파는건지..치아도 깨지구요...

  • 2. 로즈가든
    '06.11.20 10:58 AM

    제 아이도 한때 그거에 중독되어서 아주 애먹었어요.
    어떤애는 학원도 빼먹고 앉아 있던데...
    문방구에서 유해하다 싶은건 좀 안팔았으면 해요.
    불량식품이나 저급한 장남감이요.

  • 3. 박지연
    '06.11.20 8:03 PM

    저 그 오락기 땜시 학교 선생님 귀에까지 들어갔네요..
    아이가 매일 그곳에서만 있다보니 (제가 24시간을 따라다닐수도 없는 노릇이고) 아주 미칠 지경이에요..
    오죽하면 초2인 아이가 선물로 문구점 앞 오락기 선물로 받고 싶답니다.

  • 4. 무장피글렛
    '06.11.20 11:57 PM

    "와...그게 얼마나 재미있는데요? "이게 울 아들의 대답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루는, 엄마도 좀 앉아서 해보자..하구선 함께 앉았지요...
    그런데 동전만 까먹고 이기지를 못하니까
    아이가 엄마 그만두세요..합니다.
    이 때..난 요걸 노렸으니까..네가 여기 이렇게 앉아서 자꾸 이걸하면
    넌 네 동전, 용돈 다 까먹는거 아니냐고...

    그리고선 약속을 했지요.한번 더 이걸하는 걸 엄마한테 보이면
    그 때는 집까지 이렇게 앉은 자세루 가는거라고...어떻해요..약속하고도 또 한번 더 하다가 걸려서...
    아파트까지 오리걸음으로 가는데 경비아저씨까지 나와서 하하하 웃으시고...그 후로 다시는 안하는데

    학교에 그걸 없애기 운동하자고 엄마들 주선도 해 봤고...문방구에 얘기도 해 봤지만
    결론은, 내 아이가 안하게 하는게 최고입니다..
    문방구 아줌마 아저씨는 아마 아기들 안 키웠던지..암튼 그 아이들 용돈으로 먹고 사시는거니까..
    절~때~~루 안 없애실겁니다.

  • 5. 호호네~
    '06.11.21 12:54 AM

    제가 이리저리 알아보려구요.
    참 어렵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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