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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비대신에.. 메모지를.. -_-;

| 조회수 : 2,098 | 추천수 : 26
작성일 : 2006-11-14 20:17:58
아이데리고 버스타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버스가 올때까지 메모지에 있던 주소를 문자로 보내고 있었습니다.

카드를 안가지고 온 관계로 주머니에는 천원짜리 지폐한장 가지고 있었구요..

열씸히 문자 보내던중...
버스가 옵니다..
허겁지겁 아이데리고 탑니다.
메모지를... 허걱.. 넣어버렸습니다. -_-;

버스기사 아저씨도 황당 저도 황당...........

이런적 있으신가요? ~~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깃털처럼
    '06.11.14 8:29 PM

    ㅋㅋㅋ
    전.. 백화점에서 직원에게
    결제하라고..
    아파트 출입카드 준 적도 있어요..으하하하
    그 직원 옆 직원에게....'언니, 이게 모야?'....-ㅜ

  • 2. 지리산
    '06.11.14 8:43 PM

    어떤분은 한쪽주머니에 잡다한 휴지쪽지들..
    다른 한쪽주머니엔 수표한장이 들어있었답니다.
    길가다가 주머니정리한다고 주머니에 손을 넣고 수표를 꾸깃뭉쳐서 쓰레기통에 버렸다나?...

  • 3. marc
    '06.11.14 8:54 PM

    저희 할머니 예전에 제 용돈 3만원 주신다던게 반대쪽 주머니에 있던 3천원을 주셨어요. 저도 평소 받던거랑 조금 다르네, 하고 그냥 햄버거 사먹었는데 할머니는 나중에 알고 매우 놀라셨답니다. 이 돈이 왜 여기 아직 들어있지, 하시면서요. 할머니 보고싶어요.

  • 4. 제시카
    '06.11.14 8:59 PM

    ㅎㅎㅎ재미있네요

  • 5. 루디공주
    '06.11.14 9:39 PM

    전 아파트 출입카드로 버스탈때 찍은적 있어요
    카드가 고장난줄 알아서 다시보니 아파트 출입카드였다는..ㅎㅎ

  • 6. 모짜렐라
    '06.11.14 10:00 PM

    요기요 요기~!!
    버스표대신 영수증 넣고 탄 사람이요 ㅋㅋ (예전에 영수증 지금처럼 크지않고 작았을시절에요)

  • 7. 우향
    '06.11.14 10:33 PM

    전 백화점에서 주차권 대신 명함을 주었다죠...ㅋ

  • 8. 봉나라
    '06.11.15 8:53 AM

    이마트가서 항공사 마일리지카드 제시하면서 일시불이요~~~라고 외친 사람입니다.ㅠㅠ
    중요한 메모는 아니었나요? 심히 걱정이 되옵나이다.

  • 9. 김명진
    '06.11.15 9:25 AM

    전 왼쪽 주머니에 2000원 오른족엔..30000원 들어 있었는데 좌석 타다..30000원 낸적있어여.
    종점 가서 받아 왔어여. ㅠㅠ

  • 10. 뽀삐
    '06.11.15 10:23 AM

    저두 코스코에서 삼성카드를 낸다는 것이 그만 삼성생명카드를 내고선
    이게 뭐예요?하는 직원에게 삼성카드되는거 아녜요? 했다가 망신, 망신 *.*
    애아빠 옆에서 얼굴이 벌개지고...

  • 11. 피칸파이
    '06.11.15 11:50 AM

    저희 딸 교통카드 충전하러 지하철 역에 가서 KTF 멤버스 카드를 내밀었다는 것...

  • 12. 사랑몽몽
    '06.11.15 3:41 PM

    ㅎㅎㅎ 웃겨요^^

  • 13. 내 사랑
    '06.11.15 6:42 PM

    커피집에서...

    커피사고 스템프 10개 찍히면 11번째는 공짜.
    어느날 아침 스탬프 카드 내민단게 운전면허증.
    <주머니에서>
    얼마전 자동차보험 갱신하고 운전면허증 지갑에 안 넣고 주머니에 둔거,깜빡하고.
    늘 가는 집이라 얼굴 아는 잘 생긴 아자씨 왈....
    "커피 팔며 신분확인 안합니다...".

  • 14. 쩡스맘
    '06.11.16 11:36 AM

    점심시간에 헬스 다니는데.. 끝나고 구내식당서 밥먹으려 챙겨간.. 식권.. 툭하면 냅니다. 회원카드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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