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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이벤트 성공들 하셨어요?

| 조회수 : 1,357 | 추천수 : 9
작성일 : 2006-11-06 13:15:53
시댁에 하나 놔드리려고 생각중이었다가 1차는 놓치고 오늘 2차 도전했는데요.
아침 9시부터 정말 쉬지 않고 12시 다되서까지 전화기 눌러대다가 간신히 성공했어요.
너무 힘들었어요. 애 밥도 제대로 안먹이고 죽자사자 그것만 했으니....
전화기 재다이얼 버튼이 쑥 들어가서 한동안 나오질 않구요...
지금 팔에 알배겼나봐여...

어흑...이런 무모한 이벤트는 안했으면 좋겠어요.

일단 올 겨울부터 시어머님께서 그 작은 음식물 쓰레기 봉투에 찌꺼기 쑤셔넣지 않으셔도 되고...
그거 버리자고 눈오거나 하면 더 위험한 2층 계단 왔다갔다 않하시게 될걸 생각하니 너무 기분이 좋아요.
아효....팔도 아푸고 머리도 띵하지만 기분은 좋네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벼리네
    '06.11.6 1:33 PM

    저도 신청했습니다. 한40여분간 전화기와 씨름끝에 연결이 되어서 루펜 신청했답니다.

  • 2. 루디공주
    '06.11.6 1:43 PM

    네에~
    전 운좋게 아침 9시30정도 되니까 기억이 나더라구요
    아뿔싸 늦어서 안되겠지 생각하고서 15분정도 하니까 신호두번 울리고선 여자분이 받더라구요
    전 청소기요~~

  • 3. 돼지코
    '06.11.6 1:44 PM

    사투(?)끝에 신청했네요..
    좋은 정보주셔서 82cook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4. 헤븐리
    '06.11.6 2:20 PM

    오늘 우리 아기 어린이집 첫날이라 오전에 정신없어서 잊고 있었는데요.
    이 글 보고 설마하고 전화해 봤더니 3분(13통)만에 연결되어서 청소기 신청했어요.
    너무 쉽게 되서 얼떨떨하네요.
    원글님 이하 이 정보 알려 주셨던 82cook 회원님들께는 감사드려요.

  • 5. 사랑가득*^^*
    '06.11.6 2:54 PM

    2시간이 넘게 재다이얼 계속 눌러도 안돼서 성질 날대로 나고 포기한다! 전화비 걱정에 한숨이 나온다....
    게시판에 글올리고 그래도 미련이 남아 가끔 한번씩 전화했다가 2시 다 돼서 전화가 연결이 됐네요. 헐~
    한바탕 해? 말아? 잠깐의 갈등을 하다 저도 모르게 "청소기할께요" 입에서 절로 나오더만요.
    주소, 이름 불러주고 전화끊고 나니 참 허무하네요. 그 놈의 청소기가 뭐라고 아침부터 핸드폰 들입다
    눌러대고, 내가 한심하기도 하고...
    하여간 진빠지는 하루였어요.

  • 6. 지원
    '06.11.6 3:38 PM

    시댁어르시들께 필요한거 잘 신청하신듯하네요^^
    겨울철 계단오르내리기 참 어려우실텐데....잘 하셨네요^^

  • 7. 가루녹차
    '06.11.6 4:39 PM

    저 좀전에 전화했더니 바로 통화되던데.
    청소기하려고 전화했다가
    결재않고 그냥 끊었네요.
    책값+사은품비... 소심한 제가 지르질 못했네요. ㅋ
    우우... 아직 사용가능한 삼성청소기...
    10년전 모델이지만 아직 쓸만은 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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