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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전문음식점>을 찾는 분들께 여쭙습니다

| 조회수 : 1,442 | 추천수 : 32
작성일 : 2006-10-12 14:38:49
지인 한명이 순대를 몇년째 연구하고 있습니다
순대만 연구하는게 아니라
순대전문점에서 드실수있는 몇몇 음식들도 개발하고 있고
지금 시범적으로 음식점을 열어 판매를 하고 있어요

전국적으로 큰 체인점을 하는 사람들과
손잡고 하는거라서
지인 혼자의 의견만으로 메뉴를 정하기가 힘이 듭니다

지금 몇몇 메뉴선정은
그 분들과 일치하여 정했는데
딱 한가지 메뉴를 그분들이 좀 더 생각해보자고 하십니다

메뉴는  20~30대가 좋아할수 있는 걸로 정했고
전체적으로 젊은층이 좋아할수 있는 맛을 내고 있습니다
이제까지의 순대전문점에는 없던 좀 획기적인 메뉴도 개발했는데
메뉴이름을 여기에 올리기는 아직 이른 시기입니다
물론 맛테스트에서도 아주 좋은 점수를 얻은 메뉴이지요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지인이 국수국물을 기가 막히게 맛있게 만드는데(잔치국수)
순대전문점에서 파는 국수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맛이 어느 정도냐 하면
테스트를 앞두고 딱 한번만에
맘에 드는 맛을 냈는데
테스트하시는분들 모두 만장일치로 만점을 주셨답니다

낮에 순대전문점 근처를 지나다니며 (일반주부상대)
간단히 값싼 가격으로
부담없이 드실수 있도록 생각하고 있거든요(3000원정도)
참고로 아파트와 사무실 상가등을 끼고 있는 곳에 음식점을 열 계획입니다

저처럼 고기를 먹지 못하는 사람들이
같이 식당에 들어왔을때
그분들을 위한 메뉴가 필요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고깃집에서 냉면을 팔듯이
순대전문점에서도 뭔가 개운한 메뉴가 필요할것 같지 않습니까?

잔치국수는 주방에서 일하시는분들께 큰 손이 가지 않으면서
재료비도 저렴하여
드시는 분들께도 별 부담없는 가격으로 제공할수 있어
메뉴에 꼭 들어가길 바라고 있답니다

그래서 순대전문점을 자주 찾으시는분들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답변주실때 연령대도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30대가 아닌
40~50대 분들의 의견도 같이 접수합니다~~

연구용 음식들을 자주 얻어다먹기에
이런 설문으로라도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소중한 댓글을 달아주실분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꾸우벅
똑같은 내용의 답이 중복되더라도 답글이 많이 달리길 원합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삼식맘
    '06.10.12 2:49 PM

    잔치국수는 서비스로 주면 어떨까요? 기본적인 양은 반그릇 미만으로 해서요...
    모듬순대를 시킨다든지 등등 국물이 없는 경우엔 잔치국수를 서비스로 주거나
    아니면 모든 메뉴에 잔치국수를 주거나...등등....
    TV보니까 서비스메뉴가 맛있어서 주메뉴를 먹으러 오는 가게도 있더라구요.

  • 2. 석봉이네
    '06.10.12 2:55 PM

    서비스로 주는것도 좋은 아이디어같네요^^
    좋은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3. 꽃띠
    '06.10.12 3:04 PM - 삭제된댓글

    서비스라지만 맛좋고 반그릇이라면 더 달라시는 분들이 꽤 되실테고...
    원가가 얼마 안된다고 하더라도 일손이며, 이것 저것 해서 누적되면 적자가 되지 않을까요?
    서비스인데 리필요청에 거절하기도 어렵구요. 만약 불가항력의 이유에서라도 리필에 부응 못했을 경우의 가게 이미지 실추도 고려해야 하구요.

    순대집에서 잔치국수 메뉴 좋구요.
    만약 서비스라면 유부띄운 국물 정도가 좋지 않을까 싶네요. 김밥집 국물처럼...

  • 4. 델리바리
    '06.10.12 11:13 PM

    2001아울렛이나 월마트(지금은 이마트지만) 푸드코트에서도 간단히 먹을수있는 잔치국수를 양은 적게 하여 천원에 판답니다. 가격대비 간단히 먹을수있고, 부담없이 돈을 쓸수있는 단위인거 같아요. 삼천원과 천원짜리로 양을 달리 하시는건 어떨지요, 미끼상품으로 부담없는 가격을 정하신다면 좋을듯합니다.
    천원짜리 김밥집에 김밥만 먹으러 가게되질 않잖아요. 일단은 김밥하나 시켜놓고 뭘 먹게되는게 사람심리인지라. 많은사람이 자주 들려봐야 순대도 먹게되고. 소주도 한잔 걸치게되고 그러다보면 국물도 필요한데 가격부담없는걸 고르게 되지않을지... 넘 장황한 말이였죠??

  • 5. 미싱
    '06.10.13 12:53 AM

    맞아요. 서비스는요.
    더 먹구 싶어도 미안해서 못해요.
    차리리 그냥 돈주고 먹는게 편해요.
    더더군나다 맛있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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