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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선물 뭐하세요?

| 조회수 : 1,872 | 추천수 : 5
작성일 : 2006-09-11 15:28:45
결혼하고 첫 명절을 맞이하였는데요..
시부모님이 바쁘시다고 내려오지 말라고 하시네요..
그럼서 저희집(처갓집)에 생선 보내신다고 그러시는데..(남쪽나라에 계셔서요..^^;;)

저희 부모님이 엄청 고민하시더라구요..
우린 뭘 보내냐..고...
친정 부모님도 걱정이지만, 저희도 뭘 보내드려야할지 고민이예요..
한 12월쯤에나 내려가게 될 것 같은데..
그때 내려가면서 드리기엔 좀 넘 늦지 않을까요?

왔다갔다 하면서 면세점에서 양주 몇병 사둔게 있는데..
아버님은 양주, 어머님은 진주귀걸이(저렴한걸로..^^;;) 할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친정집에선 진공청소기 하나 보내는게 어떻겠냐고 하시구요..(친정->시댁)

님들은 추석때 양가에 선물 뭐하세용?@,@
(아직 꽤 남은 것 같지만..명절 코앞에 두고 사면 뭐든 비싸더라구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6.9.11 3:45 PM

    현금이 최고던데용~~~^^
    첨엔 이것 저것 고민했었는데.....기냥 현금으로 쏩니다....
    어른들도 그걸 더 좋아하시더라구요..........
    옷이나 이런건 취향 문제도 있구...아님 건강식품은...어떠신가요?? ^^

  • 2. 삼식맘
    '06.9.11 3:45 PM

    저희는 차비만 해도 만만치 않아서요.... 그냥 아버님 드릴 양주랑 과일 한상자 챙겨서 가요. 그리고 용돈 좀 드리고 와요.

  • 3. 날날마눌
    '06.9.11 3:50 PM

    현금쬐끔이요...
    선물은 내가 공들인거에 비해 만족하실지도 걱정
    받는 분도 현금이 더 쓸모있을꺼 같아서요...입장바꿔 생각해보니...

  • 4. 영양돌이
    '06.9.11 5:26 PM

    저도 현금이요~
    그게 젤 나아요^^
    선물은 상대방은 그만치만큼 생각 안하더라구요...
    아무리 비싼 것도 불필요한거면 별루잖아요

  • 5. 쐬주반병
    '06.9.12 9:04 AM

    맞아요.. 현금이 최고예요.
    시골에 사시는 어르신들이라면, 양주나, 진주목걸이는 쓸모없는 선물이 될 가능성이 많아요.

    친정에서 보내시는 선물도, 잘 생각을 하셔야 할꺼예요.
    남쪽에 계신다면, 생선류도 많이 접하실것 같은데..

    혹, 건강 보조제 같은건 어떠실런지요?
    현금 약간하구요..

  • 6. 어리버리새댁
    '06.9.12 9:47 AM

    그래도 결혼하고 첫 추석인데..찾아뵙지도 못하는데..선물을 드리는 게 좋을것 같아서요~^^

    그리고 쐬주반병님..
    시골이라기 보다 지방도시라서, 아버님은 양주 좋아하시고요..어머님은 멋쟁이셔서요..^^
    그리고 시부모님께서 남쪽에 계셔서 생선을 저희집으로 보내주신다는 의미였구용~^^
    그래서 저희집(친정집)에서는 시댁에 진공청소기를 보낼까 하시는거구요~
    (신행 다녀올때 면세점에서 뭐 사드릴까요..했더니 진공청소기 없냐셨었거든요..^^;)

    모두들 답변 감사하구요~
    저도 내년엔 현금으로..ㅋㅋㅋ ^^;;

  • 7. 윤은지
    '06.9.12 10:42 AM

    요즘은 물질이 넘쳐나는시대라 선물 고르기가 쉽지 않아요. 바른먹거리는 어떨까요 ?
    어른들이 많이 좋아하십니다. 참고로,http://www.2dae.co.kr/ 이대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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