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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개시를 이렇게도 하네요^^;;

| 조회수 : 2,216 | 추천수 : 0
작성일 : 2006-08-10 15:14:15
안녕하세요.
82의 주접 대 마왕 일명 자전거 장사 코알라입니다.

제가 네이버에 까페를 만들었거든요?
근데 이 까페가 말이죠...만들었다기 보다는 그냥 문만 열었다~이 표현이 더 정확합니다.

연습삼아 상품 한개 등록했는데...세상에!!
떡~하니 어제 전화가 왔습니다.
비비에스 시스템 2를 구입하고 싶다구요.
전 처음 듣는 상품명이었거든요.
그래서 전 그 상품 모르는데요? 그런데 제 전화 번호 어찌 아셨죠?
하니까 인터넷에서 봤대요. 그래서 전 당연히 82 회원인줄 알고
82회원이세요? 했더니 82가 뭐예요? 이러는 겁니다^^
잉? 인터넷 어디서 보셨죠?
했더니 생활용품 저렴하게 구입하기요..라는 거예요.
어찌나~황당하던지. 그래서
거긴 그냥 연습삼아 상품 등록해 놨는데 그 허접스런 까페를 보고 뭘 믿고 전화 하셨나요?
했죠. 그랬더니 상품 설명한 것 보고 제조사 홈피에 들어가 봤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원래 화장을 안 하는데 휴가 때 햇볕에 너무 그을리고, 주근깨 까지 나서
미용기 구입하려고 하던 차였다면서 그리고 원래 이 제품을 알고 있었는데
워낙 가격이 쎄서 고민 중이었고, 마침 까페가 있어 들어왔고 연락처가 있어
유령회사는 아니구나 생각했다네요. 그래서 전화 했다고...

결론은요...오늘 입금하더라구요?
으미!!이런 개시도 있네요?
7월에 밤 11시에 남의 집 가서 단순 변심된 의자 가져 오고,
7월 말경에는 알톤 자전거 매출 안나서 결재 힘드니까 장기 채권이 어쩌고 해서
결국 창고에 있는 우리 자전거 다~회수해 간다고 해서 알톤하고 거래 끊기는 것으로 알았는데...
결국 알톤에서 자전거 출고 되므로 해서 재고 관리, 즉 자전거 분실 염려 안해도 되고^^

8월에는 밥 먹고 사는데 약간의 부담을 덜어도 되려는 좋은 징조인걸까요?
오늘 수분 측정기 총판권 저희 업체에서 하기로 했거든요. 이놈의 수분 측정기(눈물이 납니다 꺼이꺼이)
그리고 웬일로 그 제조사에서 산소 발생기도 하고 싶으로 하라네요? 이게 웬일?
원래 총판은 몇 천만원 선금을 줘야 하는데...물론~거기에 깔린 돈 있죠!!
에휴~스팀청소기!!!!! 전 스팀이 싫래요;;

좌우당간... 까페 개시를 고가의 상품으로 했습니다. (보통은 중고가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고가입니다)
알딸딸~합니다. 그래서 결심한 것이 까페를 잘 정리해야겠군!!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유비무환하세요.
정말로 다가온 행운을 준비 못 해서 놓치지 마시구요.
전 무비유행이었습니다. ㅋㅋ 제가 만든 말입니다. 준비 없이 행운이 왔는데 잡았다~이거죠^^

82가족분들...제발 대박나세요!!!!
코알라는 좌우당간 뭐기시 헐때 꺼정 성실로 거시기 해 불랍니다^^
 .....................................................................................으~미 좋은거^^!!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원
    '06.8.10 3:36 PM

    축하해요~~~알라님^^
    정말 좋은 징조같네요
    실타래 풀리는 느낌^^
    알라님이야말로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카페관리도 멋지게 하시고요^^

  • 2. 은빈맘
    '06.8.10 3:55 PM

    축하합니다. 코알라님.*^^
    웃을일만 생길거라고 했는데 다행이에요.
    준비없이 행운을 잡으셨다는데 성실만큼 큰 준비가 어디있겠어요.^^
    대박의 시작을 놓치지 마시고 힘내세요.~~~

  • 3. 코알라^&^
    '06.8.10 4:04 PM

    아~감사!!감사!!
    성실한 알라가 되겠나이다^^

    아~까페!!
    이젠 까페 꾸미는 연습을 본격적으로 해야겠네요.

    웃다가도 울 일도 있겠지만
    주저 앉지만 않는다면
    어떻게든 버틴다면
    살아 남겠죠...

    성실하게 버티면 되겠죠^^
    고맙습니다^^!!

  • 4. 프리스카
    '06.8.10 4:09 PM

    댓글은 잘 안달지만 님 글은 저도 판매자이기 때문에 읽어보고 속으로 도움을 많이 얻는답니다.
    방금 생활용품 저렴하게 구입하기 카페에도 들러봤답니다.^^
    저는 블로그를 열었는데 카페와 뭐가 다른가요? 인터넷에 밝지 못해서요...
    아무튼 블로그 타고도 홈페이지에 많이 들어오시더라구요.
    하고픈 일도 많으신데 어여 잘 되시길 바래요.^^

  • 5. 해변의길손
    '06.8.10 6:05 PM

    ㅋㅋ 축하드립니다~~
    이제 사업을 여러각도로 넓히시네요
    저두 카페한번 해보고 싶어요.. 참 그전에 블러그를 하는것도 괜찮을것 같구요..
    의외로 블러그들을 많이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암튼 코알라님 좋은소식 많이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6. 캠벨
    '06.8.11 12:23 AM

    앞으로도 계속 좋은 일 있으시길 바래요~

  • 7. 신짱구
    '06.8.11 9:39 AM

    코알라님 여름 잘 견디고 계시나요?
    목소리만으로는 항상 씩씩하시던데요^^
    님의 맘이 넘 좋아서 모든일 잘 되실거예요.
    대박나세요~~~

  • 8. 래이
    '06.8.11 12:25 PM

    코알라님 일명 "자전거 장사"^^ 이세요?
    반갑네요
    제가 요즘 자전거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서요
    어디가면 님이 판매하시는 자전거 구경할 수 있니요?
    쪽지도 좋고 댓글도 좋고...기다릴께요^^

  • 9. 코알라^&^
    '06.8.11 1:18 PM

    격려 감사합니다.
    블러그요...연구해 봐야겠네요^^
    어제 남편이 제조사에서 물건 가져왔어요.
    오늘 택배로 해도 시간이 걸릴것 같아 직접 가져다 주기로 했어요.
    마침 저희 집에서 멀지 않아서 저녁때 아기 데리고 전철타고 가려고요...^^
    미용기 구입하는 회원이 놀라더라구요.
    그래서 저라면 몇 십만원을 그것도 현금으로 지급했는데,
    배송도 늦으면 불안할 것 같아서요...라고 했더니
    그 얌전하던 목소리의 주인공이 막~ 웃더라구요.
    그래서 도곡역에서 만나기로 했답니다.
    다녀와서 결과 보고 해 드릴게요^^

    그리고 래이님^^
    전 자전거가 없습니다.
    얼마전까지 가지고 있던 자전거도 알톤 본사로 넘겼습니다.
    어찌나~시원한지^^!!
    창고에 있을 때는 일주일에 몇번씩 가서 자전거 수량 세었거든요.
    자전거가 3층 건물 만큼 싸여 있어서 사다리 타고 올라가서
    재고 숫자 파악했는데...이젠 안 해도 되거든요^^ㅋㅋ
    저희가 손실본 자전거가 거의 200만원이 넘습니다.
    이젠 창고 손실이 없어지니까 넘 좋아요.
    창고의 소장님도 최선을 다 했지만 어쩔수 없죠...^^;;
    그래서 래이님^^
    장터에 이름에 코알라 혹은 제목에 자전거라고 하셔서 검색 하시면 되겠습니다.
    까페가 정리되면 자전거만 쫙~!!링크해 드리면 되는데...
    저도 아기 옆에 두고 일을 하는 처지라...
    부지런 좀 떨어 보겠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코알라의 어떨껼의 까페 상품 개시!!
    투비 컨티뉴입니다~^^!!

  • 10. 망구
    '06.8.11 4:05 PM

    코알라님의 성실함이 승리한것 이지요.... 코알라 같은 분만 계시다면... 저의 같은 구매자는 아무 걱정없이 물건을 구매할수 있지요...
    축하드려요...
    애기 잘 크지요?
    건강하세요....

  • 11. 코알라^&^
    '06.8.12 12:55 AM

    망구님 참말로 오랜만이시네요^^
    그리고 좋은 말씀 감사하구요, 아기요?
    태명은 슈렉, 호적상 이름은 신영은, 제가 부르는 이름은 처키!!
    잘 크고 있습니다^^

    오후 6시 30분에 미용기 배송 했습니다.
    박스를 일부러 개봉을 해서 내용물 확인 시키고,
    제가 가지고 있는 몇몇 미용용품도 사은품으로 주고,
    그런다음 인수증에 사인받고.
    그 소비자는 아기 주라며 산도를 주더라구요^^
    그리고 넘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저의 까페 상품을 얼떨결에 개새 했습니다.
    참말로 요며칠간 운이 좋았습니다.

    감사한 맘 가지고 계속 열심히 하면
    또 좋은 일 생기겠죠^^

    82가족분들도 예기치 않은 좋은 일 혹은 행운을
    꼭 잡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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