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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 어때요? ^^

| 조회수 : 3,515 | 추천수 : 47
작성일 : 2006-07-28 16:19:53
어제 저녁 신랑이 '나 이사갈 집을 정했어!!' 합니다..
결혼하구 몇달 지나지 않아서부터 시작된 우리의 습관성 대사입니다.. --;;
그렇게 벌써 3년째 살고있는 이집이 어찌나 싫은지..
늘 어떻게해서든 떠나보려고 이러네요.. ㅋㅋ
그래도 어디서 뚝! 떨어진 돈은 없으니까 이리저리 머리 굴려서..
앞으로 일년후엔.. 앞으로 이년 후엔 꼭 여기로 이사하자면서..
그렇게 말로만 온 인천 구석구석 아파트에서 살아봅니다.. ㅋㅋ

'이번엔 또 어딘데?'
그렇게 들여다 본 집입니다..
24평인데.. 참 깔끔하니 좋습니다..(사진은 33평이네요.. 평면도만 24평.. -_-;;;)
지금 사는 17평 1979년에 지어진 아파트에 비하면
대궐같은.. 그 어떤 집보다 훌륭한 집이네요..

그래.. 우리 꼭 여기로 이사가자.. ^^

오늘도 그렇게 다짐해봅니다..
그러려면 허리띠를 졸라메야겠네요.. -_-;;; 쿨럭..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젊은느티나무
    '06.7.28 4:44 PM

    24평 구조가 맞아요? 넘 넓어보이는거 같은데..(25평인 울집보다도...^^;)
    진짜로 깔끔하고 좋네요...
    우리두 지금 열심히 돈모으고 있습니다, 집장만할라구...
    근데 쉽지는 않네요...ㅠㅠ
    선물상자님, 우리 열심히 해보자구요....홨팅~~~~

  • 2. esther
    '06.7.28 4:52 PM

    괜히 지나가다...한 마디....*^^*
    혹, 신랑직장이 안정된 직장이라 월급이 꼬박꼬박 나오는 곳이라면....ㅎㅎㅎ,
    대출끼고 적당한 시점에 장만하세요.

    저도 신혼때 내 돈 모아야 집 사는 줄 알고...그 옛날 집 값 껌 값 이였을 적...모두 놓쳤더랬어요.
    그때 친정에도 빌리고, 시댁도 빌리고, 대출도 끼여서 장만할껄....세월 다가서 하려니까, 마이마이 올랐답니다...제 노트에...2001년. xxx 아파트 32평-14500만원 -----지금 그 아파트 5억이에요...ㅎㅎㅎ

    물론 저도 몇년전에 집 장만 했지만...그 때 사고 싶었던...그 아파트.. 가격을 우연히 옛날 가계부에서 보니까...다시금 속이 쓰리네요....

    안정된 직장이라면, 대출끼고 집 장만 하는 거랍니다~~.

  • 3. 지원
    '06.7.28 5:21 PM

    맞아요 대출끼고 사야했어요 저도 ㅠ.ㅠ
    esther님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저희도 여러번 놓쳤는데....에고에고...올해 사긴했지만 정말 쓰립니다

  • 4. 챠우챠우
    '06.7.28 5:49 PM

    24평 맞아요???
    평수보다 훨 넓어보여요.
    사진으로 봐선 28-30평형쯤 되는 느낌이네요.

    저두 얼른 집 옮기고싶어요. 흑
    우리집이긴한데,좀 좁아요.
    미루땜에요..
    그날이 언제쯤 올까요.
    이곳도 아파트값이 워낙에 오를대로 올라서,이젠 쉽지않아요.
    에 휴 ~

  • 5. 선물상자
    '06.7.28 6:07 PM

    옷! 사진이 잘못나온거예요.. ㅠ.ㅠ
    우하하..
    이제 보니까 평면도는 24평인디.. 사진은 33평이네요.. 쿨럭..
    암튼.. 24평이든 33평이든.. 이사가고파요.. T^T

  • 6. 푸우
    '06.7.28 6:40 PM

    33평인데, 부엌이 엄청 크게 빠졌네요.

    제 친구는 불과 3년 전에 4억 얼마 더 주고 산 아파트 지금 9억 되었네요.ㅎㅎㅎ
    이런거 보면 돈버는거 쉽죠?

  • 7. 바하마브리즈
    '06.7.28 9:19 PM

    힘빠지는 얘기 같겠지만 "돈모아서 집사야지"는 정말 옛말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집값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돈모으는 속도보가 집값 뛰는 속도가 더 빠르네요. 암튼 적절한 시점에 집장만하시길 바래요.

  • 8. 름름
    '06.7.30 10:57 AM

    24평에 저 평면대로라면 상당히 좁을 거 같은데요
    3bay에다가 화장실 두 개면 방들이 정말 작아서 .. 애매 할지도요
    그런데 저 33평은 정말 넓게 빠졌네요.. 특히 주방이요
    무리해서라도 33평 들어가심이 어떠실런지요 ^^
    저흰 내년에 새로 입주하는데요 .. 첫 집인데도 벌써부터 맘에 안 드니 어쩔까요 ㅜㅜ
    사람 욕심은 끝이 없나 봐요

  • 9. 코코아크림
    '06.7.31 1:37 PM

    저도 인천사는데.. ^ ^ 인천 어디 아파트예요? 저도 저런 3베이 집을 가지고 싶었다는 ....
    지금 살고 있는 집 부엌이 넘 좁아서뤼.. 집은 29평인데 거실이 큰거실 작은 거실.. 일케 2개예요..
    방은 큰거 2개구요.. 아~ 진짜 구조 희안한 아파트였지만, 친정이 100미터도 안되고 대출 안받고 인테리어까지 해서 집 살 수 있었다는거..

    근데 막상 공사해놓고 보니까 인테리어에만 2천5백 들었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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