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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의 흡연..
재 개관했다고 아이들이 같이 가자고 하도 졸라대기에
큰아이는 학교에서 축구하고..겸사 겸사..오후 4시경 학교에
갔어요..
도서관에서 책빌리고 아이들 노는거 같이 구경하다가
어슬렁 거리며 계단을 올라오는데 헉...
굴뚝(?)같은곳 뒤에 교복입은 10여명의 중학생들이...
모여앉고 서고...담배를 막 시작하네요..ㅠㅠㅠ
초등학교 아이들이 노는데..지나가며 보는데..
아무리 높게 봐도 중 2 이상은 안되보이는데..
잠시 고민하다가..그쪽으로 다가가면서 속으론..
몇명의 아이들 얼굴이 일그러지더니..슬슬 가더군요..
두세명의 남녀아이들은 그대로 꼼짝앉고 앉아서 지들
볼일(?) 보고..
속으로...어째야 하나...하며 다가가니..
침 탁 뱉고 다들 가더라구요..
휴...
내 아이들도 곧 중학생이 될텐데..
참..암담했습니다..
어른들이 흡연율은 점점 떨어지는데 10대 흡연율은
높아진다죠..
오후 4시면 대낮인데..교복입고..당당히..
앞으로도 그아이들을 만나면 뭐라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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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록
'06.7.5 2:47 PM초등학생들도 꽤 심각하다던데요...
그런데...제가 소심하고 겁장이여서인지는 몰라도...요즘 아이들 정말 무서워요...
저는 아무소리 안하고 그냥 지나치는 입장이구요...--+
제남편이...한소리 했답니다...
그다음날...남편 타이어 완전 쭈욱 찢어졌는데...
정비소에서 이건 누가 송곳으로 일부러 그은거라고...
물론 그애들이하는걸 본건 아니지만...정황상...딱 그애들일수밖에 없었던 그런적이 있어요...
저 이게 그런거봐도 그냥 지나가라고 했는데...
참...한창 자라는애들...몸에 얼마나 나쁜건데...걱정이에요...2. 까만콩
'06.7.5 10:27 PM전 공원화장실에 갔다가 6명이서 한여자아이를 때리는 걸 봤어요..
넘 맘아프더군요..
밖엔 더 많은 아이들이 남학생들과 담배를 피우고 있었구요..
사실 요즘 얘들 무섭잖아요..
뭐라 말을 못했네요 시어머니가 같이 계셨는데 뭐라고 하니까 듣는 척도 안하더라구요..
대신 그 아이들이 갈때까지 옆에 앉아있었어요..딴일 하는척 하면서....
맞은 아이에게 도움이 못됐지만 제가 있는 동안은 맞지 않을까 싶어서요..
집에 온후로 계속 맘이 안좋네요3. 요조숙녀
'06.7.6 10:58 AM중 3 연합고사보고 고등학교 들어가기전에 30프로가 핀다죠. 절대 내아이가 안그런다는 생각은 마시구요, 모범생, 주변환경 아무일 없는 애들,전교 회장하는애도 피우는거 봤습니다. 물론 길에서 대놓고 피지는 않지요. 스트레스 때문인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