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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의 추측이 맞아떨어지면 좋겠네요.. ^^

| 조회수 : 2,945 | 추천수 : 173
작성일 : 2006-06-20 16:22:30
말대로.. 토고는 이겼고..
프랑스랑은 비기기만해도 승리와 다름이 없다고했고..
스위스도 강하긴하지만 해볼만한 상대라고 하네요.. ^^*
2002년엔 4강이 목표가 아니었다고 점차적으로 올린거라고 하지만..
우찌되었든 16강은 가지 않을까 싶어요.. ^^*
우리모두 계란프라이먹고 힘내서 응원해요!!!
참! 강금희님 주무시지 말고 응원 열심히 하시라고
계란프라이 하나 보내드립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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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스위스는 약점이 별로 없는 팀"

[노컷뉴스   2006-05-15 19:24:47]

아인트호벤 제자 스위스대표 장단점 공개



2002년 한일 월드컵대표팀 사령탑이었던 거스 히딩크 호주대표팀 감독(60)이 이번엔 2006년 독일월드컵 한국대표팀의 '참모'로 돌아왔다. 히딩크 감독은 15일 오후 3시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SBS 특별기획 '히딩크 · 황성홍에게 듣는다'(연출 · 성영준 박준민 최영훈)에서 한국의 G조 상대팀인 토고와 프랑스, 스위스에 대한 고급정보와 전략 등을 들려줬다.

  

특히 자신이 감독을 맡은 네덜란드 PSV 아인트호벤에서 뛰었던 제자들인 스위스 대표팀의 핵심공격수 요한 볼란텐과 미드필더 요한 보겔에 대해서 아낌없이 소중한 정보를 제공했다.

  

히딩크 감독은 볼란텐에 대해서 "볼란텐이 경기에서 10~15분씩 모습이 보이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예측이 힘들게 굉장히 빠르게 치고 나온다"면서 "이 기습적인 공격에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충고했다.

  

또한 스위스팀의 공수를 조율하는 플레이메이커 보겔에 대해서는 "스위스팀의 머리라 할 만큼 영리한 선수"라면서도 "수비에 약점이 있기 때문에 활발한 공격으로 괴롭힐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아드보카트 감독도 알고 있을 것"이라고 귀뜸했다.

  

히딩크 감독은 한국의 예선 마지막 경기인 스위스전에 대해 "사실상 16강 진출의 명운을 가를 중요한 경기"라면서 해법으로 적극적인 공격을 제시했다. 그는 "스위스는 약점이 별로 없는 팀이다. 그러나 다소 수비지향적인 팀이기 때문에 한국 특유의 벌떼공격을 한다면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히딩크 감독은 한국의 예선 첫 상대인 토고의 스트라이커 엠마뉴엘 아데바요르(22 · 아스날)의 수비공략법도 전했다. 그는 "아데바요르는 좋은 선수나 스타급은 아니다"면서 "상대 미드필더의 패스를 철저히 끊는다면 50% 정도는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토고전 필승을 강조했다. 가장 해볼만한 팀이기 때문에 여기서 진다면 16강 진출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 히딩크 감독은 두 번째 경기인 프랑스전에 대해 "비기기만 해도 승리와 다름없다"면서 "노쇠하나 여전히 최강팀이라 부담없이 경기를 즐긴다는 생각을 갖는다면 의외의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

  

히딩크 감독은 한국팀의 예상 성적에 대해서는 "2002년 당시 우리는 대회 전부터 4강을 원래 목표로 두지 않았다. 단계적으로 정했다"면서 "유럽에 가면 팬들이 격려를 많이 해주는 게 중요하다. 4강에 들어야 한다는 함정에 빠지지 말라"며 지난 2002년보다는 성적이 덜할 것임을 우회적으로 드러냈다.

  

등촌동=CBS체육부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금희
    '06.6.20 4:32 PM

    우힛!
    잘 먹을께요.
    나는 뭘 보내드리나.....

  • 2. capixaba
    '06.6.21 10:22 AM

    스위스의 스트라이커 이름이 프라이라고 합니다.
    우리 이 후라이 먹고 스위스 이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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