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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황금같은 휴가....^^

| 조회수 : 1,823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6-06-19 09:38:14
친정엄마가 저희집에서 소윤이를 봐주시거든요...
금요일 저녁에 집으로 가시고...
친정엄마가 친정에서 일주일간 소윤이를 보겠노라고...하셔서..
일요일 오후에 짐 바리바리 싸서... 친정에 데려다 주고 왔어요...
젖병이랑, 젖병세제, 솔,,,분유 같은짐 없어서...
좀 가벼워 지려나 싶었더니...
왠걸...싸다보니 한도끝도 없고....
심심해할까봐...잘보는 책 몇권이랑,,,탱탱볼 같은 장난감 쪼맨한거 몇개..챙기고 했더니....
아이짐은..여전히 안 줄어드네요....

월,화,수,목....딱 4일간 저녁엔 제 시간이 생겼어요.....ㅋㅋㅋㅋ

월 : 친구..집에서 저녁먹기로 했구요...
화 : 파마하러 갈꺼구요..
수 : 영화보고 싶은데... 뭐..잘 모르겠구요...
목 : 집을 한판 뒤집어야 해요...아직까지 겨울옷이 굴러다니고...ㅋㅋ

앗!!! 목욕탕도 가야하는데....정말 빠듯하네요....^^

어제 저녁에 데려다주고..집에오니... 휑~ 하니..좀 허전하드라구요....
금방이라도 엄마 부르며 달려와서...배꼽인사...할것같은...ㅎㅎ
황금휴가 알차게 보내고...충전만땅해서.........다시 으쌰으쌰 해야겠죠....

근데...벌써 보고싶긴하네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테디베어
    '06.6.19 10:04 AM

    ㅋㅋ 오이마사지님.. 하루도 안지나 소윤이 보고싶어서 저녁에 엄마집에 가시는 건 아닌지 =3=3=3

  • 2. yuni
    '06.6.19 10:15 AM

    흐흐 저도 테디베어님과 같은 생각을.
    괜히 오늘밤에 소윤이 보고 싶다고 찔찔 울지 마셩.

  • 3. 오이마사지
    '06.6.19 10:40 AM

    방금 소윤이랑 통화했어요...
    서로서로 딴소리만...ㅎㅎ
    삼대구년만에 오는 휴가라,,,정말 알차게 보내려구요.....

    엄마하고 부르는데...눈물날뻔 했다는...ㅋㅋ

  • 4. 미나
    '06.6.19 12:28 PM

    정말 간만에 얻으신 꿀맛같은 휴가시니 일분일초도 헛되이 버리지 마시고 알차게 쓰세요~ 아자아자!!!

  • 5. 깜찌기 펭
    '06.6.19 12:47 PM

    대구오이쏘~~~ ^^

  • 6. 영양돌이
    '06.6.19 2:00 PM

    늠 부러워요~ㅠㅠ
    제게는 평생 안올 거 같은 휴가네요...ㅠㅠ
    울 민똥이 일주일만, 아님, 하루만 봐주실분,,....ㅠㅠ

    지은씨 하루는 날 위해 울 아들램 좀 봐주면 안될까...^^;;

  • 7. 꼼히메
    '06.6.19 2:53 PM

    찐빵 친정에 두고도..늦게 마치고도.. 맨날 보러갑니다. 몸은 죽어나도 안보면 몬살아요ㅋㅋ
    그래도 꾹 참고 휴가 즐기삼..이 참에 남편도 어디 보내버리세요 ㅋㅋ
    수욜 빈칸은 그냥 빈둥대는 것도 좋을듯 함다.
    저는 걍 하루 종일 아무도 없는 빈집에서 손까딱 안하고 빈둥대는 것이 소원임다.

  • 8. 반까망이
    '06.6.19 3:35 PM

    만땅 부럽삼..
    아침에 어린이집에 애 데려다 주고 저녁에 퇴근함서 데려가고 주말엔 애한테 올인~
    정말 부러워요..저도 제 시간이 좀 있었음 싶네요..

  • 9. 오렌지피코
    '06.6.19 5:08 PM

    으악~~ 무지 부럽사와요~~
    전 딱 하루만 하루종일 애 없이 외출하는 꿈을 지난 2년간 꾸었었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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