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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치매겠죠? ㅠ.ㅠ

| 조회수 : 1,789 | 추천수 : 0
작성일 : 2006-05-25 23:44:34
요즘 자주 깜빡깜빡하는데요
오늘은... 아이재우고
양치하고 났는데 영 개운하지 않더라구요
그냥 왜 그러지 하고 물로 헹구어 내는데
헉....
제가 그만 5살난 아들치약으로 양치를 했던것아니겠어요...ㅠ.ㅠ
너무 슬프네요...
아직 29인데 둘째 낳으면 더 심해지겠죠?
매일하는 일중하나는 핸드폰찾으러 삼먼리입니다.
집에 전화가 따로없어서 전화걸어서 찾을수도 없구
값자기 전화할때 없으면 정말이지...
온집안을 다 뒤집어도 안보여서 열받아서 씩씩대다가
어디서 전화와야 찾구...

아~~ 넘 집에서 머리를 놀려서 그런가....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우
    '06.5.25 11:58 PM

    전 치매보다 ...29이신데, 아이가 5살인게 부럽네요,,
    ㅋㅋㅋㅋ
    아이 낳고 그래,,실컷 놀고 아이 낳길 잘했어,,
    아이 키우다 보니 힘이 딸려서 좀 더 젊을때 낳을껄,,싶네요,,ㅎㅎㅎㅎ

  • 2. 강두선
    '06.5.25 11:59 PM

    뭘 그정도 가지고 치매 씩이나~
    그정도 괘안습니다~
    토닥~
    여기에 그정도 사연(?) 없는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 하세요.

    핸드폰 못 찾는거, 아~ 그까이꺼 뭐가 문젠가요.
    앞으로 핸드폰 안 보이면 여기 게시판에 전번 올리세요.
    그럼 동병상린의 회원분들께서 너도 나도 전화 해 드릴겁니다.
    ^^

  • 3. 경록맘
    '06.5.26 8:21 AM

    ㅎㅎ그람요 저두 전화하죠........^^

  • 4. yuni
    '06.5.26 9:19 AM

    그 나이에 그 정도로 치매라고 하심 저는 지금 벽에 *칠하고 있어야해요.
    좀 더 나이 들어 아이가 학교가고 숨을 돌리면 다시 총명해집니다.
    전 29에 애 둘 엄마였는데 정말 사는게 사는게 아니였어요.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 5. 름름
    '06.5.26 9:36 AM

    자유게시판에서 '미쳐'이름으로 검색해서 조회수 엄청 많은 글 2개 읽어보세요
    댓글까지 보고 나시면 조금 위안이 되시려나요.. ㅎ~

  • 6. 후레쉬민트
    '06.5.26 9:44 AM

    치매는요
    그 칫솔을 보구 이게 뭐에 쓰는 물건인고?? 하셔야 치매랍니다 ㅋㅋㅋ

  • 7. 유채
    '06.5.26 11:39 AM

    님들 덕분에 즐거운 하루 맹글어 가고 있어욤. ^^

  • 8. quesera
    '06.5.26 11:41 AM

    아이 유치원보내고 잠깐 2001아울렛다녀왔어요
    오자마자 짐던져버리고 82로 ^^
    푸우님 나이만 29이지 몸은 늘 헥헥거려요 비오기전날부터 안아픈데없구요 ㅜ.ㅜ
    강두선님 경록맘님 넘 감사해요 다음번에 핸폰잃어버리면 한번 해봐야겠네요
    yuni님의 말 힘얻어갑니다 정말 아이들 학교가면 좀 낳아질까요?
    름름님...ㅋㅋ 읽어봤네요
    후레쉬민트님 ㅋㅋ 아직 칫솔이 뭔줄은 아니깐 치매 아니라는거죠
    힘받고 아이 유치원에서 오기전에 점심만들어야겠네요^^~~~

  • 9. izemina
    '06.5.26 11:52 AM

    제 경우... 뿌리는 모기약 머리에 뿌리고... 마트에서 산 사골을 차 문 여느라 차 지붕에 올려놓고 그냥 출발... 어떤 차가 빵빵하며 손가락으로 천정을 가리키는데 전 왜 지렁(?)이야 하고... 헬스장에선 남자 탈의실 들어가서 락커 안열린다고 쑈하고... 코치가 옷 뒤집어 입었다고 조심스레.. 아휴.. 정말 미쳐요. 그 중에 압권은 새로 이사간 아파트에서 앞동에 가서 애들 한테 문 빨리 안연다고 쾅쾅.. 아무도 없었기에 망정이지... 울 남편이 문신해줘야겠다고 하더라고요. 전번이랑 주소랑... 푸허헐...

  • 10. 한번쯤
    '06.5.26 12:31 PM

    집의 무선전화기랑 핸폰이 여러번 냉동실에 들어가 있던 정신이 번쩍 날 경험..ㅋㅋㅋ

  • 11. november
    '06.5.26 2:20 PM

    저번에 라디오에서 들으니 집 앞 주유소에 정유사 제휴 신용카드만 들고 걸어가서 기름넣어달라고 했다는 아줌마 얘기가 나오더군요. 그에 비하면 양호하십니다^^.

  • 12. 재미있게 살자
    '06.5.26 2:37 PM

    세금낭비냐 아니냐를 떠나서 어짜피 가만히 내버려두면 지금 현재 의무교육이 무상교육이듯이
    급식도 무상으로 될 일입니다.

    본인이 학교다닐때만 해도 등록금 내면서 다녔어요. 근데 지금은 그거 안내는게 당연한거잖아요
    급식도 없었는데 지금은 급식도 당연한거고

    그러니 당연히 그렇게 될 일이고 한나라당도 그렇게 할려고 하는데

    오세훈이 괜히 성질 부리면서 발광하는것 뿐임

    어짜피 투표도 텍도없게 미달될것이니(20% 넘으면 기적임) 사실 신경쓸 필요도 없는 투표임.

    왜 저런 쓸데없는 일에 돈과 시간과 인력과 신경을 쏟는지 모르겠음. 뻔히 막을 수 없는 일인데도 33%의 투표율이 장난인줄 안다능... 그게 얼마나 힘든일인데...

  • 13. 예진호맘
    '06.5.26 9:27 PM

    치매라고 하기는 .. 더한 사람도 여기 있어요
    여행갔다가 애만 챙기구 트렁크는 택시에 두고 내렸습니다
    그겋두 한참후에나 알았지만 가방 찾느라 하루 다 보냈습니다
    제 얘기 들으니 안심 좀되나요?

  • 14. haruca
    '06.5.28 2:12 AM

    재미있게 살자님,, 넘 재밌어요.
    이 새벽에 혼자 꺽꺽대고 웃었어요~

  • 15. 까만콩
    '06.5.30 12:45 AM

    전 더합니다..ㅎㅎ

  • 16. 맑은햇살
    '06.5.30 11:26 AM

    너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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