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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가고 싶다....경희농원

| 조회수 : 1,898 | 추천수 : 1
작성일 : 2006-04-21 11:44:33
저도 가고 싶어요.
11시 시계 울리는 소리에 들어가 보니 2등.
근데 신청하지 않았어요.
혼자 덜렁가서 여러분들과 낄 자신도 없고 설령 간다치더라도 10년 장롱면허니
어디 낑겨가지 않는 이상은 포기해야죠.

계속 들락날락 거리면서 보고 있는데 아웅, 나도 가고 싶다...

서울서는 안하나요. 전철타고 버스타고는 갈 수있는뎅...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달콤함 향기~~
    '06.4.21 11:48 AM

    저도 아는 언니들과 갈까 어제까지 생각했었는데..28일이 울아들 생일이거든요
    거기서 끝나고 집에오면 너무 늦을거 같아서 신청못했어요
    지금보니 마감된거 같은데...왠지 넘 아쉬워요^^

  • 2. onion
    '06.4.21 11:49 AM

    저도 가고싶어요.
    제가 봤을때는 아무도 없어서 그 게시판이 아닌줄 알았답니다.
    하지만...딸아이가 유치원 빠지고 가자는데 협조를 않네요...흥!
    우리 못가는 사람끼리 서울에서 꽃놀이라도 할까요? ^^

  • 3. 달콤함 향기~~
    '06.4.21 11:59 AM

    ㅋㅋ 옷은 이쁜옷 입고 오지 말라고 공지에 있던데요^^
    고사리 캐야하니까 간편한 복장으로요^^

  • 4. 유나티드
    '06.4.21 12:01 PM

    사실,,그런옷이 더 어렵다는 ^^

  • 5. 차이윈
    '06.4.21 12:14 PM

    저도 그날이 우리 딸 생일이예요.
    그날이 음력으로 1일이라 미리 하지도 못해요.ㅜ.ㅜ
    매일이 백수인데...ㅋㅋ

  • 6. 풍경소리
    '06.4.21 12:21 PM

    저는 부천 사는데..고사리랑 쑥캐러 갈려구 신청했어요..
    혼자라 많이 망설였는데..그냥 가기로 했습니다. 로미쥴리님도 가세요~
    일산팀 버스 신청했는데..부천에서 버스타고 일산까지 가는게 더 일인 것 같아요..
    운전은 하고 다니는데..맨날 시내 주행만 하고 외곽으로 빠진 적이 없어서..
    일산까지 운전하고 가는 것도 무리일 것 같아 버스타고 가기로 했어요..

  • 7. yuni
    '06.4.21 12:30 PM

    저는 딸아이 시험기간인데다가 제가 그날은 학부모 시험감독 들어갑니다.
    처음부터 마음 접었는데 눈물 나려고해요.
    나도 무지대빵지대완죤 가고 시포요 흑흑... 으앙~~ㆀ

  • 8. 작은애
    '06.4.21 12:52 PM

    너무 늦게 신청해 갈수 있을까 했는데 우선은 마감안에 들었으니 갈수 있겠죠
    이젠 뭘 입고 가나 걱정해야 합니다
    운동화도 없구...
    한동안 기분우울했는데 고사리 생각하니 기분이 넘 좋아요
    로미쥴리님 뭘 그리 걱정하세요 전 거의 유령회원이지만 저 보단 훨 유명 하신데

  • 9. 달이지니
    '06.4.21 2:35 PM

    저도 신청화면 보면서 무지 고민했어요.
    11시 되기 전부터 죽치고 앉았다가 결국 눈 딱감고 포기했어요.ㅠㅠ
    도저히 11시까지 갈 자신이 없어서요.
    25개월 아이 데리고 가야되고, 누나는 아침에 등교 챙겨줘야 되고...
    집에서 8시에 나선다 해도 출근시간에 걸려 서울 빠져나가는데만 징그러울 것 같아서요.
    모처럼 아이랑 좋은 구경도 하고 좋은 분들도 만나야지 했는데
    현실적으론 역시...
    내년에는 꼭 참석해요. 우리...

  • 10. 오희라
    '06.4.21 2:37 PM

    우짜쓰까이... 전 21일에 공지 올라오길 기다렸는데..
    오늘이 21일인줄 몰랐어요... 엉엉...
    이제사 보구...

    벌써부터 친정엄마한테 같이 가서 잼나게 놀다 오자구 바람 넣어놨는디...
    내년엔 정신차려야겠어요..

  • 11. 표고
    '06.4.21 2:50 PM

    저두 가고 싶었는데..12시에 교대해서 컴에 들어 와보니 벌써 마감되었네요..쩝...
    후기나 기둘려야죠..뭐..

  • 12. lyu
    '06.4.21 3:21 PM

    이런, 저를 위로하는 동지가 많군요.
    ㅋㅋㅋ

  • 13. unique
    '06.4.21 3:38 PM

    --; 어디 못가는 사람들 꽃놀이나 갈까요..? 경기도나 서울이나.. 흐~ 어디서 도시락 싸가지고
    보면 어떨까요?

  • 14. 레드샴펜
    '06.4.21 3:48 PM

    애 소풍때문에 깜박 했다눈..ㅠ.ㅠ

  • 15. 동글이
    '06.4.21 4:01 PM

    기차도 버스도 없네요 ㅠ.ㅠ
    장롱면허가 이렇게 원망스러울수가... 정말 가고 싶었는데 안타까워라~

  • 16. 보배엄마
    '06.4.21 4:57 PM

    저도 너무 가고 싶어요. 마음만 굴뚝 같네요.
    미국 온지 8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 가는데, 미국 촌닭 아줌마가 어리벙벙해서 차도 잘 못 탈 것 같아 아쉬운 마음으로 접고 있습니다. 재미나게들 지내다 오세요.

  • 17. candy
    '06.4.21 7:35 PM

    82식구들 만나고 싶었는데.....역시.....평일은 힘드네요~^^;
    남편보구 회사 가지말라 할 수도 없고.....헉~
    나도 나도 가고 싶다~~~~~ㅠ.ㅠ

  • 18. 봄(수세미)
    '06.4.22 10:54 AM

    보배엄마님~
    꼭 같이 가셨으면 좋겠네요
    오랫만에 한국오시고,여기서 좋은 추억을 쌓을기회가 될텐데~
    나중에 미국으로 돌아가서 이번 추억이 힘이되시지 않을까요?
    차는...일산이나 분당에 대절버스로 가시면 될것같아요.
    저는 일산팀으로 접수했는데요
    제 자리라도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마음 있으시면 제게 쪽지 주세요^^

  • 19. 보배엄마
    '06.4.22 2:44 PM

    봄님! 말씀 만이라도 감사합니다. ^^ 제가 26일 밤 한국 도착인데 어리버리해서 일산도 제대로 찾아 가지도 못할 듯 싶습니다. 서울이 친정이라서... 한국에서 화려한(?) 싱글로 살 때는 무서운 줄 모르고 사방팔방을 휘젓고 다니면서 지나치게 독립적이라 대가 세다는 소리까지 들었는데, 왜 결혼해서는 이리 소심해지고, 독립적이지 못한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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