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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웨이...도대체 어떤 조직인가요?

| 조회수 : 2,074 | 추천수 : 4
작성일 : 2006-04-11 20:52:19
오늘 차 고치러 낮에 잠시 들렀는데....아주 젊은 아가씨(한 25정도)가 제가 선생님이라니까 암웨이 한다고 자기를 소개하고...필요한거 없냐고 적극적(?)으로 친한척 해서..그냥 마침 학교에 치약이 다 떨어져서 그냥 치약하나 사가지고 왔는데...자꾸 연락처 물어보고 그러더라구요..

귀찮기도 하고...젊은 나이에 안쓰러워 보이기도 하고....왜 저 어린 나이에 저기 뛰어들었나..
이런 생각도 들고....
그래서 암웨이 찾아봤는데...한 아이의 글이 넘 맘 아프네요..

그리고 암웨이 어떤 조직인지..그리고 그 사람들은 얼마나 벌게 되는건지...처음에 다른 다단계처럼 투자ㅠ해야 하는 돈이 있는건지...제가 하려는건 아니구요...그냥 왜 사람들이 피라미드때문에 집안이 풍비박산 되는거 잘 알면서도 왜 자기는 예외일거라 생각하고 또 달려드는지...궁금해서요

아래는 암웨이 하려는 고등학생의 글에 달린 초등학생의 리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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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암웨이 젊을때 성공하려면...

ji****123 (2005-10-07 22:53 작성)  

답변은아니지만 할말이...
저는 지금 초6인데요..  엄마께서  암웨이를 5~6달 전부터 하시고 계셔요..
제가 부여에 살거든요? 그런데 엄마가 하우스를 하구 계세요..
아침일찍 4~5시에 가서 일을 하시구..  6~7시에 오셔서..
밥도 안드시구.. 막~ 나가시는데;;  10쯤 오셔서  또 2시넘게 까지 공부하세요..
얼굴볼 시간두 없어요 ㅜㅜ
저희엄마는 '뉴트리 라이트' 이고.. 하는데요..
음..   다이아몬드  될때까지만 참아주레요 ㅜㅜ
저두..  고등학교 졸업하구 암웨이 하려구하는데요...
(아직멀었지만..)    저희엄마 스폰서님과  ㅎ  이야기 하는걸 들었는데..
중국 에서  화장품.인가??     잘팔린데요..
그때 문인지  "유학보내줄까?"  이말을 몇일전에 하셔서   제가 막~!!! 안간다고....
흠...... 지금은 이렇지만  ..       4~5년뒤에는  행복해지겠죠?  ^ㅡ^
일안해두.. 편히 먹고사는 그날.....
제가 아직 어리지만.. 님 께서는..   20살이면 젊으니까..  하고싶은거 하구..
저녁쯤에 시간많으면  그럴때..  하는게 낳을뜻 싶어요..  이제생각하니까
저두 그러고 싶은뎃.. ㅎㅎ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영아
    '06.4.11 11:42 PM

    한마디로 A가 데려온 사람이 B라하면 B가 암웨이 등록해서 물건을 팔거나 사서 회사로 돈이 들어오면 A가 그 돈의 몇프로를 먹는거에요. 그리고 B가 C를 데려와 C가 물건을 팔아 돈이 들어오면 A,B에게 또 몇프로가 지급되는데 A가 약간 더 많은 퍼센트를 가져가죠, 이런식으로 D,E,F등등 들어오고 새로 신입G가 들어와서 물건을 팔면 A,B,C,D,E,F가 그 판돈의 몇프로씩을 할당받아가는데 A의 경우는 그 퍼센트가 상당히 높아지죠..그게 일명 다이아몬드나 사파이어? 뭐 이런 명칭.. 다단계에선 성공한 케이스로 부러움을 사지만 실체는 그렇지 않다는걸 본적이 있어요..체면유지를 위해 돈없어도 차를 최신형으로 갖추고 옷도 명품으로 입어서 '나 이렇게 돈마니번다 그러니 너희도 이 일에 참여해서 나처럼 살아라' 는 걸 보여주는거죠.

    일단 이론은 그런건데 말처럼 쉽지가 않죠...2백만원 팔아야 1%먹는다 쳐도 그 무수한 인맥을 어찌 끌어들일것이며 몇천만원어치 팔아야 몇십만원 벌텐데...

  • 2. 오드리
    '06.4.12 7:39 AM

    저도 암웨이 사업을 하는 사람인데 위분의 글의 내용을 읽어보니 피라미드를 많이 떠올리게 하는거 같으네요...일단 암웨이는 피라미드 절대 아니구여...일면 network marketing 입니다.
    여기서 이렇게 몇 자 적는 다고 이해가 될 수은 없겠구여...끼리님께서 오해하실까 우려되네요...
    암웨이 사업을 단순 '물건 팔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 이상의 비젼이 있는 사업입니다. 그리고 사업하는 방법 상에 차이가 개개인마다 있을 수 있겠지요...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쓸데 없이 돈을 써가면서 사업을 하는건 아니구여...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www.amwaykorea.co.kr이나 www.abnkorea.co.kr로 가셔서 정확한 정보 얻으시길 바랍니다...(정당하고 바르게 사업하는 사람들까지 다 싸잡아서 욕 먹는건 정말 싫거든요...^^) 그냥 글 읽다가 몇 자 적고 갑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 3. 김영숙
    '06.4.12 3:11 PM

    근데왜제주위에는 다들암웨이하다가 망했다고하는지 ~~~일단은 암웨이의 기업인식은 별로안좋게느껴져요~~아마두 기업차원에서 이미지쇄신을 해야할듯하네요~

  • 4. 푸치엄마
    '06.4.12 9:30 PM

    제 주위에는 암웨이하다가 회사에서 짤린 사람들도 있어요. 황금광맥을 찾은듯이 날뛰다가 요즘 잠잠해진 친구들도 있구요. 세상 뭐든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제생각은 그렇네요...다이아몬드인지 에메랄드인지..그게 그렇게 아무나 되는거면 왜 다른 사람들은 가만 있겠어요? 그거 될때까지 노력한만큼 하면 다른 일에서도 성공하지 않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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