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조카 녀석이 간만에 놀러 와서 큰 애랑 놀고 있는데
아래층에서 전화가 왔어요.
"마, 골이 흔들려 못 살겠다, 우째 이리 쿵쾅 거리노?"( 여기 대구 거든요.)
무조건 죄송하다하고 아이들 조용히 시켰습니다.
저 어렸을땐 마당있는 한옥집이었거든요,
종종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곤 했었는데....
요즘엔 그러네요, 다들 아파트에 살다보니 오랜만에 사촌 만나도
마음껏 놀기가 어렵네요.
아이들 한테 조~금 미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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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조카 녀석이...
지오맘 |
조회수 : 744 |
추천수 : 0
작성일 : 2006-03-02 20: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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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창원댁
'06.3.3 11:33 AM우리애도 심심해해서 또래인 조카녀석이 오면 엄청 좋아합니다.
하지만 고모인 나도 솔직히 아래층 때문에 신경이 쓰이죠
제 꿈이 비용부담없이 11층 전세주고 1층으로 이사해서 육년만 사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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