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청개구리로 절 황망하게 하더니....
오널은..
조금전에 다시소 서랍장 어떤님이 올린거 보고.,.(예전부터 그거 쪼려고 있었거든요...)
생각난김에...구입할려다 보니..
사이즈가 궁금해서..(실사요.. 놓을 위치하고 기타 등등...)
30센티 자를 들고 이방 저방 컴 옆에서 또 여기저기 설쳤더니..
옆에서 같이 컴(집에 컴 2대 나란히 놓고 쓰는지라...)하던 저희 딸..
"엄마....(아주 단호한,....억양으로..) 왜? 그걸로 나 때릴려구? "
정말이지..
미치겠음다..
말주변이 그리 많지 않은 두 모녀인데....딸의 이런 말들땜시....제가 말을 못 이어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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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딸 땜시 미치겠음다 2
조은정 |
조회수 : 3,162 |
추천수 : 31
작성일 : 2006-02-11 21: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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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sweetdream
'06.2.11 9:42 PM심각하게 올리신건데... 저는 읽고 마구 웃고 있습니다. 푸하하하하~
따님이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2. 물푸레나무
'06.2.12 1:15 AM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안 분위기가 거의 우리집 수준과 같다는......
우하하하하
먹성 좋은 울 아들 (살은 절대 안찜)
고만 좀 먹어라 연발하던 어느 날..
반찬하다가...여기 파가 어디갔지?혼자말로 하는데
부엌 앞을 지나가다 들었는지 인상 팍 쓰며
'내가 안 머겄서!~"
저...대뜸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알았어,미안해에~'ㅎㅎㅎ3. 웰빙
'06.2.12 9:36 AM신나게웃고갑니다..
안웃을수가없네요,,조은정님, 물푸레나무님...ㅎㅎㅎㅎㅎㅎㅎㅎ4. 강두선
'06.2.12 1:13 PMㅎㅎ~
5. 올리버
'06.2.12 1:23 PMㅎㅎㅎㅎ 넘 재밌어요..
물푸레나무님도요..6. 행복한 우리집
'06.2.12 10:32 PM오늘 속상한 일이 있어서 하루종일 기분이 그랬는데 덕분에 웃고갑니다.
아이들이 천사같아요. 아이들땜에 세상사는게 즐거워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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