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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궁" 넘 재미있지 않나요???

| 조회수 : 1,888 | 추천수 : 22
작성일 : 2006-02-10 15:47:21
얼마전부터 봤는데...
넘 재미있네요..

그 황태자,,,,으윽.....

이병헌 이후로 이리 폭 빠져본 이는 또 첨 인지라...

아침에 울 신랑한테 말했더니...

뭐 그런얼굴을 좋아하냐고 해서리...

커피타다가 일회용 커피로 살인(?)날뻔 했습니다요...

그 황태자는 뭐하던 사람인고????

어윽....멋져... 넘 멋져...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로
    '06.2.10 3:53 PM

    모델출신이라네요.
    키도 186 이래요.
    그 키에 받쳐줄려고 소녀장사를 캐스팅했나? ㅋㅋㅋ
    보면 볼수록 은근한 매력이...
    나이들어 주책이라할까봐 신랑앞에선 내색을 안했네요..
    담주 수요일이 벌써 기다려져요...

  • 2. plumtea
    '06.2.10 4:14 PM

    저도 열심히 봅니다. 사이트에 가니 게시판에 10대 학생들이 우리들만 즐겨보나...뭐 그런 소리 하길래 저도 30대인데 즐겨본다고 써 줄라다가 꾸욱 참고 나왔어요. 생각보다 게시판도 깨끗하더라구요.
    저도 담주 기다려집니다. 사실 원작만화를 안 봐서 왜 윤은혜씨 캐스팅을 반대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전 이유리씨 보단 나은 것 같은데...만화 컷은 본 적이 있는데 캐릭터는 이유리씨가 조금 더 닮았던걸요.
    여튼...지금 캐스팅도 좋아요. 재미나게 보고있어요,^^

  • 3. 원더우먼
    '06.2.10 5:00 PM

    망구님, 이미 그바닥에서는 알아주는 아주 유명한 모델출신이라고 하더이다.
    plumtea님, 저도 올해 서른넷이랍니다.
    주지훈 넘 잘생겼다고, 꼬르륵 꼬르륵 거품물고 넘어갔더니, 남편이 한심하다고 구박을 하더니,
    요즘은 같이 앉아서 효린이 네~이뇬~하면서 같이 열냅니다.
    마이클럽에 드라마애빠지다에 갔더니, 삼사십대의 열렬한 아줌마팬들이 어찌나 많은지...사람들 보는 눈은 다 비슷한가봐요.
    어휴, 그 콧날이며, 기다란 다리하며, 아무옷이나 입혀도 귀티가 좔좔 흐르는 우아함하며, 활짝 웃을땐 또 얼마나 순수해보이는지.....뉘집 아들인지 정말 훌륭합니다.

    요즘 별명이 리봉왕자(의상에 리본이 많이 등장...어찌 그리 소화를 잘해내는지), 주블랙(까무잡잡한 피부, 블랙홀처럼 사람을 빨아들인다 함)이라고 하더군요.

    저희집 아들들도 그리 커야할텐데....
    살림돋보기에 갔다가 하모니님 아드님 사진보고서 흐뭇해하다가, 황태자님 생각하니 또 흐뭇합니다.
    넘 밝히나...-_-;

  • 4. 방울토마토
    '06.2.10 5:04 PM

    제가 궁 만화책도 봤었거든요 만화책을 상상하며
    남자주인공을 되게 기대했는데 주지훈 솔직히 처음에 볼땐 별로인지알앗는데
    궁 1회2회... 계속 보면 볼수록 매력이있드라구요
    지금은 넘 좋아요~~ 신이~~ㅎㅎㅎㅎㅎㅎ
    요즘 궁보는재미에 수목만 기다린다니까요
    아참! 윤은혜도 넘 사랑스럽고 이쁘구요 참으로 부럽구려. .신이의 등짝을...ㅋㅋㅋㅋ

  • 5. vane
    '06.2.10 5:04 PM

    첨에는 '저런 얼굴이 뭐가 멋지다고 하나'하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갈수록 매력이 느껴집니다
    초등학생 딸이랑 같이 보는데요...
    사실은 제가 더 열심히 보게 되요.

    넘 멋있어요. 주지훈...
    콧날이 정말 예술이에요. ♥.♥

    윤은혜도 귀엽구요...

    원작을 안봐서 맛보기로 인터넷에서 조금 봤는데, 그림이 별로 호감이 안가더라구요.
    황미나 그림에 익숙해져 있어서 그런지 별로...
    딸은 궁을 욕하지 말라고, 그림을 정말 그렸다고 하면서 저에게 뭐라 하더군요.
    어쨋든 요새는 궁 보는 낙에 살아요.

  • 6. 박혜경
    '06.2.10 6:40 PM

    맞아요 '궁'너무 재밌어요

  • 7. 곰곰이
    '06.2.10 10:16 PM

    전 줄거리가 너무 궁금해서 만화봤는데, 만화가 더더 재미나요.
    울 딸 일찍 재우고 밤 꼬막세워 읽었어요. 나중에 만화책 소장해야겠어요.

  • 8. 세아이맘
    '06.2.10 10:53 PM

    티비도 넘 재밌고~ 저는 눈오는날 소파에 누워서 궁만화책보며 오다리 씹고싶네요..만화책 전권 살려니 넘 비싸더라고요,복권되면 사야쥐~~

  • 9. dream
    '06.2.11 2:15 AM

    모임 가서 황태자가 나의 이상형이라고 했다가 열살이나 차이 난다궁 정신차리라궁....에효
    사실 남푠이 최수종 스탈...쌍커풀이 있는 눈 난 쌍커플 없는 눈을 넘 좋아하는데... 남폰앞에서 내색은 못하지요...ㅋㅋㅋ
    참! 윤은혜 캐스팅은 당당함때문이라던데...하늘같은 감독앞에서 양반다리로 밥먹을 정도로 씩씩하기 때문이 아닌지...
    갈수록 태자에게 빠져가는 이 아지매를 어찌하나...

  • 10. 유림이네
    '06.2.11 8:54 AM

    너무 재미있어요.
    그만큼 아직 순수하다는건지,아님 누구나 백마탄 왕자를 만나고픈 공주병이 아직도 내안에 건재하다는건지... 고로 40의 나이이지만 난 아직도 20대임을 그리고 여자임을 느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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