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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 어린이집에 넣어야할까요?...

| 조회수 : 791 | 추천수 : 0
작성일 : 2006-01-04 13:36:13
재작년 11월쯤에 신청한거 같은데...이제야 연락이 왔어요...우리아기 지금 만 19개월 지났구요..3월초에 입학하라고 연락이 왔어요...기다리고는 있었는지만 연락이 오니까..괜히 싱숭생숭합니다...
지금은 친정엄마가 봐주고 계시는데요...엄만...조금더 키우고 올해 가을쯤 둘째 낳면 그때 넣으라고 하시는데요...비용면에서 그렇게 생각하시는것 같아요...큰금액은 아니지만 (월26만원) 그거라도 아껴라 하는 마음이신것 같고,...저도 그런맘 아주 없지는 않치만 아들도 매일 친정엄마랑 심심해하는것 같구요...가끔 놀이터라고 가면 그놀이터에 어린이집이 있어요...그곳에 가고싶어하구요...다른아가들과도 잘지내는것 같구요...엄마도 둘째도 봐주시기로 한터라 한 6개월도 쉬셨으면 하는 맘도 잇구요...근데 지금 만약 취소를 하게되면 대기인원수가 60명이라네요...언제 연락이 올줄 모르는거죠...구립이라 대기인원수가 많아요...
거기가 안되면 사립으로 운영하는 곳이 있긴한데...거긴 아무때나 들어갈수 있는것 같고...가격은 9만원 정도 더 비싸구요...우리아기 아직 기저귀도 못때고 밥도 혼자 못먹는데....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하네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은경
    '06.1.4 2:16 PM

    우리아이는 3월이면 16개월이예요... 제대로 걷지도못하고 젖병도 못뗐어요... 같은 3살이라도 너무 차이가 날거같아 걱정했는데... 선생님말이 거의 또래라 비슷하다고하시더라구요... 지금은 차이나도 12월쯤되면 차이 거의 안날거라고... 그래도 믿고 맡기기로 했어요... 이왕이면 친구들하고 노는게 나을거같아서요... 퇴근하고 어린이집가면 7시가 넘을거같은데 아무래도 그럼 우리아이만 남아있지나 않을까 걱정인데... 너무걱정하지마시고 보내세요... 아무때나 들어갈수있는거 아니니까...^^

  • 2. 초록
    '06.1.4 3:34 PM

    저도...대기해서 들어가실 정도면...보내시라고 하고 싶어요...
    너무 안쓰러우시면...처음엔...반일반 하면 안될까요??

  • 3. 소금별
    '06.1.4 4:25 PM

    아이들은 생각보다 적응잘합니다.
    엄마보다 훨씬 더..

    저도 작년 이맘때, 너무 너무 고민이 많았는데, 22개월이었던 우리아들 너무너무 적응 잘 하구요.
    잘 지내고 있답니다.
    놀이방보다는 어린이집에 보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 4. 겸둥이
    '06.1.4 6:50 PM

    연락이 왔다면 당근 보내셔야죠~
    나중에 꼭 보내구 싶을때 안 되는 경우가 생길수 있잖아요~
    아무리 엄마가 할머니가 잘 놀아줘도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선생님과 놀이하며 배우며 익히는 것과는 다른것 같아요~
    하루 종일 엄마와 함께 있으면 아이도 그렇고 엄마도 그렇고 그리 좋은것 같진 않아요~
    처음엔 힘들어도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훨~~씬~~ 도움이 많이 되는건 확실합니다~^^

  • 5. huhoo
    '06.1.4 9:59 PM

    저도 같은 경험이 있었는데 안보냈거든요. 안보내면 맨 뒤로 순서가 밀리냐고 하니까 다음 순서로 된다고 해서요.19개월이면 넘 이르지 않을까요? 맨뒤로 밀리는게 아니시면 한번더 생각해 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 6. quesera
    '06.1.5 1:46 AM

    앙앙앙~ 구립이죠? 보내보세요
    적응잘하면 쭈욱보내면 너무좋아요
    전 구립보내다 몇달쉬는동안에 짤린뒤 못들어가구 아이나이가 한두살 더먹을수록 진짜 구립못들어가요
    이사하는아이외에 몇명더받더라구요 매년...암튼
    보내보셨다가 아니다싶음 안보내도 되니깐
    한번보내보세요
    저희아인 적응을 잘못했는데요 저희아들만빼구 나머진 잘 적응하더라구요

  • 7. 양파공주
    '06.1.5 9:42 AM

    보내시는데 저도 한표.
    구립은 한번 밀리면 2년은 기다려야 되더라구요.
    저도 큰애랑 둘째 백일무렵에 신청서 넣고 연락올때 (18개월) 넣었어요.
    딴애들 못들어가서 난리에요.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 8. 딸기맘
    '06.1.5 1:47 PM

    저두.. 보내는데 한표..
    어차피 종일반이지만, 님은 집에 계시니까, 한 3,4시쯤 데리고 오셔두 되구요..
    시간은 본인이 언제 데릴러가느냐에 따르거든요...
    물론 적응기도 필요하고, 애들이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는데요..
    또 나름 배워오는 것도 있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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