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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택배! 열받게 하네요.

| 조회수 : 831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5-11-25 12:14:47
절임배추주문하고 계속 노심초사입니다.
제 때 안오는게 제일 문제인거 같아서 걱정걱정하다가 어제 발송했다는 연락과
운송장 번호확인하고 아주택배에 아침부터 전화를..

젤 처음 아주택배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한참만에 받더니 저희 동네 담당 구역으로 전화하라고
무쟈게 불친절하게 연락처 가르쳐 주더군요.
다시 동네 구역 전화로 했더니 우리 동네 담당기사분은 따로 있다고, 지금 작업중이니
30분뒤에 전화하라 하면서 연락처 가르쳐 주더군요.

그래서 다시 성질 좀 가라안힌후(아주택배 고객센터 전화할때부터 열받은 상태였거든요
어찌나 불친절, 전화도 한참만에 받고.) 1시간 쯤 뒤 전화했습니다.(이 때가 11시쯤 된 시간임.)
그랬더니 배추니까 집에 꼭 붙어있르라고 하면서 오후 2시전 도착할거랍니다.
알겠다 하고 친정집에 불나게 전화하고, 친정어머니는 준비 다하고 대기하겠다고 하셔서
기다리고 있었더니..

참 내 이제 전화와서 오늘 밤에 배달해야 될거 같다고 그러는겁니다!
너무 기가 막히고 황당해서 무슨 얘기냐고, 불과 1시간전에 오후 2시전 도착이라고
집에 있으라고 하구선 뭔 소리냐고.
준비다해뒀고 밤에 오면 김장못하니 약속한 대로 갖다달라고 했습니다.
아저씨 성질 뻑뻑 내더군요, ㅡ.ㅡ  그래서 저도 고성 좀 냈습니다, 약속한 대로 하시라고.

그랬더니 알겠다 하고 성질 퍽 내고 끊습디다....

진짜 화납니다. 도대체 고객을 몰로 아는겁니까?
사무실에서 아침부터 아주택배전화하느라 ... 전화번호찾느라 인터넷 검색했더니 고객불만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어찌 이리 고객불만이 많은데도 전~~~~~ 혀 개선이 안되는건지.
첨부터 배달이 늦어질거 같다고 밤이라도 괜찮겠냐고 양해를 구했으면 나름 이해를 했을겁니다.
시간까지 알려주면서 집에 있으라고(배추니까 집비우면 안된다고 또 성질..) 하구선
모 황당 시추에이션입니까??

아주 열받고..

아직 배추가 안왔으니 배추에 대해서는 모라 말못하겠지만, 정말 택배가 문제인듯.
택배회사 교체하는 부분을 배추판매하시는 분깨 건의해야 할까봐요.

으........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oubleE
    '05.11.25 3:47 PM

    ㅠㅠ
    전 제가 열받을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아주택배땜시 열받았습니다. 방금전에...ㅠㅠ
    같은 삼실동료가 택배받지말고 수취거부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는데 잠시 자리 비운사이에 다른 사람이 받아버렸답니다. 그래서 급히 연락을 하려니 아저씨번호도 없구 해서 인터넷으로 송장조회하니 담당대리점이 나오길래 전화했죠... 안받습디다. 그래서 담당센타에 전화를 했죠.... 안받습디다.
    홈피에 나온 대표전화, 고객센터에 전화했습니다...
    아무것도 안받습니다.
    전체의 반복을 세번 했습니다... 안받습니다.
    진짜 심하지 않습니까? ===> 결국 전 부탁한거 제대로 들어주지 못한 사람이 되어 버렸습니다.ㅠㅠ

  • 2. 올리버
    '05.11.25 4:21 PM

    저도 절임배추 아주택배로 받다가 열받아 죽던 악몽이 다시 떠올라 댓글 답니다..
    고객센터니 뭐니 전화도 잘 안받고 택배 기사 전화번호도 안가르쳐주고
    암튼 전화를 수십번 했으나 이제 곧도착한다는 말만 듣고 절인배추가 당도한 시간이 밤 11시 입니다..
    기사 아저씨 하는말 그래도 배달 됬잖아요.. 그러십디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아주택배 아주 서비스 엉망인곳으로 유~~명 하더군요..
    고객센터에 항의글도 올렸지만 분이 안풀리고 이제부턴 아주택배 절대 이용안하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다른 택배는 소포가 배달될 예정이라고 문자오고 기사 아저씨가 몇시에 방문한다고 전화도 하고 그러더만 아주택배는 도데체 배째라 택배 입니다..

  • 3. 로라
    '05.11.25 4:28 PM

    저희는 직접가서 찾아왔어요 5톤 트럭짐 같이 내려 가장 안쪽에 들어있는거 가져오니 한시가 다되어가더군요 박스상태는 좋았구요

  • 4. 동그라미
    '05.11.26 9:42 PM

    여러 택배이용해봤지만 아주 택배는 저는 사절한답니다.
    메모에 부재중 전화 꼭 부탁을 한다해도 전화 한통화없이 알지도 못하는 집에 맡기고 가는 택배사랍니다.
    정말 웃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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