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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으로 이사가는것~조언 부탁드려요~

| 조회수 : 1,546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11-19 16:07:59
결혼 4년차이고 16개월 아들을 둔 서른살의 워킹맘입니다.

아이는 친정에서 봐주시구요..

지금 현재 신림동소재의  24평아파트에 살고있습니다..

친정은 집에서 자가용으로 5분거리이구요.아기는 매일 데려오진 않고 쉬기 전날에 데려오구요.

내년초쯤에 이사를 가려고 하는데 대치동쪽으로 알아보고있습니다..

아이도 점점 커가고 둘째아이 계획도 있어서 30평대로 가고 싶지만,

현재의 자산(?) 으로는 부족하여 같은 평수로 갈 정도 밖에 안되더라구요..(매매)

아직 직장 그만들 계획은 없구요..

친정이랑 조금 멀어져서 고민이긴한데...

1번 친정근처의 30평형대로 이사간다.

2번 대치동의 25평대로 이사간다.

여러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rsyou
    '05.11.19 5:15 PM

    아이 교육 문제때문이라면 너무 이르신거 같구..
    재테크 땜시 가시는거라면.. 제가 아는분야가 아니라 뭐라 말씀 못 드리겠네용..
    좋으시겠다.. 4년차에 집 있으셔서..흑..

  • 2. 돈까밀로와뻬뽀네
    '05.11.19 5:17 PM

    저같음 친정 근처 30평대로 이사가겠어요..
    대치동으로 이사가고자 하시는 건.. 학군때문인가요?
    저희 새언니 말에 의하면 대치동엔 유치원이 없다! 고 할만큼 초등학교 이후 아이들을 위한 학원들이 많아요.. 아직 아이도 어린데.. (큰 아이도 이제 16개월이시라구요?) 아직은 교육보다는 보육에 중점을 두셔야 할터이고 친정에서 봐주고 계시는 상황에서 친정 근처 아파트로 이사한 후..
    아이들이 자라면서 공부를 해내는 경우 대치동으로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3. 이뿌니아짐
    '05.11.19 5:58 PM

    근데 사실은 재테크에 더 큰 비중을 둔터구요..물론 교육문제도 있구요..

  • 4. 파란별
    '05.11.19 9:03 PM

    저도 윗분처럼 대치동 집을 사시고 전세 놓고 친정 가까이 전세 얻어 2년 정도 사시는 것에 동의.^^
    새로이 아이를 돌봐줄 분을 구하는 것도 힘드실테고(저도 그 옆동네 사는데 아주머니 비용이며 좋은 아주머니 만나는 것등등 힘들답니다.ㅜ.ㅜ) 일단은 친정 어머니께 2년정도 더 맡기시고 그 이후에 대치동쪽으로 오시는게 좋을 듯해요.
    아이가 어느 정도 자라면 보낼 놀이학교, 영어유치원, 일반 유치원....선택하기 힘들정도로 많고 좋으니 그때 이사오셔도 늦지 않을 듯합니다.

  • 5. 아맘
    '05.11.21 12:59 PM

    소유님 의견에 찬성입니다
    벌써 교육 생각하셔서 강남 오시면 심란합니다
    어차피 내일도 아닌데 굳이 그런 동네 사실 필요는 없구요
    지금은 친정엄마의 도움을 십분 활용하시고
    유치원도 왠만하면 저렴한 동네에서 다니다가
    입학할떄쯤 이사 오셔도 충분합니다

  • 6. 봉화댁
    '05.12.18 7:43 PM

    어느 월간지에서 교육전문가들의 글을 읽었는데요 대치동엄마 따라 하다간 10년뒤에 후회한다 하데요
    제일 나쁜게 "선행 학습" 이라고. 아이들한테 너무 참견안하고 자립적으로 키우는게 더 중요하죠.
    저도 8 학군이라는 서초동에서 애들 키웠지만 소위좋은대학 못보냈습니다. 동네가 중요한게 아니라
    부모의 당당한 생활태도가 더 좋은 교육이 아닐까합니다. 머리보다는 마음이 따듯하게할수 있고 많은 경험을 부모와 같이나누면서 사는게 더좋지 않을까요? 어느대학을 가든 또 안(못)가든 자기 자리에서 당당할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함이 더 중요하지 않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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