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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어느 주부의 남편육아일기와 뒤집어지는 리플들

| 조회수 : 3,367 | 추천수 : 6
작성일 : 2005-11-04 09:59:09
혹시 전에도 82에 소개된 적 있나요?
이거 읽고 너무너무 웃었네요 ㅎㅎㅎ

..................................................

어느 주부의 남편육아일기와 뒤집어지는 리플들

(쩝.. 나보고 한 말인줄 알았네..ㅡ.ㅡ;;)

43년(개월수는 몰라요-_-;;)째 되구요,키175에 80키로나가요..
제대로 성장하는거 맞는지....
하정훈소아과사이트에 가보면...튕길까요-_-;

요즘 이유식완료긴데(몇십년째^^;) 뭘 만들어줄까..
맨날 고민,또 고민이예요..
뭘만들어줘도 몇숟갈 먹긴하는데, 갈수록 입맛이 까다로와지는 건지,간땡이가 부어가는 건지..
은근히 반찬투정이네요..

어제는 복날인데,삼계탕 안해준다고 생떼를 쓰는데..아주 혼났어요>_<
하도 울고 불고해서 달걀후라이 하나 해줬더니,좋아하더라구요..흐믓~

맘같아선 뭐든 일주일치 한솥 만들어다가 ..
하루분씩 냉동해서 아침저녁으로 맥이고싶은데,
엄마맘이 안그렇찮아요...
그래도 정성껏 그때그때 해먹이고싶고...
그래서 곰국끓이려는데-.,-여름에 괜찮을까요..?

그리고..
43년쯤되면 다들 구름과자 끊을때 안되었나요?
제친구네는 벌써 끊었다는데, 울아기는 아직도 호시탐탐..구름과자 찾네요..
억지로끊게하면 성질버릴까봐 걱정이구...
그렇다고 그대로 두자하니 돈도 만만찮고..이것 때매 이유식이 더 안 되는듯...

참,43년되면 설거지 할 수 있겠죠?
어르신들은 좀 이르다구...50은 되야 조금씩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요즘 아기들...다 빠르잖아요..?
이번 주부터 한번 가르쳐볼려구요..
첨엔 접시 두 개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양을 늘리면 되겠죠?
그다음엔 방닦기도 시도하렵니다..
전에 좀 하는듯해서 기특하게 생각했는데,
요즘은 도통 하지를 않네요..
요즘 엄마들 극성이라하지만, 요즘은 뭐든 잘해야 중간이라도 되잖아요..

그리고...
한게임맞고...인가 고도린가...
그거...43년쯤되면 다들 지루해하지 않나요..?
다른 놀잇감으로 바꿔주고싶은데,(소근육발달을위한 마늘까기등...)
뭐 좋은거 없을까요..?
너무 한 가지 놀잇감에 몇 년째 집착하는거...걱정되서요..
좋은거있음 추천 좀 해주세요..

그럼 모두~예쁜 아기 즐육하세요^^*



-----------------------------------------------------------


Re:

앙큼여시 : 저희 큰아들넘이랑 비슷한 증상이군요. 어린놈은 어려서 말썽... 큰넘(?)은 커서 말썽이랍니다


wishone: 큰아들 구름과자는 낳기전에 끊게하지 그러셨어요. 전 낳기 전에 구름과자 안 끊으면 안 낳고 버릴꺼라고 협박해서 끊게 했어요. 낳은 담에는 협박이 안 통하더라구요.


nhy980203 : 은근과 끈기를 가지고 다시 매를 들어야 합니다. 요즘 큰애기들은 칭찬을 먹고 크지 않습니다. 좀 길게 간다생각하시고 시작하세요.....


sunnyyaje: ㅎㅎㅎ원글님도 재미있고 리플 다신 분들도 아주 진지 모드로 재미있으세요. 큰 아들 철 들 때 되면 우리 소풍도 끝나지 않을까 걱정 되는군요. 아~~우리집 외동 아들은 철은 커녕 다시 뱃속으로 들어가고 싶어해서 큰일이예요.ㅜ.ㅠ

행복 : 우리 아들래미는 요즘 뒤집기 연습중이랍니다. 마루에 누워서 앞으로 뒹굴, 뒤로 뒹굴... 가끔 손근육 발달을 위해 리모콘도 갖고 놀지요. 요즘 유모차 새로 사달라고 졸라대는 통에 맴매를 자주하게 되네요. 애기 정서에 안좋을까요?


mignonnette: 우리 아들내미는 언어발달이 늦나봐요. .. 말이 안통해요.. 연령 44년.


white-puppy : 우리집 큰놈도 놀이방 가기 싫다고 어찌나 버티는지~~~ 먹고 살려면 가야 한다 살살 구슬려서 보내긴 하는데.. 헛 참..


beaful1004: 님들에 비하면 울 아가는 아주 성장이 빠른것 같네요. 가끔 방닦는거나 이런거는 잘하는데 문제는 자꾸 싫증을 내서요.. 문화 센타 같은데 큰애기를 위한 강좌 있음 함께 보내요


jhk456 : 하정훈에도 보면 밥 안먹는 큰 애기는 주지 말라 써있습니다. 배고프면 암 거나 주는 때에 먹는 다고.... 굶겨 보심이...


sixteen: 울애기 젖병 떼는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취향도 다양해서 참이슬병, 오비라거병, 와인병..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빨아댄답니다..울애기도 올봄 서른세돌이 지났는데 일주일 내내 젖병을 그리워하니 간이라도 썩을까 걱정임다~~


ssul78 : 젖떼는덴 연고 발르는 방법이 있다 하데요. 윗맘 시도해보세요. 젖 너무 먹으면 애속 다 버리죠. 또 과식하면 아가 기저귀 갈기도 힘들쟎아요.


nanda21: ㅋㅋㅋ 저두 제 남친한테 다 큰 애기 키우기 힘들겠다.. 했더니 이 넘 "엄마엄마" 이러구 조아라하네요 -_- 미혼으로서 건방지지만 남자들은 다 앤가봐요 ^^


stella12 : 울 큰 얼라는 시도 때도 없이 공 가지고 노는 걸 넘 좋아해서 큰일이예요. 따식이 어서 배웠는지 공놀이 할 때 돈도 걸고 하더라구요. 쿠션이라나 뭐라나. 근데 공놀이 많이 하면 장차 수학공부나 물리공부에 도움이 될까요 ?


suga2110 : 푸훕...ㅋㄷㅋㄷ...미치겠다...ㅎㅎㅎㅎㅎ 울네 아가는 요즘 머리를 굴립니다. 구름과자 고만 먹을테니, 유모차 사달라네요. 보상심리라구 그렇게라두 끊게 하려는 엄마 맘 가지고 놉니다. 그러라구 했더니, 생각만~ 하고 마네욤...ㅋㅋ


ths0424 :우리집 아가는 한번나가면 오밤중까지 놀다 옵니다. 너무 걱정되서 좀 일찍귀가해달라고 엄마가 걱정된다고 하면 반항인지 가끔씩 친구들이랑 이슬우유도 먹고 반항하는게 좀더 크기전에 때려서라도 잡아야 일찍 귀가할련지? 좋은엄마되기는 글렀나 봅니다. 친구들이랑 적당히 놀고 집에 일찍들어오게하는 방법없을까요? 세상이 험해서..


대한민국만세: 나도 에미가 되고 시프다...T.T 아가.. 얼른 엄마에게 오렴.. 구름과자든 젖병이든 유모차든 달라는대로 다 줄터이니... 놀이방은 싫으면 안가도 그만이다~


honga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우리 아들은 서른인데 아직도 초딩을 졸업 못했 엄마가 구름과자 이썩는다고 해도 계속 것도 이제는 몰래몰래 숨어서 먹고요. 글구 꼭 밤에 치킨에 보리음료 사달라구 생떼를 쓰거든요. 언제쯤 초딩을 졸업할려는지 갈길이 너무 멉니다. ㅠ.ㅠ 아들아 초딩졸업만해다 ㅎㅎㅎ


imisssh :언어와 인지발달을위한 소아정신과 클리닉도있답니다.놀이방에서 사회성 발달안되는 아기?들은 놀이치료도 적극권장합니다.ㅋㅋㅋ.


★안나스캇 ★ : 아유 그에 비하면 우리집 39살 아들은 순하네요....


violet001: 울집애도 마흔세돌인데..밤에 잠을 안자요ㅠㅠ 어찌나 보채는지 제가 아주 수면부족으로 쓰러지겠다니까요


카페라떼 : ㅋㅋ 우리애랑 동갑이네여..우리앤 지 두 동생들하고 나이차가 많이나서 그런가..싸우지 않구 잘 놀아서 그것만으로도 다행이라 생각하구사네여..-.-;;


긍정돌이... : 여기 울 왕아가랑 비슷한 아가들 많네요..울 왕아가는 올해 39돌 됐는데요..구름과자를 하루에 2통씩 먹는답니다.제가 지금 다쳐서 이유식을 많이 못해줬는데 오늘 가서 이유식좀 만들어줘야겠어요..으구 울 왕아가는 이닦는걸 하두 싫어라 해서 맨날 칫솔질해줍니당.언제쯤되야 혼자 할지..ㅋㅋㅋㅋ


windss :우리집 큰아들은 34살인데두. 구름과자뿐아니라. 일반과자 및 음료수.. 거기다가 아이스크림 먹고 나믄 껍질도 먹던자리에 그대루 두고.. 도대체 말을 안들어요. 아마두 예정일 3일남은 우리 아가가 제 말을 더 잘들을것같아요.


ajin1 : 기살린다고 오냐오냐 했드니만... 당췌 버릇이 없어 큰일인기라....

she.. : 재밌게 웃고 가네요..ㅋㅋㅋ, 저녁에 울큰애기 보여줘야징^^*


안잘레니 졸려 : 너무 재밌게 표현을 잘했네요..ㅋㅋ 울 큰애기는...날때부터.. 게임에 중독된채 태어나서...아직도 정신못차리고..게임에 빠져서 밤새는날이 많은데 뭐..좋은 방법이 없을까요...ㅋㅋ


육교위의병아리: 하하하핳~~~~~ 웃다가 뒤로 넘어가는줄 알았어요..리플들도 넘 우끼고..40먹은 울 큰아들한테 맨날 맨날 잔소리 해대는데 ..보니 울 아들내미는 그나마 양호한편이네요..


kkang76 : 우리 큰아들은 45돌되었는데, 씻는 걸 싫어하고, 어지른 장난감 안치웁니다. 한번 엉덩이 찰싹 때렸는데 죽는다고 고래고래 땡깡을 부리고...


april288 : 울 아들래미는 한 번 자면 아침까지 꼼짝 안하죠. 가끔 잠꼬대로 엄마 궁뎅이,찌찌 아주 갖고놀아요!ㅋㅋ 아침엔 기억도 못하고...잠이 많아 걱정!!


박C : 우리 큰아들은 43돌 지났는데, 겨우 다섯돌 막 지난 작은 아들놈하고 맨날 싸웁니다. 리미콘갖고 싸우고, 주전부리갖고 싸우고, 다행히 큰놈이나, 작은 놈이나 구름과자랑 우유엔 관심이 없네요. 가끔 두놈들 이 에미보고 딸년같다고 얼르고 난리칩니다. 그 맛에 삽니다요.


rainshop : 울큰아들은 컸다구 말끝마다 말대꾸하구여.작은애랑 차별한다구 징징거리구여. 식탐은 엄청많고 게을러서 심부름을 잘 안하려구 하네여. 요즘들어 잘 삐집니다. 버릇을 들일려면 야단쳐야하겠지여?ㅋㅋㅋ


fanta1974 : 아들들은 각자 다르다고들 하던데 43세돌되면 거의 비슷한 행동들을 해서 사람 속을 뒤집는군요.우리 집 큰아들도 그렇습니다.에고~


vinzz : 으하하하하하하하 너무 잼있네요 우리 큰애는 이유식 투정은 좀 있지만 맛난것만 찾아서 엄마를 힘들게 하지만 구름과자는 끊었구요 설겆이놀이도 잘해요 이만하면 앞으로 잘 크지 않을까요^^


실버: 하하하 넘 웃기셩...울 아가는 서른한돌인데 지 잘못하는건 아는지 몇대맞을래..그러면 한대 하면서 엉덩이까요..푸하~


색시: 41돌 울큰아가는 다른아가들 하는거 다하고 어디서 배워왔는지 고기잡이놀이를 하네요... 잉어 붕어 잡아서 엄마준다고 하는데 물가에 내놓은 이 에미의 심정을 알런지...


takemax : 42년된 울아가는 TV보면서 자꾸 지 발을 쪼물락 쪼물락 만져요..그리구 그손으로 구름과자먹고 뽀해달라고 보채구...지지 라구 맴맴해도 절대 말 안듣구 자기전에 양치질 시키려면 방으로 뛰어들어가 침대속으로 슬라이딩하고 자는척하고...땀띠난 몸을 박박 글거서 피나고...딱지 생기면 딱지 때는라 바쁘고...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나선생
    '05.11.4 1:07 PM

    재미가 없는 건지?? 아니면 제가 잘못 올린 건지??
    조회수는 높은데 댓글도 없구 쫌 불안하네요 ㅎㅎ
    요새 82에 잘못 올렸다가 야단 맞을까봐 겁나요;;;;

  • 2. 도레미
    '05.11.4 1:21 PM

    너무웃겨요?????????? 푸하ㅏ하하ㅏ하~~~~~
    오전에 읽고 또 읽는데., 너무 웃겨서..뒤집어집니다

  • 3. 유채꽃
    '05.11.4 1:32 PM

    오늘밤 울 신랑한테 꼭 보여줘애겠어요.
    너무 웃겨요.

  • 4. Leemee
    '05.11.4 1:44 PM

    울 35돌 된 큰아들은 발달 상태가 좋은건지 43돌짜리들과 하는 짓이 거의 맞먹네요.
    에혀....
    그나저나 나나선생님 넘 웃깁니다.
    끄하하하하...

  • 5. 김영자
    '05.11.4 1:48 PM

    저 밥먹으면서 읽다가 끝까지 읽으려고 밥 반 공기 더 먹었습니다.
    저 이렇게 삽니다......

  • 6. baobab
    '05.11.4 2:11 PM

    울 큰아들이 딱 그 43년입니다.
    사람사는 거 다 똑같은 거 같습니다.ㅋㅋㅋ

  • 7. 프리치로
    '05.11.4 2:31 PM

    다시 읽어도 너무 재미있어요...ㅎㅎ
    제가 봤을땐 연령이 40대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누군가 고쳤나봐요...
    아마 댓글은 그래도 몇번 봤다고 안올라왔던거 아닐까요?
    아무리 읽어도 재미있는 글인데.. 솔직히 저도 육아때문에 고민많거든요.
    우리 아들 요즘 고집이 세져서.. 이 글 보고 위로 많이 받고 가요...
    아는분께 물어보니 38세는 아직 아기라 그렇다며.. 60은 되야..오토메틱으로 말 잘 들을거라네요..
    그 말에도 많은 위로를 받았죠.. 60이면 얼마 안남은거 맞죠?

  • 8. 넘치는식욕
    '05.11.4 8:08 PM

    너무 재미있게 읽었는걸요.
    너무 재간둥이 들이셔요.

  • 9. 나나선생
    '05.11.4 8:45 PM

    아~ 프리치로님 말씀을 들으니 이 글이 유행한지 꽤 됐군요.
    저는 늦었네요 ^^;;

  • 10.
    '05.11.4 11:09 PM

    소리내어 웃습니다.
    옆에 남편과 딸..잘 이해못해 설명까지 해줬습니다.

    뒤집기하느라 방에서 뒹굴뒹굴..리모콘..이게 젤 웃깁니다.

  • 11. 경빈마마
    '05.11.5 5:36 AM

    저도 빌려갈께요.

  • 12. sia
    '05.11.5 8:31 PM

    너무 웃겨서 울다가 갑니다.

  • 13. candy
    '05.11.7 11:51 AM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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