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최근 많이 읽은 글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돌잔치 답례품 어떤게 좋을까요?

| 조회수 : 1,645 | 추천수 : 8
작성일 : 2005-08-20 01:58:46
10월에 돌잔치를 하는데 손님들께 드릴 답례품으로 뭐가 좋을까요?
요즘엔 떡말구 컵이나 타올같은걸 주로 하던데...
저렴하고 뽀대나는(ㅋㅋ) 머 그런거 없을까요?
처음하는 돌잔치라 특별하고 멋지게 치루고 싶거든요~ *^^*
여러분들의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unnyzzang
    '05.8.20 2:41 AM

    제가 가본 돌잔치 답례품은 떡(정말 예쁘고 먹기 아까울 정도로 고급인), 액자, 타월, 컵, 비누 등 이었습니다. 액자... 정말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구요 타월..잘 써줘야 할꺼 같아서 힘들었습니다.. 부엌에서 쓰는데 험하게 쓰잖아요 -_-;;; 컵도 대략 집에 많은 거라 쫌 그랬고... 비누도 까탈스럽지 않으면 그냥 쓰는 생필품이라 좋겠지만 제가 가장 좋았던 것은 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쁜 떡에 엄마아빠가 정성스럽게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써 놓은 답례품이었답니다.(그렇다고 제가 먹는 것을 밝히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_-;;)

  • 2.
    '05.8.20 6:53 AM

    전 돌잔치에서 떡주는게 제일 좋던데요. -.-
    저도 아기 돌잔치때 답례떡 (여러가지 떡 예쁘게 상자에 담긴것) 케익 상자에 담아서 드렸습니다.
    타월이나 컵이니 이런거나 아기 얼굴 넣은 비누 ... 뭐 그런거 사실 남의 집에 가서 함부러 굴러다니거나,
    별로 환영받지 못할 경우 많습니다.
    그런거 보다 한자리에서 맛있게 먹고 마는 떡이 나은 것 같아요.

  • 3. plumtea
    '05.8.20 7:44 AM

    저도 첫애 돌잔치에 무던히도 빠져 보던 작년이 생각나요. 그거 참 골치죠^^ 지나고나면 행복한 고민인데.
    저는 현이맘이라는 답례품 사이트에서 양그림 수건을 했어요, 저희 애는 양띠라서.
    수건값도 저렴하고 예뻤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냥 떡으로 할걸 하기도 합니다.
    수건이 맘에 안 들어서가 아니라요 뭐 다들 실용적이니 좋아라 받아 가시지만 저는 세면 타올인지라 정말 발도 닦고 그러니 그럴 때 좀 속상할 것 같기도 하더군요.
    주방타올 다른 데서 받은 거는 손 닦을때마다 아...내가 이집 돌잔치에 갔었지하고 떠올리는 정도?
    내년 둘째 돌잔치는 떡으로만 할까도 생각중이에여. 참 요즘은 허브 화분 주는 집도 있어요. 다른 건 남으면 집에서 쓰면 되는데 이건 화분이 남으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 4. 안개그림자
    '05.8.20 9:12 AM

    저의 경우에는 떡도 넘 맛나게 먹었고, 주로 주방타올을 많이 받았는데 것또한 매우 긴요하게 쓰고 있습죠 ^^ 또, 두어군데서 준 머그잔들도 크지 않고 적당히 작아 아기 물컵으로도 쓰고 있죠... 겉에 귀여운 동물 모양이 있어 예쁘고 아가도 좋아하고....물론 유리로 만들어서 먹일때 주의를 기울여야하지만요... 전 한번 먹는 떡도 괜찮다고 보나 생필품도 괜찮다고 봅니다...

  • 5. 부엉이
    '05.8.20 9:15 AM

    저도 답례품 무진장 고민하다가 머그컵으로 했는데 주위에서 반응 좋았어요.
    떡 좋기는 한데 식사하고 나서 또 받으니깐 조금 부담되어서요
    떡이 금방 안 먹으면 맛이 없잖아요.
    이제는 고급떡으로 많이 해서 전보다 낫기는 하더군요.

  • 6. 영서맘
    '05.8.20 9:35 AM

    저는 떡이 좋았어요..
    많이 들어 있진 않아도 하나씩 포장되어 있는것이 고급스럽고 맛있더라구요..
    수건은 애기 이름이랑 이런것도 있는데 함부로(?) 쓰이면 의미가 없어보여서요....
    떡 추천이요.. 요새 인터넷에도 보니 잘 나와있더라구요...

  • 7. 헤스티아
    '05.8.20 10:00 AM

    저도 떡이 좋아요

  • 8. Happy
    '05.8.20 10:06 AM

    떡~~

  • 9. 윤서맘
    '05.8.20 10:07 AM

    신랑 어제 돌집갔다가 떡을 가져왔는데 포장이 참 이쁘더라구요
    요즘은 떡포장 시각적으로 많이 해서 제가봐도 젤 낫더라구요
    떡 강추!!!

  • 10. 순대렐라
    '05.8.20 10:24 AM

    예 자꾸 연습중입니다..자꾸 커지네요..ㅎ
    글자 색상이 조금만 더 진해졌음 좋겠어요..ㅎㅎ

  • 11. 강아지똥
    '05.8.20 10:36 AM

    요번에 베이비페어가서 본 곳중 한곳에서 답례용 돌떡 포장으로 4,000원이던데...5가지 종류가 개별포장으로 들어있구요~가격이 어떤건지...제생각엔 저렴하다 생각했거든요..^^;;;
    http://susupat.com/dap.asp 함 둘러보시면 좋을꺼에요^^

  • 12. 콩이
    '05.8.20 10:55 AM

    떡이 좋은데 좋은 걸로 하셔야 합니다.
    찰떡이 아닌 멥쌀떡은 식은 후에 먹으면 맛도 많이 떨어지구요.
    냉장고에서 며칠 뒹굴다가 버려지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포장 이뻐서 좋아서 가져왔는데 맛은 영 아니더군요.
    차라리 인절미 한봉지가 낫지 했답니다 ^^
    글구 덩치가 커더란건 오신 분들 불편해 하시더군요..

    얼마전 저희 집안 행사에 떡을 했거든요.
    복날 더위에 시어머니가 고집피워 좀 가격이 되는 찰떡을 했는데요, 집에 와보니 쉬었더군요.
    참 황당하데요..
    손님들도 그랬을 거란 생각을 하니 죄송하고, 막 시어머니한테 화도 나고 그랬답니다...

  • 13. 김성연
    '05.8.20 10:59 AM

    난 떡이 좋은데 울 제부는 없어진다고 우산 하대요... 근데 그것도 괜찮았어요..

  • 14. 민아
    '05.8.20 11:32 AM

    따뜻한 온기가 있는 떡이 굳!

  • 15. 블루치즈
    '05.8.20 11:46 AM

    그래도 떡이 좋은거 같아요..로또 주시는분도 있더라구요..ㅎㅎ

  • 16. 클라우디아
    '05.8.20 12:17 PM

    저도 떡이 젤 좋던데.. 그래서 우리아기 돌날 떡 9말해서 돌렸네요.
    제친구는 돼지 저금통을 했는데 그것도 그냥 놓으려니 집하고 안 어울리고, 한 친구네는 수건을 했는데 우리아기가 좋아하긴 해요. 아이들 그림그려있어서... 주방타월도 그렇고 저는 떡이 낫더라구요.
    가져와서 냉동실에 넣어두었다 먹어도 좋고. 그리고 저희엄마처럼 연세있으신 분들은 돌집 갔다왔다 그러면 떡 찾으시거든요.

  • 17. 클라우디아
    '05.8.20 12:19 PM

    참 저는 떡을 떡집에서 직접 맞춰서 일부러 제가 떡을 박스에 다 담았거든요. 시댁이 농사지어서 쌀은 넉넉히 보내주셨기에 그렇게 한 거지만 얼마전 돌집에서 받아온 떡은 너무 작고 양도 적어서 좀 그렇더라구요. 부페에서 직접 주문한건지 백설기도 일반 떡 크기보다 30%정도 작구...

  • 18. 언제나 화창
    '05.8.20 1:35 PM

    저흰 저번주에 돌집에서 작은 쟁반 하나 받아왔어요
    가로 세로 27*17정도 되는데 요즘엔 애들 포도 씻어주기도 좋고..
    쟁반 밑에 돌쟁이 이름이랑 기념일 넣어서 아주 보기 싫지도 않더군요
    원숭이띠라서 쟁반에 아기 원숭이가 그려져 있더군요

  • 19. 별사탕
    '05.8.20 7:59 PM

    여러분들 의견 감사합니다~
    좋은의견 수렴해서 돌잔치 잘 하겠습니다... *^^*

  • 20. 아맘
    '05.8.22 8:37 PM

    제 생각도 그렇지만 역시 떡인거 같아요
    실컷 먹고 먹을거 드리는거 그렇지만 안오신 댁에계신 분도 계시고
    하여간 젤로 무난해요
    수건이니 컵이니 이런거 잘 안쓰고 나중에 쓰레기통으로 갈떄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291 배부분이 누런 굴비? 시냇물 2026.02.12 93 0
35290 이게 뭘까요? 1 7000 2026.01.04 1,707 0
35289 이 신발 어디브랜드인가요? 1 제주도날씨 2025.12.16 2,765 0
35288 독서 문화 기획 뉴스 2 눈팅코팅Kahuna 2025.12.10 992 0
35287 오래된 단독주택 공사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2 너무너무 2025.11.19 1,731 0
35286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 1 매운 꿀 2025.10.17 1,873 0
35285 50대 여성 미용하기 좋은 미용실 제발... 15 바이올렛 2025.10.02 5,130 0
35284 미역국에 파와 양파를 ? 7 사랑34 2025.09.26 3,035 0
35283 가지와 수박. 참외 해남사는 농부 2025.09.11 1,653 0
35282 햇님이 주신 선물 롯데? 1 해남사는 농부 2025.09.05 2,659 0
35281 맹장 수술 한지 일년 됐는데 대장내시경 현지맘 2025.09.03 1,735 0
35280 유튜브 특정 광고만 안 나오게 하는 방법 아는 분 계실까요? 1 뮤덕 2025.08.25 1,667 0
35279 횡설 수설 해남사는 농부 2025.07.30 2,446 0
35278 방문짝이 3 빗줄기 2025.07.16 2,048 0
35277 브리타 정수기 좀 봐 주세요. 3 사람사는 세상 2025.07.13 3,268 0
35276 이 벌레 뭘까요? 사진 주의하세요ㅠㅠ 4 82 2025.06.29 5,691 0
35275 중학생 혼자만의 장난? 2 아호맘 2025.06.25 3,735 0
35274 새차 주차장 사이드 난간에 긁혔어요. 컴바운드로 1 도미니꼬 2025.06.23 2,317 0
35273 베스트글 식당매출 인증 21 제이에스티나 2025.06.07 12,478 4
35272 조카다 담달에 군대 가여. 12 르네상스7 2025.05.09 4,575 0
35271 떡 제조기 2 이정희 2025.05.06 3,243 0
35270 녹내장 글 찾다가 영양제 여쭤봐요 1 무념무상 2025.05.05 3,587 0
35269 어려운 사람일수록 시골이 살기 좋고 편한데 4 해남사는 농부 2025.05.05 6,435 0
35268 폴란드 믈레코비타 우유 구하기 어려워졌네요? 1 윈디팝 2025.04.08 3,687 0
35267 123 2 마음결 2025.03.18 2,332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