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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볼거리 무엇이 있나요?

| 조회수 : 1,227 | 추천수 : 34
작성일 : 2005-08-12 09:01:50
토요일 저녁 고속철 타고 부산 가려합니다.
남편과 저의 휴가 시기가 틀리고 아이들도 바빠서 1박 2일 코스로 다녀 오려 하는데
좋은곳 추천 부탁드려요.
자갈치 시장과 광안대교를 토욜날 볼거구요, 다음날은  연애할때 다녀왔던 태종대를
가보려합니다. 그날 저녁 7시 고속철로 되돌아 오려는데 한두곳 더 다녀도 될것 같은데,
볼거리 많은 또는 역사적인 장소로 어디가 있을까요?
추천 부탁드려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우
    '05.8.12 9:39 AM

    갠적으로 태종대 보다는 아이들고 가신다면 벡스코가 더 좋을듯 싶네요,,
    그리고,, 해운대 더 넘어가면 대형수족관이 있는데,,(이름이 기억안남,,) 거기도 아이들이 가면 넘 좋아할것 같구요,,

  • 2. 율마
    '05.8.12 10:43 AM

    너무 거리가 극과극이라 효율성이 떨어지네요.
    토요일 도착해서 자갈치 시장과 국제시장 남포동 쪽을 둘러 보시고 해운대 쪽으로 넘어가서
    다음날 백스코, 아쿠아리움,달맞이 고개나 해운대 바닷가를 거닐어 보심이 어떨지요.....
    어제 남포동 광복동 쪽에 갔다왔는데 볼 것 많더라구요.

  • 3. 무늬만 VET
    '05.8.12 11:12 AM

    남포동 쪽에서 무엇을 보셨는지요?
    남포동이라는 지명을 많이 듣긴 했는데....

  • 4. 율마
    '05.8.12 11:29 AM

    남포동옆이 광복동이구요. 부산 국제 영화제 하는 곳이 남포동 극장가입니다. 꼭 집어 뭘 본다기 보다는
    사람구경. 거리구경 이고 거기 중간에 용두산 공원도 있구요.또 옆 국제시장 가면 예쁜물건 . 먹을 꺼 많고 한 번 가보세요.

  • 5. 민이맘
    '05.8.12 1:15 PM

    저 어릴때..
    제가 고등학생땐가..아빠랑 언니랑 셋이서..밤기차타고 무박3일여행간적 있었어요..
    그니까..새벽에 부산에 내려서 하루종일 구경하고 그날밤차타고 또 담날 새벽에 서울에 온건데요..

    친정 아버지가 부산을 잘 아셔서 정말 알찬 여행이었어요..

    지금 기억에..

    기차에서 내려서 송도해수욕장에 가서 아침을 먹고 바다구경을 하구요..
    전철을 타고 태종대에갔다가 내려와서 걸어서 다리(정확한 이름이 맞나 모르겠어요..) 를 걸어서 건너면서 바다구경을 하구요..
    자갈치 시장에 가서 이것저것 해산물을 사먹구..
    이것저것 구경했거든요..
    광안리도 갔었나..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지금은 부산 아쿠아리움도 생겼고..벡스코도 생겼고..
    근데..이건 서울도 다 있는거잖아요..

    제가 지난주에 다녀온 경험으로 강추해드리자면..
    과감히 여러가지 볼것은 포기하시고..
    해운대에서 몇시간이라도 즐겨보심이 어떨까 생각해요..

    전 아들이랑 갔었는데..정말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광안리는 바닷물이 좀 더러웠는데..해운대는 바닷물도 깨끗하고 파도가 예술이던걸요..
    파라솔도 하루종일 돗자리까지해서 3천원이었구요..
    튜브도 2천원이거든요..

    가만 앉아계시면 먹을것도 다 팔러다녀서 (맥주 아이스크림 커피 피자 치킨 등등)
    바가지도 없고..넘 좋았어요..
    여름 해운대 정말 멋지더라구요..

    더운데 여기저기 돌아다니시는 것도 좋지만..오전에 둘러보시고 오후에는 바다에서 시간 보내시는것도 좋을거예요..

  • 6. 콩콩
    '05.8.12 2:15 PM

    제 생각에도 아쿠아리움하고, 벡스코는 서울보다 규모가 다소 적으니, 좀 그렇구요.
    개인적으론 해운대보단 송정이 맘에 들더라구요. 물도 깨끗하고, 동해삘도 나면서...^^
    민이맘님, 말씀처럼 바다 실컷 즐기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밤엔 광안대교 야경도 즐겨 보시고...

  • 7. 홀로살기
    '05.8.13 10:48 PM

    부산이 해운대로 유명하긴하지만 좀 덜붐비면서 깨끗한건
    송정이나 일광해수욕장도 괜찮아요~
    송정에서 대변을 지나 간절곶 쪽으로 가는 길은 드라이브 코스로도 멋지고
    가는 도중 식당 등 먹을거리도 풍성하답니다..
    역사적인 장소는.. 범어사 정도만 생각나네요 ^^;;
    해운대 여름이면 호텔들에서 야외 파라솔 펼쳐놓고 라이브 공연들과 함께
    생맥주 판매하는데 너무 비싸지도 않고 휴가 분위기 내기에 괜찮을꺼예요~
    태종대와 해운대가 많이 멀어서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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