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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천식 증상...맘아파요...

| 조회수 : 955 | 추천수 : 39
작성일 : 2005-08-11 10:30:02
저는 내년에 결혼을 앞두고 있고,현재는 엄마랑 동생둘과 살구있어요.엄마가 원래 기관지가 약하셔서 겨울만 되면 고생스러워 하셨는데,요즘 감기처럼 기침을 좀 하시더니,어제는 새벽내내 잠두 못주무시더라구요.한의원을 가봐야 하나,병원을 가야하나,걱정스러워요.제대루 해드린것 없이 내년엔 엄마곁을 떠나야 하는데,안좋으신 모습이 맘이 무거워지네요.천식에 무즙이나 모과가 좋다는 얘길 듣긴했는데...혹시 천식에 대해 잘아시는 분 계시면 도움말씀좀 부탁드려요.병원두 추천좀 해주시구요.
아침부터 주룩주룩 비가 내리지만,여러분 모두 좋은 하루되시길 바래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칼라
    '05.8.11 10:40 AM

    나이드신분은 천식 조심하셔야 합니다.
    대학병원을 방문하시는편이 좋은데........
    천식을 담당하시는 전문의선생님이 계시답니다.
    하루라도 빨리 모시고 다녀오세요.

  • 2. 김흥임
    '05.8.11 10:58 AM - 삭제된댓글

    천식은 민간요법찾다가 병을 키울게 아니라 ...꾸준히 관리 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제 조카 매월 혹은 격월로 담담의께 관리 받거든요.

  • 3. 아이스라떼
    '05.8.11 11:14 AM

    집안에 침구류랑, 커튼, 관리 잘 하시구요 페브릭 카바. 천소파, 카페트 이런것두 없애시는 게 좋아요..
    어른들 꽃무니..따뜻한 느낌 좋아하셔서 이런거 많이 두시는데, 나이드시니까 힘드셔서 관리를 꼼꼼하게 못하시더라구요...
    모과 달여드리는 것보다 님께서 집안에 구석구석 먼지나는 것들 관리해주시는 게 더 도움 되실지도 몰라요.
    천식 전문 선생님께 진료받으시고, 꾸준하게 관리해주시는 게 좋을 거 같네요...
    쾌차되시길 바래요..

  • 4. 국진이마누라
    '05.8.11 12:01 PM

    저도 겨울마다 고생했었는데요.

    한의사분이 천식도 결국 먹는것과 관련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전 침 잘놓는 한의사한테 맞고 한약먹고 좋아졌어요.

    원하시면 번호 알려드릴께요.

  • 5. weenie
    '05.8.11 4:30 PM

    감사드려요..윗분들 모두...엄마 연세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더 맘이 아프답니다.당장 모시구 병원부터 가봐야겠네요...국진이마누라님,괜찮으심 번호 알려주세요...큰 도움이 될것 같네요...멜루 보내주셔두 되구요.wini04@nate.com
    담에 또 얘기할 수 있게 됐음 좋겠어요...

  • 6. 조향숙
    '05.8.11 7:05 PM

    위니님,
    저도 잘한다는 한약 삼년을 먹었습니다.
    돈 거의 천만원 썼어요.
    그러더가 무슨 수술을 계기로 대학병원 가서
    정밀검사하고 약먹는데 감쪽같이 사라졋어요.

    평생 먹을줄 알았던 약도 6개월만 먹으면 된다하네요.
    일단 대학병원알러지내과로 가셔서 검사하세요.
    천식도 원인에 따라 여러가지에요.
    저는 천식때문에 안정된 직장도 그만두고
    아이들 도 어린데 벌써 이세상과 하직해야하나 라는 생각까지 하며 살았답니다.

    그런데 그 대학병원환자동아리가 있는데
    60넘은 회장할아버지는 더많은 고생으로
    평생 고생하시다가 지금은 산악자전거타고
    운동하십니다.
    저는 아무것도 아니게 너무 고생하신분들이 많더군요.
    님의 머어님은 아직 초기인거 같은데
    기관지가 상하면 회복하는데 시간이 더 걸리므로 빨리 큰병원으로 가는게 이곳에서 고민하는것보다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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