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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두통

| 조회수 : 937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06-30 00:26:10
신랑이...항상 머리가 아프다고..늘 호소해요...

그렇다고 참기 힘들정도로 아픈것은..아니고요..어떤날은..편두통이 있다가...또 어떤날은..뒷골이

막 땡긴다고 하네요...그렇다고..약을 먹는것은..너무도 싫어하여...안먹고요...

그래서 제가 이참에..병원에 가서 검사를 한번 받아보자고..했어요...

어디선가..들은 얘기인데..어떤 남자가 두통이 너무 잦아서..병원에 갔더니ㅣ..뇌종양 이었다는 말을

들었거든요...

모든병은..조기에 발견해야지..돈도 덜들고..좋은거라고..왜 그런지..가서 검사좀 받아보자고 하니까

죽어도 싫다고 고집부리네요....ㅡㅡ;;;한번 고집 피우면은..진짜 당할자가 없거든요 ㅡㅡ;;

그래도...이번에 한번 가보기는 해야겠는데...무뚝뚝한 우리신랑..우째 달래면은...말을 좀 들을까요 ㅎㅎ

그리고..병원에 가게되면은...내과로 가야하나요...이런경험 있으셔서.병원가서 검사받아보신님...

계시면은..조언 부탁드릴께요..무슨 검사를 하는지..비용은..어느정도 하는지..

제가 아까 네이버 검색을 해봤더니..뇌파검사는...의보적용해서 한 2만원 정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마지막으로..잘하는 병원 있으면은..추천도 부탁드려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원맘
    '05.6.30 12:31 AM

    빨리 병원 가세요. 요즘은 젊은 남성의 뇌경색도 흔하답니다. 제 주위에도 있어서...
    고집피우셔도 싸워서라도 데리고 가세요.

    병원에서 그냥 두통이라고 그러면 마음도 편하실 거고요.

  • 2. watchers
    '05.6.30 12:34 AM

    편두통이나 두통은 목이나 어깨가 많이 뭉쳐서 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검사받아보시고 별 이상이 없으시다면 목이나 어깨쪽에 문제가 있을꺼 같아요.
    참고하세요.

  • 3. jeanny
    '05.6.30 1:16 AM

    일단 두통을 그냥 지나칠 일은 아닙니다. 혹 남편분의 연세는 어느정도 이신지요?
    나이를 불구하고 두통이 계속 있으시면 MRA(보통 MRI가 아닌 혈과 조영촬영하면서 촬영하는 것)를 검사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되실 수도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신경과 진료를 보셔야 합니다. 비용은 좀 드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투자 하셔야 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이번 기회로 종합검진을 한번 하시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 까 싶습니다. 종합검진 하시면서 위는 위장촬영 말구 힘들더라도 위내시경과 뇌CT대신 MRA나 MRI를 추가 하시면 그냥 진료보시고 찍는 것 보다 결과적으로 비용이 조금 덜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적극 권유해 보시고 병원 방문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조금이나 도움이 되셨으면...^^(신경과입니다)

  • 4. 곰퉁이
    '05.6.30 11:27 AM

    우리 신랑이 몇개월전에 머리가 많이 아파서 병원에 갔답니다. 무던한 사람인데....
    혈압이 있더라구요. 약을 먹어두 계속 머리가 아파서 CT촬영하구...혹시나해서요.
    그런데 다행이 이상은 없구요 처음에는 가라 앉지 않아서 신경과약 먹구요
    지금은 혈압약 먹어요..

  • 5. 윤정맘
    '05.6.30 11:41 AM

    아시는 분 두 분이 젊은 나이셨는 데 둘 다 머리가 아프면서 눈이 아파서 안과 먼저 갔다가 뇌종양
    판정 받으셨어요. 남자분께서는 서른 셋이고 투병중 작년에 돌아가셨고 아는 언니는 수술하고 한쪽
    눈 적출해서 인공눈하고 치료중이세요. 빨리 빨리 병원 다녀오세요.

  • 6. 아름다운여인
    '05.6.30 3:50 PM

    네 님들 답변 감사합니다

  • 7. july
    '05.7.1 1:47 AM

    "신경과"로 가셔야 해요..
    저 아는애 얼마전에 두통이 생겼다고 해서
    대수롭지 않게 들었었는데,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졌었어요.
    남편이 있을때 쓰러졌기에 망정이지.. 큰일날뻔 했지 뭡니까...
    119불러서 응급실로 가서 바로 수술받고...에혀~~
    이제 나이 30인데... 아직 아가도 없는 신혼인데, 수술받고 퇴원은 했지만 걱정이네요..
    얼른 병원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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