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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다이어트 ㅜㅜ

| 조회수 : 1,295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5-06-21 07:36:20
올 가을에는..꼭 식을 올려야 하기 때문에...지금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아름다운여인 입니다..ㅜㅜ

군데...너무 힘들어요...ㅜㅜ

몸무게는 80키로가 넘는 육중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데....

하루에 한시간씩 운동하는것도...너무 힘이드네요...

동네에 헬스클럽이 저렴한 아주 착한 가격에 나왔길래....지금 끊어서 다니고 있는데요...

제가 가서 하는 운동은 이렇거든요...

가자마자 이클립스를 먼저 20-30분정도 하고요..그다음에 런닝머신을...30-40분 정도 하는데요...

많이 운동하는 것도 아닌데...왜 글케 힘이든 것인지...살이 너무 많이 쪄서 그런가..하는 생각도

들고요...또 힘든것이...이클립스를 하고 난다음에 런닝머신위에 올라가면은...

종아리가 거희 마비(?)상태가 온것처럼...알이 박힌것처럼..걷는것 자체가 너무 힘이들고...

그러다보니...걷다가 조금 방심하면은...런닝머신 위에서 발이 꼬여서...다칠뻔한 적도 있고..그러네요...

거기다가...집에서는...식이요법을 하고 있는데....이놈의 식이요법이....우째나..오만가지 별천지가..

다 먹고 싶은지....ㅠㅠ

어제는 세상에 영광굴비가 막 날라다니더라고요ㅡㅡ;;;

으휴...진짜 이번에 살 못빼면은...내 평생에 앞으로 다이어트는 없다고..안한다고...

집에다가 큰소리는 뻥뻥 쳐놨는데...초반부터 왤케 힘든지...ㅜㅜ

다음에 다이어트 까페 같은데에 가서 다욧 성공하신 분들 글 올린것 읽어보면은...

진짜진짜 나보다 훨씬 더 뚱뚱하고 그런 사람들도..하루에 운동 두시간씩...어떤 사람은..다섯시간씩 --;;

잘만 하고 살빼던데...난 왤케 힘들기만 하고...그러다가 보니..포기하고 싶은 마음만 들고 그럴까요..ㅜㅜ

저에게 결혼할라면은 정신차리고 살빼라고 따끔하게 충고좀 해주세요 ㅜㅜ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수민
    '05.6.21 9:14 AM

    운동하신지 얼마나 되셨어요?
    원래 한 일주일은 몸 푼다고 생각하고 설렁설렁 다녀야 해요..

    그리고 첨에는 유산소 운동이 효과가 좋은 듯 보이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웨이트를 해서 근육을 만들어 주셔야 요요도 없고 효과도 좋아요.

    헬스클럽의 트레이너와 상담해서 일단 프로그램을 잘 짜시는게 중요할 거 같은데요 ^_^;

  • 2. 매뉴얼대로
    '05.6.21 9:56 AM

    마자요.. 원래 처음이 제일 힘들어요..
    아마 1-2달 지나면 오히려 운동 안하면 몸이 이상하다고 느낄 정도가 되실걸요.
    매시간 운동할때도 처음 10-20분이 다리도 아프고 숨도 차고 힘들지 그게 지나면 별로 안 그러지 않나요?
    원래 그러려니 생각하고 조금만 참고 견디시면 될거 같아요.
    그리고 이것저것 먹고 싶으면.. 잠시 내가 이걸 먹어도 좋은지 생각했다가 그래도 정 먹고 싶으면 한두입 정도만 드세요. 아마 한두입만 먹어도 고민했던게 있어서 많이는 못 먹게 될거에요..
    그리고 혹시라도 폭식을 하게 된다고 해서 포기하지 마시구요.. 바로 다시 또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하셔야 되요.
    제가 보기엔 다이어트는 일정기간 하고 그만두는게 아니라 습관을 바꿔서 평생 해야하는거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유지가 안 되잖아요.
    (저도 직장생활 시작하면서는 살이 많이 쪘었는데 1-2년 지나 원상복귀했거든요.. 그래서 남일같지 않아요.. 화이팅!)

  • 3. dreamer
    '05.6.21 1:03 PM

    운동을 하시기 전에 반드시 스트레칭 해 주시구요...
    한 5분정도면 됩니다.. 아마 헬스장 벽에 보면, 스트레칭 하는 사진이 붙어 있을거예요.
    그거 보고 따라하시면 됩니다..

    그리고..이클립스를 하시고 바로 런닝머신을 하시게 되면, 아마 다리가 넘 부담스러우실 듯 하네요..
    그 두개를 바꿔보심이 어떨지요..

    제가 예전에 싸이클을 하고 런닝을 해 보니.. 님처럼 다리도 꼬이고 힘 없어서 걸을 수 가 없더라구요..'
    순서를 바궜더니 좀 괜찮았구요..

    그리고 운동을 다 하신 후에는 또 반드시 스트레칭을 하시구요..
    종아리 근육은 집에 가셔서라도, 만져서 알을 풀어주심이 좋을 듯 합니다...

    열심히 하셔서 성공하세요~~^^

  • 4. 프리티
    '05.6.21 4:38 PM

    다이어트를 왜 하려고 하는지 그걸 먼저 생각하세요.
    나도 넘들처럼 함 날씬해 보려고? 드레스 뽀다구나게 입어 볼라구? 건강을 위해서?
    네!!!! 찍짝짝!!!!! 정답입니다.
    날씬. 늘씬. 쭉쭉빵빵 다~~~ 조씀니다만 가장 중요한것은 나의 건강 앞으로는 가족의 건강입죠.
    몸무게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로 인해서 생기는 건강 악화가 문제라는거죠.
    아프면 다~~~ 소용없습니다.

    다이어트에 왕도는 없습니다.
    운동과 식이요법이 병행되지 않으면 아무리 뛰어도 살 안빠지고 빠진다해도 요요현상은 불보듯 뻔하고.
    첨부터 욕심내지 마시고 계단을 오르듯 매일 한 걸음씩 더 한다고 생각하세요.
    다이어트는 결국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넵!! 이상 저 자신에게 하고싶은 말이었습니다.
    우리 함 해보자구요. 홧팅!!!!

  • 5.
    '05.6.22 2:01 AM

    혼자의지로 힘드시다면 다이어트프로그램이 있는 병원에 다녀보는것도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던데요...제친구는 지방분해하는 주사맞고(한달에 40만원인데 10번 맞는다고..) 하루에 4시간 걷기하고...식이요법해서 한달에 10키로 뺐어요...
    아니면 한의원에가면 식욕억제하는 침이 있다네요..식이요법에 도움되죠...
    그리고 살빼는데는 걷기가 최고입니다..몸무게 많이나가는데 뛰면 관절에 무리옵니다...
    전 애낳고 맨날? 홈플러스가서 쇼핑했더니...(돌아다니면 2시간은 후딱이죠..)살 쫙쫙 빠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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