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산을 오르며 내려다 본 태산과 태산의 정상입니다...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로다....라는 싯귀가
절절했던 산행이었답니다.....
어제...
북한산 산행팀의 청도를
다녀온 뒤풀이가 있었어요...
안국동 해장금이란 멋진 분위기에서
왕언니이신 아이자님께서 점심을
거나하게 쏘셨답니다...
에궁...그러고 보니 디카도 있었는 데
그 맛있는 해물누룽지탕을 먹기 바빠
사진을 못 담았네요...
암튼 프로의 길은 멀고도 먼 이야기같구만요~~
(에고...생각할수록 아쉽군요)
너무 정갈하고 아담한 ....
여늬 식당과는 달랐었는 데.
그저 먼 여정길 다녀온 산행팀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수다를 무섭게
떨었으니....아 글쎄 전 아이자님
따라 가면서도 수다에 몰두하는라
점심을 먹고 나와 안국동이라면
바삭한 제가 방향감각을
잃었다는 거..아닙니까? ㅎㅎㅎ
못간 저를 위로하느라 북한산처럼
그렇다느니 하면서도 서로의 주고 받는
눈빛속에 노산이 그리 아름다웠다는~~~
글구 태산은 명성만큼이나 웅장하였다는
후렴..비스므레한 분위기로 결국은
염장을 지르더만요....흐흑....
암튼 전 무사히..그리고 건강한 모슴으로
뒷풀이하였다는 것으로....
제 감기가 이제사 꼬리를 내리기 시작한
아주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얼매나 밀린 수다가 있었는 지
해장금 쥔장께서 식사준비를 해 주시고
세무서랑 시장보러 가시는 인사를 하고
가셨는 데....일을 다 마치고 돌아 오셨는 데도
우리가 하하호호하고 있으니~~~
눈이 휘둥그레 해 가지고 놀라는 모습이...!!
하하하 ~~짐작이 가시겠어요?
밤을 새도 못다할 이야기지만
앞으로 산행을 하며 천천이 할
이야기 보따리를 묶으며...
우린...또 아쉽게 자리를 털고 일어 났습니다...
공교롭게도 이번 노산산행에
공로가 큰 고은옥님이 대전에
합창때문에 참석칠 못해....
못내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다음 목욜 산행을 약속하며 헤어졌답니다...
여러분...!!!
정말 건강히 잘 다녀 오셔서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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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어제...청도산행팀의 뒷풀이 ~~~
안나돌리 |
조회수 : 1,023 |
추천수 : 7
작성일 : 2005-05-27 09:38:20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키친토크] 오랜만에~노후의 울집 .. 18 201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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