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수욜부터 목이 잠기기 시작해서 기침에 콧물에 병원안갈려고 버티다가
기침이 너무 심해서 밤에 잠을 거의 못자고 어제 드뎌 병원에 갔어요.
사실은 후두염이 심하면 폐렴으로 간다는 글을 읽고서(하여간 너무 알려고드는게 더 병이라니깐요.--)
놀래서 월욜날 병원에 갔지요.
유명한 병원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바글바글하더이다.
의사왈: 어디가 아프세요?
저: 기침이 넘심해서 잠을 못자고 궁시렁 궁시렁
의사왈: 아~ 해보세요
청진기를 대보더니 숨을 쉬세요~~ 하더니 약지어드릴께요~
됬습니다. 가보세요~
하는거있죠.
무슨증상이다 일언반구 없더이다.
앞으론 다른병원으로 가야할까봐요.
하여튼 별다른증상이 아니란 안도의 한숨과 집으로 돌아오면서 약을 지었습니다.
목욜날 다시오라는데 절대안갈껍니다.
3일치 약을 지어왔는데 생리예정일을 며칠째 오버중입니다.
절대 임신은 아닌데 그래도 혹시나해서 어제 2번먹고서 못먹고있습니다.
아... 이 기침 넘 괴로워요.
왜왜 생리를 안할까...생리를 기다린적도 첨입니다.
요즘 날씨가 넘 변덕스러우니 감기조심하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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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해서 약못먹고 괴로워요~
봄날햇빛 |
조회수 : 787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5-05-24 23: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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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클라우디아
'05.5.24 11:36 PM저도 5월초 몸살나서 누웠어도 약도 못먹구 고생했는데... 하루치를 먹긴 먹었는데 너무 신경쓰여서 나머지 날들은 그냥 몸으로 앓았습니다. 애도 아프고, 저도 아프고,, 근데 남편은 낚시가서 너무 속상했어요. 마누라님은 혹시 임신일까 싶어 약도 안먹구 있는데.
결국 그때는 임신아니였고, 근데 생리는 거의 일정한 주기로 하는데 그때따라 열흘정도 늦게 했어요. 테스터기를 살까 말까 고민하던중 생리를 해서...
오늘도 배라기인데 일찍 오시라는 서방님은 안오시구...
어찌됬든 제가 후배나 동생들한테 하는얘기는 결혼을 해야지하는 순간(연애를 시작할때도 그렇구요)부터 아이엄마가 될 준비를 하라고 해요. 주변에도 보면 은근히 술마셔서, 약먹어서 고민하는 경우가 많구요, 그런경우 안 알려져서 그렇지 유산시키는 경우도 많데요. 엄마가 자신이 없어서요.
그래서 늘 임신을 염두에 두라고 얘기해요. 저도 피임안하면서 부터 술도 안마십니다. 괜한 걱정 하기 싫어서요.2. 봄날햇빛
'05.5.24 11:48 PM마자요. 괜히 신경쓰이죠.
이번주안에는 생리하겠죠. 머..
이넘의 기침은 언제 끝날려나...3. 지야
'05.5.25 6:06 PM예정일 지났으면 테스트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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