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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맹이면 의대못가나요?

| 조회수 : 4,139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05-21 00:04:10
전에 색맹,색약이면 못간단소릴 들은것 같은데.
아들이 색약이거등요.
근대 이쪽분야를 좋아하고 책도 인체쪽을 좋아하는데
혹시 나중에 의대가고싶다면 어쩌나 걱정도 되고.
색맹,색약이라서 할수없는분야가 그외 또 있나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cymom
    '05.5.21 12:11 AM

    학교에 따라, 전공과에 따라 다르다고 들었어요.
    너무 염려 마세요.
    색약은 의외로 많답니다.
    제 아들도 색약....

  • 2. paste
    '05.5.21 1:08 AM

    색약은 의대 가능하지 않나요?
    색약은 오히려 공대를 갈 수 없는 걸로 알고있답니다.

  • 3. 빵금이
    '05.5.21 8:51 AM

    남동생 고대 의대나왔는데, 색맹은 아니었구, 색약이에요.
    우리집 어두운 청록빛 카펫트를 3년간 회색으로 알았다지요 -.-
    (그일 말고는 평소에 전혀 문제없어보이네요)
    학교따라 다른거 맞아요. 서울대랑 연대는 안되는걸루 알구있어요.

  • 4. 민미
    '05.5.21 10:24 AM

    제 남편도 색약인데, 색약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네요. (의대 나왔어요)
    고3때 서울대 의대 못 간다는 것 알고 많이 방황했다 들었어요.
    연대, 카대도 안 된다고 했던 것 같은데...
    고대도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요...잘못 안 걸까요? 아니면 규정이 바뀐 걸까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규제가 많이 풀렸다는 것도 같고...
    전공과를 선택할 때는 문제 없었던 것 같아요.

    저번에 시어머니는 그러시더라구요.
    "내가 생각을 못했다...색맹검사 문제지를 구해서 그걸 외우라고 했으면 됐을것을..."
    그럴까요???

    하여튼 본인도 많이 속상해해요.
    오죽하면 딸은 낳으면 안 된다고까지...( 외손자가 색약 유전될 가능성이 있다고...)
    신혼 때는 그래서 애 낳지 말자고까지 했답니다.
    어찌 아들 하나 낳았는데, 이제 더는 안 낳는답니다. 둘째는 딸일 것 같다고..
    너무 심하죠?

  • 5. mariah
    '05.5.21 11:14 AM

    제 친구가 색약인가 색맹인가 그랬는데요, 걔는 미술을 하던 애였어요.
    대입시 한참 준비하던 어느날 그걸 알게 되었는데, 엄청 좌절했었어요.

    그래서 걔는 그때 무슨 치료인가도 받으러 다녔던 것 같고,
    색맹(색약) 검사 책(신체검사할때 쓰는 그런 책같아요)을 구해서 페이지별로 다 외웠어요.
    정상인에게는 숫자/글씨가 정확히 보이는데 걔는 전혀 못 알아봐서,
    친구들이 뭐라고 알려주고 그걸 외우기도 했구요.

    색맹(색약)검사 책을 볼때 쓰는 돋보기(?)같은게 있어서 그걸 대고 보면 제대로 보였어요.
    신기해서 저희들도 그 돋보기 대고 봤는데 저희 눈엔 더 이상한 글씨로 보였었어요.

  • 6. 제닝
    '05.5.21 2:24 PM

    요새는 색맹, 색약으로 의대나 공대 등에 진학하는데 불이익은 없어요.

    다만 직업으로 선택할 때 걸림돌이 될 가능성이 있으니 본인이 미리 잘 알아보고 선택해야한다는 거지요.

  • 7. 별가사리
    '05.5.21 2:44 PM

    애가 적성이 자연계열같은데 이것때문에 걱정이 되네요.
    신랑은 흑돌 백돌 구분만 하면 되는 바둑을 시키자고 그러는데 (웃기는 소리죠)..
    여러분들의 답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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