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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와희망' vs '청담마리'산부인과중..-

| 조회수 : 7,287 | 추천수 : 3
작성일 : 2005-05-16 13:38:05
   강남에 출산까지 하는 병원이 의외로 몇군데 안되더군요.

   여기 검색해보니 '미래와희망' '청담마리' 두군데로 압축되던데,

   이 곳에서 출산해보신분들 후기좀 말해주세요. 기왕이면 담당의사선생님두...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키라
    '05.5.16 2:32 PM

    청담마리에서 출산했습니당.. 다른데 다녀보질 못해서 비교는 못해드리겠고.. 사람이 많아서 검진때 좀 오래기다린거.. 빼면 출산, 입원은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가족분만실에서 진통하고 바로 출산하고... 결정적으로.. 밥-0-이 맛났지요..^^;; 다음 임출 카페가서 검색해보시면 후기 많을듯~..

  • 2. 맑음맘
    '05.5.16 3:50 PM

    저도 청담마리 다니는데, 요즘은 많이 안기다려요.. 선생님들도 늘었고, 옆건물에 별관도 생겨서 거기서도 진료를 하더라구요.
    전 아직 까지는 만족합니다. 담달이 예정이거든요..

  • 3. 태민태인맘
    '05.5.16 6:31 PM

    전 회사가 강남쪽이라 근무 중에 병원을 가려고 강남쪽 병원을 다녔답니다.
    마침 그때 다니던 회사가 미래와 희망이 걸어다닐 수 있는 거리였는데.. 참 만족스러웠어요.
    담당 선생님은 이용복 선생님이었는데.. 여자분이신데다가 정말 인기 짱이신 분이었죠.
    제 아이들이 연년생인데.. 모두 이용복 선생님이 봐주셨답니다.
    근데 요즘은 너무 바쁘셔서 일반은 안받으신다는 소문이 있던데 확실하게는 모르겠네요.

    청담마리에서는 저희 시누가 재작년에 아이를 낳았는데.. 제가 가보니.. 일단 입원실은 미래와 희망보다 상당히 넓고 괘적하고 고급스럽더라구요. 다른 것들도 울 아가씨가 상당히 만족스러워 하는 거 같더라구요.

  • 4. mariah
    '05.5.16 7:44 PM

    이용복 선생님은 요새는 불임만 받으신대요...

  • 5. 령이맘
    '05.5.16 9:28 PM

    저도2년전에 미래와 희망에서 낳았어요.
    담당 주치의선생님도 좋으셨고...간호사들도 친절하고...분만할때도 자연분만, 가족입회하에
    분만하는거 당연한걸로 진행하고...강남의 전문산부인과 답습니다....

    안좋았던건...모자동실과 모유수유 운영방식이라 회복실에서 나오자 마자 아기 넘겨받아
    밤새 우는 아기랑 뜬눈으로 지새우고...^^;;
    병실이 모자라 출산한 그다음날 바로 퇴원해야 했어요...수술한 사람은 2박 3일이라지요..
    지금이야 신관 증축해서 예전건물을 모두 입원실로 쓴다는데 몇일 입원할수 있는지는 모르겠
    네요...참...비용도 조금 비싼편이구요...퇴원할때 영수증보고 다들 놀라더군요...
    수술하고 6박 7일 입원한 비용이랑 똑같다구요...^^;;
    비용이야 같은 강남이니 미래&희망이나 청담마리나 비슷할것 같네요...

  • 6. 박수진
    '05.5.16 11:21 PM

    전 1월에 청담마리에서 낳았는데요,,,추천드려요. 다른 곳보다 좀 비싸기는 한데 분만과정을 지금 생각해보면 다른 곳하고 비교했을 때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참 그리고 담당선생님은 윤은혜원장님이었는데 젊은 여자 선생님인데 너무 다정하고 친절하세요. 전 만족했습니다.

  • 7.
    '05.5.17 8:04 AM

    미래와 희망에서 2년전에 출산했습니다. 주치의는 이용복 선생님이셨구요. 전 자연분만 시도하다가 수술했는데, 이용복 선생님이 수술하셨어요.
    주치의 선생님이신 이용복 선생님이 너무 자상하셔서 좋았구요. 간호사들도 친절했고 여러모로 좋았습니다만, 저도 병원 증축 전이라 입원실이 부족하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원래 자연분만 1박2일, 제왕절개 2박3일이라고 말은 들었습니다만, 산모의 상태에 따라서 입원일수는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정말 입원실이 부족한 상황인것 같은데도, 선생님께서 있고 싶을 때까지 있으라고 하더군요^^
    제가 출산후에 회복이 굉장히 힘들었거든요. 전 병원에 1주일 있었습니다.

  • 8. woogi
    '05.5.17 10:00 AM

    음.. 두곳 다 괜찮은가 보네요..
    근데 두곳중 어디가 더 비싼건가요? 대체로 비싸다는거 같은데, 똑같이 비싼건지....
    암튼 조언 고맙습니다. 잘 선택해서 예쁜아가와 컴백할께요. ^^

  • 9. 함박웃음
    '05.5.17 11:33 AM

    제 아는동생이 이번에 청담마리에서 가족분만으로 애낳았는데,입원실이 하루에 25만원선이었어요..

    그 동생도 밥이 무지 맛있고 ,친절하다고 강추하더군요..^^

  • 10. 초이스
    '05.5.17 12:06 PM

    두 곳 다 비싼 곳이니 그거 다 감안하고 가셔야해요.^^

  • 11. 카푸치노
    '05.5.18 12:39 PM

    저도 미래와 희망 이용복 선생님이 올해초 출산 받아주셨어요..
    참 친절하고 좋으신분인데..
    제가 작년에 처음 갔을때도, 너무 바쁘셔서 이젠 출산 안받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령이맘님과 별님은 입원실 모자라 고생하셨는데..
    미래와 희망 이제는 입원실 늘려서 괜찮습니다..
    그리고 회복실 나오자마자 아가 넘겨받지 마세요..
    힘들다고 하시면 신생아실에서 알아서 우유 먹여줍니다..
    산모가 조금이라도 불편하다면 클레임 거셔서 시정하도록 해야죠..

    요즘은 무통도 다 보험처리되고
    임신기간 동안은 각종 검사비가 꽤 많이 나갔는데..
    출산비는 자연분만에 1인실 사용 70만원 정도 나왔더군요..
    1인실 하루 비용이 18만원, 이박 삼일 있었습니다..

    woogi 님 임신 축하드리고, 예쁜아가와의 컴백 저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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